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_36만간 조화정부 15궁 배치공사:옥경대와 후비소(조화정부11)_예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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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3-12-11 18:13 조회6,568회 댓글0건본문
4. 천지공사에 나타난 15궁궐 배치도와 조화정부 천지공사
천지공사에는 여러개의 궁궐과 시설에 대한 언급이 있다.주요시설은 궁궐의 기능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도성 안에 존재하는 궁궐을 살펴본다면 다음과 같다.(아래 부분의 궁성 이름은 가제의 이름이다.)
[그림설명(클릭하면 확대사진)]위 그림은 천지공사에 나타난 궁궐에 대한 배치도이다.중앙 36만간 옥경대를 중심으로 4대문이 들어서고,동요동과 서요동에 필요한 궁궐배치가 되는 구조이다.조화정부 옥경대를 중심으로 최소반경 80리(32km)가 용화도장의 광활한 정전법 배치의 도시계획이다.
▣ 일후에 제비창고를 보라.구중궁궐이 삼대같이 들어선 뒤 정신 부족한 놈은 보기가 어려우리라.금산사를 넘어다 보시고 “여기를 큰집으로 할까. 여기를 적은 집으로 할까. 제비새끼 치는 날에 제비창고 가득찰거라” 하시고 쇠머리를 땅에 묻으시니라.(동곡비서)
동곡궁(황제궁):<구중궁궐이 삼대같이 들어선 뒤>에서 본다면,제비산 지역이 상제님의 집무하는 주궁(황제궁)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동곡에 계실 때에는 흔히 금산사 안골을 들여다 보시며 손으로 가르쳐 가라사대 “이곳이 나의 기지라. 장차 꽃밭이 될 것이요, 이곳에 사람으로 성이 되리라” 하시고, 또 손을 들어 가르치시며 ”천황지황인황후 천하지대금산사(天皇地皇人皇後 天下之大金山寺)“라고 말씀 하시니라. (동곡비서)
용화궁(참배궁):<이곳이 나의 기지라. 장차 꽃밭이 될 것이요, 이곳에 사람으로 성이 되리라>에서 본다면 금산사는 사당이자 참배객이 찾는 역사와 사당의 기능을 동시에 갗추는 참배궁전이며 베르사이유 정원궁전이 이해하는 비유가 될 것이다.
원평궁(장상궁): <일후에 광제(廣濟)하러 나갈 때에는 용봉기(龍鳳旗)와 장군기(將軍旗)를 원평에 꽂아라. 원평이 이제 장상기지(將相基址)니라.(도전 6:114)>에서 본다면 천상제왕신과 장상신 그리고 호위하는 수도방위사령부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4대문 기지궁전과 만국궁(영사궁):도성규모가 워낙 크기 때문에 4대 대문에는 모든 시설이 집중이 특별기지궁이 들어설 가능성이 존재한다.현무궁(북대문궁)은 전주를 주방향을 들 정도로 매우 중요한 상징적인 산이 존재한다.모악산과 수양산을 제외하더라도 고덕산(완주군 구이면) 부귀산(완주군 상관면)을 거쳐 백두대간 마이산과 덕유산으로 연결된다. 서요동 오성산에 오성궁(서대문궁)이 들어서고,인근에 만국영사관 자리인 만국궁(영사궁)이 들어선다.그리고 동요동의 끝인 정읍에는 고천황후님의 고향성지로 가는 청룡궁(동대문궁)이 들어서며 포정소 도수에 따라 후천에도 특별한 기능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그리고 새만금지역에 주작궁(남대문궁)이 들어서면서 남해개벽칠천리의 주통로 역할을 하는 서울의 강남지역과 같은 위상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동요동 특별삼궁:태인에 복록궁과 대학궁 그리고 고부에 수명궁이 들어서는 공사를 보셨다는 점에서 보건복지교육부에 해당하는 내용임을 알 수 있다.그리고 중천신이 다스리는 곳이니 진정한 신시에 해당된다.
