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신앙하면서 많이 웃습니다.

행복한 참신앙 가족들입니다.

참석하신분, 참석못한 전국의 참신앙 가족님들도 건강하세요

** 사진들을 보니 행복해 보이고, 아름답습니다.**

이제부터는

상제님 태모님을  모시며

진정한 상생판을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너와 내가 둘이 아닌 하나이고

상제님 신앙하는 모든이들이 하나되는 세상을 꿈꿉니다.

형식적이 아닌

진심의로 하나되고

감동의로 하나되고

서로 위해주는 마음으로 하나되는

그런 사람의 정이 넘치는

역동적이고 따듯한 정이 넘치는 문화를 만들어 갑시다.

성지순례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군요
수고많으셨습니다.

너무 보기 좋고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난법을 낸 뒤 진법을 낸다 하신 증산상제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다들 즐거워 보이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신듯 합니다.

준비하시느라 고생많으셨을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일이 바빠서 참석을 못했는데..아쉽습니다..ㅜㅜ
담엔 꼭 참석을^^..

법종교 간부님들이 환대하셨다니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생 많았습니다.  실례지만 우측간판 글이 뭔글인가요? 호해부술아득안입니까? 몰라서요
무식 도통이라고 언뜻 진시황의 아들 호훼를 떠나니 아득안 내가 상제님 존상을 얻는다?
이런 해석인데 틀릴거 같군요    해석좀 부탁 드립니다.  좌측은 만리 산하우로 만리에 있는 산과 강물도 친구라는 의미인가요?

불가지님의 댓글

불가지 작성일 14-11-25 00:59

이덕현인님께 다시한번 간곡히 부탁말씀드립니다.

다시 말씀하시기를
風霜閱歷誰知己오 湖海浮遊我得顔이라
풍상열력수지기    호해부유아득안
驅情萬里山河友요 供德千門日月妻라
구정만리산하우    공덕천문일월처

만고풍상의 고난을 다 겪은 나를 누가 능히 알리오.
저 우주의 조화 바다에 떠서 노니
내 얼굴이 드러나는구나.
정을 만리에 모니 산하가 내 벗이 되고
덕을 천지에 베푸니 일월이 내 짝이 되는구나.

이덕인님께 부탁드립니다.
절대고 짐작으로 꾸며서 해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식으로 상제님 진리를 접근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바른 언어와  행동의  중요성을 일께워주는  시간  이었습니다
많은  말씀을  전해주신  도심주 , 신비전. 몽테뉴,감나무님을 비롯한
모든 도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도담시간이  너무 뜻 깊었습니다.

다들 얼굴에 미소가 가득합니다.

불가지님 하나 또 배웠습니다.  유자군요  감사 합니다.  무식해서요 ^^ 그리고 피난동 안씨 재실 가보니 허망하더군요    완전 패허가 된 가옥을 보고서 미래가 짐작이 되더군요 첫날 점심때 비가 부슬 부슬 와서 이거 큰일이군 했는데 다음날 날씨가 너무 너무 좋았어요  다 상제님의 덕이라 생각 합니다.    비왔으면 둘째날 순례에 지장이 많았을 터인데요 갔다오고 나니 월요일 비가 내리더군요

견마지로님의 댓글

견마지로 작성일 14-11-26 00:29

저도 일요일에 비가 안내리고 월요일에 비가 많이 내리는 것을 보면서 증산참신앙의 성지순례를 하늘에서 돕고 있구나 하는 것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성지순례를 갔다가 오신 참신앙 일꾼 여러분 수고많으셨습니다.

다음엔 객망리와 덕천리와 구리골 구리고 시루산을 가보고 싶습니다 ^^  다음 성지순례 목이 빠지게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