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수부님136주 성탄절 가가도장 치성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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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참신앙 작성일15-05-15 11:22 조회7,607회 댓글3건본문
부산, 대구, 대전, 서울(경인), LA 지역별 가가도장에서 치성을 모셨습니다.
부산에서 가장 먼저 치성을 모셨습니다. 혹시 동남풍??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갑작스레 치성을 모시다 보니 연락이 미처 안되서 참석숫자는 많지 않았습니다. 또 평일이다 보니 생계에 바빠서 치성 참석이 곤란하였을 것입니다.
언제봐도 미남이며 호남입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개량한복입니다.
상제님 수부님 신단옆에 조상님 신단을 모셨습니다. 두분 도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구 경북지역 참신앙 일꾼들이 칠성시장에 있는 참신앙 가가도장에서 모여 치성을 모셨습니다. 정갈하게 차린 신단이 돋보입니다. 이번 전국 가가도장 치성 축문은 정연준 도생이 모델안을 내 주셨습니다. 따로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음복주 한잔 하면서 얼굴에 희색이 확 돕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증산참신앙 대전도장에서 독축을 하는 장면입니다. 이날 독축은 송법무팀장님이 읽으셨습니다.
대전도장에 치성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다 상제님 수부님 전에 헌작을 하였습니다.
이날 미몽춘초님이 갑오징어 3마리 회를 만들어 오셨습니다. 확 돋보였습니다. 먹을게 너무 많아서 주체를 못할 정도였다고 할까요 ㅎ
2분이 더 계셨는데 함께 못찍어 아쉽습니다. 참석하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서울 경인지역 도생님들이 함께 모여서 치성을 모셨습니다. 고양기지신지위 신위를 함께 모셨습니다.
김재도 도생님이 독축을 하고 있습니다. 부산 이대학님처럼 개량한복을 입으셨군요.
이번에는 인천지역 도생님들이 많이 참석하셨군요. 다들 늠름해 보입니다. 화이팅~~!! 칠보님 반갑습니다.
LA 가가도장에서도 고수부님 성탄치성을 모셨습니다.
수박색깔이 약간 다르고 파인애플이 눈에 띕니다.
전세계 풍속은 달라도 고수부님을 모시는 마음에는 다름이 없습니다.
LA 가가도장이 크게 번창할 것을 확신합니다. ㅡ
바쁜 현대 생활로 인하여 상제님 수부님 성탄 및 어천 치성이 일요일 혹은 공휴일에 닿지 않으면 참석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상제님과 수부님은 전 인류의 아버지 어머니이십니다. 다음 치성에는 보다 정성을 다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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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재도님의 댓글
김재도 작성일
다들 생업에 종사하시며 귀한 시간들내어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정적님의 댓글
정적 작성일
칠보님 많이 이뻐지셨네요.
요즘 자주뵙지못해 얼굴 까먹겠습니다.
♥합니다!
양석모님의 댓글
양석모 작성일세계에서 한 마음이 되어 치성을 모셨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