옥경대 중앙궁:4대문의 중심지인 조정리에는 조화정부의 상징인 옥경대 중앙궁이 들어서는 양상이 전개될 것으로 보이며,36만간 규모의 크기를 자랑하는 지구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보인다.실제 금강산 기운을 만경강으로 옮겨 옥경대를 짓는다고 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구성산 아래 평사리는 평상터로 알려졌기 때문에 낙안궁 등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유추하자면 상제님께서 자주 가셨다는 함열에 만인전과 회문산과 옥정호에 풍류전 같은 특별시설이 들어설 가능성이 엿보이거나 종묘와 사직에 해당하는 궁이 들어설 것이다.(만인전과 퓽류궁은 추정사항이고,종묘와 사직은 궁의 필수요소이니 둘 중에 하나는 들어갈 것이나는 도시계획적인 시각이다.)
도합 동요동에 대학궁,수명궁,복록궁,동곡궁,용화궁,원평궁등 6개가 있고,서요동에 옥경중앙궁,만국궁,낙안궁등 3개가 있다.그리고 4대문 상징인 현무궁,주작궁,청룡궁,백호궁이 들어설 것이기 때문에 도합 13개의 궁전이 존재한다.특별궁전인 만인궁(사직)과 풍류궁(종묘)을 합한다면 15개(13+2)가 된다고 추정한다.(궁이름은 가정해 작명한 가설궁이며,알려진 궁궐 공사와 후술하는 고천황후님의 오방배치 공사를 연결한 도수 해석 개념)
서울도성 4대문 성곽은 직경 6km(36평방km)인데 비해,조화정부 4대문 성곽은 직경 60km(3600평방km)로 100배로 커지는 스케일이다.36만간 옥경대를 100개나 세울 수 있는 크기이자 자금성 3600개가 가능한 도성이 된다 (4대문 안이 도읍지의 다가 아니라 핵심코어라는 것이고 외각으로 특히 서해안으로 확장된다는 개념이다.).이 지역이 우주의 중심목의 신단수이자 지구의 랜드마크가 된다.진정한 신과 인간을 다스리는 삼계대권의 조화정부인 샘이다.고천황후님이 10년 동안 신정공사를 보신 공사는 조화정부의 실권자로 위임받는 천지대권 수업인 것이다.
가) 옥경대를 중심으로 하는 조화정부의 건설 천지공사
▣ 5월 25일에 온 세계 인류의 죄업을 풀고 새로운 행복을 빌기 위하여 천지에 크게 기도하실 때 마당 동서남북에 각기 단(壇)을 쌓고 푸른 기(旗)와 흰 기와 붉은 기와 검은 기를 제 방위 대로 세우게 하시고 한가운데에는 3층 단을 쌓고 푸른 용(龍)과 누런 용을 그린 큰 황색 기를 세우게 하신 뒤에 사정방(四正方)을 정하시어 강응칠을 주부(主簿)로, 전준엽을 동방(東方)으로, 강원섭을 서방(西方)으로, 이근목을 남방(南方)으로, 고찬홍을 북방(北方)으로 각각 임명하시니라.
이어 동방 청기(靑旗)는 전준엽(田俊燁)을 비롯하여 (중략) 열다섯 사람으로 하여금 지키게 하시고 서방 백기(白旗)는 강원섭(姜元?)을 비롯하여(중략) 열다섯 사람으로 하여금 지키게 하시고 남방 적기(赤旗)는 이근목(李根睦)을 비롯하여(중략) 열다섯 사람으로 하여금 지키게 하시고 북방 흑기(黑旗)는 고찬홍(高贊弘)을 비롯하여(중략) 열다섯 사람으로 하여금 지키게 하시고 중앙 황기(黃旗)는 고민환(高旻煥)을 비롯하여 쉰다섯 사람으로 하여금 지키게 하시니라.
