약장과 성골에 대한 D교단 경전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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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견마지로 작성일14-03-26 19:55 조회11,788회 댓글8건본문
댓글목록
몽테뉴님의 댓글
몽테뉴 작성일
참 뻔뻔하죠.
이건 도둑이 야심한 밤에 남의 집 들어가 훔쳐온 것을 경찰서에서 다들 자고 있기게 그냥 갖고 나왔다고 진술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것입니다.
몽테뉴님의 댓글
몽테뉴 작성일
조xx 교주는 당시 상제님과 아무런 인연도 없고 모시던 제자도 아니었습니다.
성골과 약장을 훔치면 뭐라도 억지로라도 정통성을 부여받겠거니 하며 저지른 최악의 난법행각입니다.
두번의 성골 도적질에 실패하자 이번엔 화은당과 정씨 대모님을 모시는 시늉을 하면서 성골 반환 소송을 제기하는 파렴치한 짓도 했습니다. 화은당과 정씨 대모님은 조xx에게 이용당하는 사실을 깨닫고 조xx를 떠나시게 되죠.
제임스딘님의 댓글
제임스딘 작성일
저는 D교단을 잠시 거쳐서 J교단으로 옮겨 간 경우거든요.
이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입장 표명이 있는거 같아요.
그러고보니 군대 생활이 생각나네요.
군대에서는 절대로 훔쳤다고 표현안했어요.
물건의 위치이동이라고 하더군요.
어린시절 외국에서 자란 저로서는 정말로 그 발상이 이해가 안갔어요.
분명히 훔친 것을 가지고 고참들은 '위치이동' 이라고 강변 했어요.
ㅋㅋㅋ 위치이동이라~~도판에서도 그런것이 있다니 너무도 재밋어요.
참죽님의 댓글
참죽 작성일
ㅎ ㅎ ㅎ
위치이동이라
도굴한게아니라 모시고왔다~
이런 천하에~
대전에 안~모시기가 웃겠네!
선불님의 댓글
선불 작성일
지금 방송국 보고 있는되 회장님 말씀을 보고 있는되 그 전 강의때와 마찬가지로 공통점이 뭐든지 최초로 밝힌다고 하네요
어이가 없습니다
뭐든지 자기 지식이 아닌 남의 지식을 자기가 최초로 말한다
사장또한 마찬가지이구요
환단고기가 자기가 최초로 밝힌다는 사장님
참 얼책이 없네요
오늘 얼굴을 보니 회장이 사기꾼처럼 보이네요
왜 저런 얼굴을 못 밨을까?
그 회사에서 나오니 제대로 보이네요
그냥 웃지요
ㅎㅎㅎ
백우님의 댓글
백우 작성일상제님 유골을 야밤에 모신다? 참으로 후안무치한 변명입니다.
견마지로님의 댓글
견마지로 작성일야밤에 모실수도 있습니다. 단 그분들은 도씨들이기 때문입니다.
감나무님의 댓글
감나무 작성일
조철재의 고향이 도덕골이 아니고 도둑골이지요. 옛날에 읽은 적이 있습니다
도둑골 기운 가지고 태어났으니 도둑질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