이어 중앙 단(壇) 위에 큰 등(燈) 하나와 작은 등 열네 개를 달게 하시고 네 방위에는 각기 작은 등 열다섯 개씩을 달게 하시며 중앙과 네 방위에 각기 제물을 진설케 하신 다음 태모님께서 여러 사람을 지휘하여 중앙과 사방에 돌려 절하게 하시고 시천주주를 크게 읽히시며 ‘만민의 죄업을 풀어 주실 것과 온 세계에 새로운 행복을 내려 주실 것’을 상제님께 일심으로 기도하시니라. 이 때 바람이 한 점도 없어 네 방위의 깃발이 조금도 흔들리지 않거늘 오직 중앙 황기는 사방으로 나붓거리며 그 기(旗)에서 누런 물이 나와 마치 비 오듯 사방으로 뿌려지매 성도들의 옷이 모두 누렇게 젖으니라. (도전 11:114)
<마당 동서남북에 각기 단(壇)을 쌓고~>에서 본다면 오방체계를 가지고 있으므로 전북칠읍에 존재하는 조화정부 4대문을 상징하는 도읍지 도성공사를 의미한다.<한가운데에는 3층 단을 쌓고 푸른 용(龍)과 누런 용을~>에서 본다면,중앙에 3단으로 올리는 것은 옥경대를 상징하는 것으로 볼 수 있는데,김형혈 성도가 본 천상 옥경대가 3단(층)으로 구성되었다는 성구 말씀이 있다는 점이다.푸른 용은 청풍의 증산상제님이고,누런 용은 명월의 고천황후님을 상징한다.중앙은 오방색으로 황색을 상징하고,황극 후비소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각 방위 마다 15명을 배치하는 것은 15수(10토+5토)의 의미도 있지만,15개 궁전을 상징한다고 본다.각 방위마다 15수이므로 4방위면 60명에 해당한다.모든 변화의 총수인 60갑자 순환수를 의미한다.
그런데,중앙에는 55명을 배치했다.55수는 하도수의 총합(1+2+3+4+5+6+7+8+9+10) 55수의 의미도 있다.모든 대권을 가지는 통치기구이기 때문이다.사방 60수와 중앙 55수를 합하면 115수가 나온다.이는 120수에서 5수가 부족한 수이며,5방위에 대한 본체수이기 때문이다.
조화정부의 건설이라는 것을 극명하게 알 수 있는 내용이 더 있는데,<중앙 단(壇) 위에 큰 등(燈) 하나와 작은 등 열네 개를 달게 하시고~>에서 본다면 옥경대 중앙궁은 다시 오방체계를 보인다는 의미이며,시설과 규모가 크다는 것을 반증한다.그렇기 때문에 각 방위에는<네 방위에는 각기 작은 등 열다섯 개씩을 달게 하시며~>에서 보듯이 15개를 다는 양상이다.각 사람 수에 맞게 전등을 다는 모습이다.사해평등의 의미를 상징한다고 본다.
중앙 큰등 1수는 천원수이자 본체수이다.이는 태을천상원군을 의미할 수 있다고 본다.등을 다는 것은 전기개설이자 조화정부를 운영하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개국식을 의미한다.전등과 사람수를 합하면 각 사방 (15+15)30수이므로 120이고 중앙 55명과 조명 15개를 합하면 70개이다.전체를 더하면 190수로 200수에서 본체수 10수가 적은 수로 완전한 수에 근접하는 현실변화의 절대수이다.
<누런 물이 나와 마치 비 오듯 사방으로 뿌려지매 성도들의 옷이 모두 누렇게 젖으니라.>에서 본다면 황극후비소인 고천황후님이 직접 후천오만년의 용사를 하는 것을 의미하며,온누리에 고천황후님의 은덕을 받는 것이다.증산상제님과 동반통치를 겸하는 것이지만, 외교와 국방에 해당하는 외계문명권과 다차원 영계문명권은 증산 상제님이 담당하고 지구 현실 인간계에 일어나는 모든 내부통치는 고천황후님이 한다는 것이 현실적인 이해일 것이다.
나) 조화정부의 궁전-후비소와 옥경대
▣ 하루는 수부소(首婦所)에 차경석의 모든 권솔과 성도 수십여 명을 벌여 앉히시고 양지에 부서(符書)를 쓰시어 북쪽을 향해 불사르시고 말씀하시기를 “이 공사는 수부에게 후비임직(后妃任職)을 정하는 공사니라.” 하시고 將相 方伯 守令 蒼生 后妃所 點考 (장상 방백 수령 창생 후비소 점고)라 써서 불사르시며 “잘 받들고 공경하라.” 하시니라. (도전 6:94)
<수부소(首婦所)에 차경석의 모든 권솔과 성도 수십여 명을 벌여 앉히시고>에서 본다면,차경석의 모든 권솔을 특별히 대동한 이유는 보천교 이후에 수십교 교파로 갈라지는 모든 종단에게 고하는 내용이다.성도 수십명도 이에 해당한 것이다. <“이 공사는 수부에게 후비임직(后妃任職)을 정하는 공사니라.” >에서 본다면 수부소는 수부가 살고있는 곳이기도 하지만,같은 의미의 수부(首府)인 우두머리 정부로 해석하면 세계대통령이 되므로 조화정부를 상징한 것이다.그런데,후비임직이라는 의미를 본다면 여천황후의 직책을 주는 것임을 알 수 있다.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과 같은 존재이다.
<將相 方伯 守令 蒼生 后妃所 點考>에서 본다면 조직도가 장상(장관) 방백(도지사) 수령(고위공직자) 창생(일반백성)순으로 조직관리를 한다는 것을 말한다.점고는 일일이 점찍어 생각한다는 뜻이니 꼼꼼히 관리한다는 것을 말한다.그러므로후비소에게 모든 세계조직과 백성을 관리한다는 의미를 가진다.
▣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선천에는 삼상(三相)으로 인하여 음양이 고르지 못하다.” 하시고 居住姓名 西神司命(거주성명 서신사명) 左相 右相 八判 十二伯 縣令 縣監 皇極 后妃所(좌상 우상 팔판 십이백 현령 현감 황극 후비소)라 쓰신 뒤에 (도전 7:55)
<居住姓名 西神司命居住姓名 西神司命(거주성명 서신사명)>에서 본다면 거주성명을 쓰는 이유는 신원확인에 들어가는 계약서 양식으로,증산 상제님이 사는 주소(동곡약방)를 적고 사신사명 강증산의 싸인이 들어간 것이다.이후 조직도를 나열한 것이고, 마지막에 <황극 후비소>를 쓰는 이유는 황극 후비소 조직을 맡은 사람에게 조직대권을 넘기는 천지대권 이양계약서 공사가 되는 것이니 실로 파천황적인 내용이다.
▣형렬의 딸에게 명하시어 약장 주위를 세 번 돌게 하신 다음 그 옆에 서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네 몸에 천하의 재물을 둘러 주리라.” 하시니라. 이어 경석에게 명하시어 大時太祖 出世 帝王 將相 方伯 守令 蒼生點考 后妃所(대시태조 출세 제왕 장상 방백 수령 창생점고 후비소)라는 글을 쓰게 하시니(도전 10:43)
<大時太祖 出世 帝王 將相 方伯 守令 蒼生點考 后妃所>에서 본다면, 대시국의 초대 태조가 상제님이 되지만 나라를 만들고 모든 대권을 후비소 조직에게 넘기는 것이다.전체 내용을 크게 다르지 않다.
즉,수부소가 후비소가 되는 것이고,후비소에서 모든 조화정부의 권한이 나오니 옥경대를 상징한 것이다.그렇기 때문에 고천황후님이 조화정부의 중심지인 조종리에서 신도행정 천지공사를 본 것이다.바로 이곳이 후천 조화정부의 중심궁인 옥경대인 것이다.짚으로 만든 계룡 애기를 한다면,태진아가 부르는 <옥경이>이는 옥경대의 고천황후님을 상징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상상해 본다.
소개벽이 있기 전 문명의 뮤문명의 아시아 식민지가 동남아시아 일대이고,후속 개벽으로 인해 아시아 식민지 문명이 바다에 잠기고 다시 시작된 환국문명은 서양으로 건너가 동양으로 회귀하는 장구한 흐름을 보이는 바.이 과정에서 수없는 영토의 변천과 함께 민족의 이동도 존재했다.지명 또한 마찬가지이지만 이동과 함께 지명(사직)과 신명(종묘)이 같이 이동하기 때문에 기운도 옮겨가는 이치를 가진다.그리고 원지명은 다른 지배자에 의해 이름이 바뀌기 때문에 전혀 다른 땅이 되는 이치를 가지고 있다.지금까지 모든 문명사가 이런 과정을 보인 것이다.사람이름만 바뀌어도 운명이 바뀌는데 지명이 바뀌고 지배자가 바뀌기 때문에 전혀 다른 형태로 바뀐 것이다.한반도 후천오만년 길지가 되는 이치를 가지고 있다.강동팔십리 용화도장이라고 해서 원래 수양산에서 열리는 것이 아닌 이치와 같다.이미 수양산 기운은 구성산 속에 있기 때문에 운명이 바뀐 것이다.
이로 인해 원지명의 문명은 쇠퇴를 보이고 새로운 지명은 웅기한다.한국 지명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아시아의 기운을 담았기 때문에 여기서 펼처지는 이치를 가지고 있다.상제님 공사로 인해 도주국이 된다고 하여 원지명으로 다시 가는 것이 아니고,천지공사에 해당하는 원지명을 상징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땅이름을 옮겨서 공사를 보셨기 때문에 옮긴 곳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발전된다.그것이 역사왜곡이든 생존을 위한 피난지이든 상관없이 그렇게 역사는 흘러간다.
세계문명을 이룩한 한민족이 여기 다시 수천년 역사동안 여러번에 걸쳐 모여지는 것은 새로운 세상의 중심지이기 때문이다.천문과 지리 그리고 상제님 천지공사로 인해 완벽한 조건을 갖춘 후천 조화정부의 진정한 땅인 것이다.새 술은 새 포대에 담는 이치처럼 간방에서 해양개벽이 되어 새로운 황제국이 태동되는 푯대인 것이다.수많은 예언서에 주장하는 새하늘 새땅은 후천개벽에 일어나서 융기하는 남해개벽칠천리의 땅인 것이다.
천지공사에는 여러개의 궁궐과 시설에 대한 언급이 있다.주요시설은 궁궐의 기능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도성 안에 존재하는 궁궐을 살펴본다면 다음과 같다.(아래 부분의 궁성 이름은 가제의 이름이다.)
[그림설명(클릭하면 확대사진)]위 그림은 천지공사에 나타난 궁궐에 대한 배치도이다.중앙 36만간 옥경대를 중심으로 4대문이 들어서고,동요동과 서요동에 필요한 궁궐배치가 되는 구조이다.조화정부 옥경대를 중심으로 최소반경 80리(32km)가 용화도장의 광활한 정전법 배치의 도시계획이다.
▣ 일후에 제비창고를 보라.구중궁궐이 삼대같이 들어선 뒤 정신 부족한 놈은 보기가 어려우리라.금산사를 넘어다 보시고 “여기를 큰집으로 할까. 여기를 적은 집으로 할까. 제비새끼 치는 날에 제비창고 가득찰거라” 하시고 쇠머리를 땅에 묻으시니라.(동곡비서)
동곡궁(황제궁):<구중궁궐이 삼대같이 들어선 뒤>에서 본다면,제비산 지역이 상제님의 집무하는 주궁(황제궁)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동곡에 계실 때에는 흔히 금산사 안골을 들여다 보시며 손으로 가르쳐 가라사대 “이곳이 나의 기지라. 장차 꽃밭이 될 것이요, 이곳에 사람으로 성이 되리라” 하시고, 또 손을 들어 가르치시며 ”천황지황인황후 천하지대금산사(天皇地皇人皇後 天下之大金山寺)“라고 말씀 하시니라. (동곡비서)
용화궁(참배궁):<이곳이 나의 기지라. 장차 꽃밭이 될 것이요, 이곳에 사람으로 성이 되리라>에서 본다면 금산사는 사당이자 참배객이 찾는 역사와 사당의 기능을 동시에 갗추는 참배궁전이며 베르사이유 정원궁전이 이해하는 비유가 될 것이다.
원평궁(장상궁): <일후에 광제(廣濟)하러 나갈 때에는 용봉기(龍鳳旗)와 장군기(將軍旗)를 원평에 꽂아라. 원평이 이제 장상기지(將相基址)니라.(도전 6:114)>에서 본다면 천상제왕신과 장상신 그리고 호위하는 수도방위사령부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4대문 기지궁전과 만국궁(영사궁):도성규모가 워낙 크기 때문에 4대 대문에는 모든 시설이 집중이 특별기지궁이 들어설 가능성이 존재한다.현무궁(북대문궁)은 전주를 주방향을 들 정도로 매우 중요한 상징적인 산이 존재한다.모악산과 수양산을 제외하더라도 고덕산(완주군 구이면) 부귀산(완주군 상관면)을 거쳐 백두대간 마이산과 덕유산으로 연결된다. 서요동 오성산에 오성궁(서대문궁)이 들어서고,인근에 만국영사관 자리인 만국궁(영사궁)이 들어선다.그리고 동요동의 끝인 정읍에는 고천황후님의 고향성지로 가는 청룡궁(동대문궁)이 들어서며 포정소 도수에 따라 후천에도 특별한 기능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그리고 새만금지역에 주작궁(남대문궁)이 들어서면서 남해개벽칠천리의 주통로 역할을 하는 서울의 강남지역과 같은 위상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동요동 특별삼궁:태인에 복록궁과 대학궁 그리고 고부에 수명궁이 들어서는 공사를 보셨다는 점에서 보건복지교육부에 해당하는 내용임을 알 수 있다.그리고 중천신이 다스리는 곳이니 진정한 신시에 해당된다.
옥경대 중앙궁:4대문의 중심지인 조정리에는 조화정부의 상징인 옥경대 중앙궁이 들어서는 양상이 전개될 것으로 보이며,36만간 규모의 크기를 자랑하는 지구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보인다.실제 금강산 기운을 만경강으로 옮겨 옥경대를 짓는다고 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구성산 아래 평사리는 평상터로 알려졌기 때문에 낙안궁 등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유추하자면 상제님께서 자주 가셨다는 함열에 만인전과 회문산과 옥정호에 풍류전 같은 특별시설이 들어설 가능성이 엿보이거나 종묘와 사직에 해당하는 궁이 들어설 것이다.(만인전과 퓽류궁은 추정사항이고,종묘와 사직은 궁의 필수요소이니 둘 중에 하나는 들어갈 것이나는 도시계획적인 시각이다.)
도합 동요동에 대학궁,수명궁,복록궁,동곡궁,용화궁,원평궁등 6개가 있고,서요동에 옥경중앙궁,만국궁,낙안궁등 3개가 있다.그리고 4대문 상징인 현무궁,주작궁,청룡궁,백호궁이 들어설 것이기 때문에 도합 13개의 궁전이 존재한다.특별궁전인 만인궁(사직)과 풍류궁(종묘)을 합한다면 15개(13+2)가 된다고 추정한다.(궁이름은 가정해 작명한 가설궁이며,알려진 궁궐 공사와 후술하는 고천황후님의 오방배치 공사를 연결한 도수 해석 개념)
서울도성 4대문 성곽은 직경 6km(36평방km)인데 비해,조화정부 4대문 성곽은 직경 60km(3600평방km)로 100배로 커지는 스케일이다.36만간 옥경대를 100개나 세울 수 있는 크기이자 자금성 3600개가 가능한 도성이 된다 (4대문 안이 도읍지의 다가 아니라 핵심코어라는 것이고 외각으로 특히 서해안으로 확장된다는 개념이다.).이 지역이 우주의 중심목의 신단수이자 지구의 랜드마크가 된다.진정한 신과 인간을 다스리는 삼계대권의 조화정부인 샘이다.고천황후님이 10년 동안 신정공사를 보신 공사는 조화정부의 실권자로 위임받는 천지대권 수업인 것이다.
가) 옥경대를 중심으로 하는 조화정부의 건설 천지공사
▣ 5월 25일에 온 세계 인류의 죄업을 풀고 새로운 행복을 빌기 위하여 천지에 크게 기도하실 때 마당 동서남북에 각기 단(壇)을 쌓고 푸른 기(旗)와 흰 기와 붉은 기와 검은 기를 제 방위 대로 세우게 하시고 한가운데에는 3층 단을 쌓고 푸른 용(龍)과 누런 용을 그린 큰 황색 기를 세우게 하신 뒤에 사정방(四正方)을 정하시어 강응칠을 주부(主簿)로, 전준엽을 동방(東方)으로, 강원섭을 서방(西方)으로, 이근목을 남방(南方)으로, 고찬홍을 북방(北方)으로 각각 임명하시니라.
이어 동방 청기(靑旗)는 전준엽(田俊燁)을 비롯하여 (중략) 열다섯 사람으로 하여금 지키게 하시고 서방 백기(白旗)는 강원섭(姜元?)을 비롯하여(중략) 열다섯 사람으로 하여금 지키게 하시고 남방 적기(赤旗)는 이근목(李根睦)을 비롯하여(중략) 열다섯 사람으로 하여금 지키게 하시고 북방 흑기(黑旗)는 고찬홍(高贊弘)을 비롯하여(중략) 열다섯 사람으로 하여금 지키게 하시고 중앙 황기(黃旗)는 고민환(高旻煥)을 비롯하여 쉰다섯 사람으로 하여금 지키게 하시니라.
이어 중앙 단(壇) 위에 큰 등(燈) 하나와 작은 등 열네 개를 달게 하시고 네 방위에는 각기 작은 등 열다섯 개씩을 달게 하시며 중앙과 네 방위에 각기 제물을 진설케 하신 다음 태모님께서 여러 사람을 지휘하여 중앙과 사방에 돌려 절하게 하시고 시천주주를 크게 읽히시며 ‘만민의 죄업을 풀어 주실 것과 온 세계에 새로운 행복을 내려 주실 것’을 상제님께 일심으로 기도하시니라. 이 때 바람이 한 점도 없어 네 방위의 깃발이 조금도 흔들리지 않거늘 오직 중앙 황기는 사방으로 나붓거리며 그 기(旗)에서 누런 물이 나와 마치 비 오듯 사방으로 뿌려지매 성도들의 옷이 모두 누렇게 젖으니라. (도전 11:114)
<마당 동서남북에 각기 단(壇)을 쌓고~>에서 본다면 오방체계를 가지고 있으므로 전북칠읍에 존재하는 조화정부 4대문을 상징하는 도읍지 도성공사를 의미한다.<한가운데에는 3층 단을 쌓고 푸른 용(龍)과 누런 용을~>에서 본다면,중앙에 3단으로 올리는 것은 옥경대를 상징하는 것으로 볼 수 있는데,김형혈 성도가 본 천상 옥경대가 3단(층)으로 구성되었다는 성구 말씀이 있다는 점이다.푸른 용은 청풍의 증산상제님이고,누런 용은 명월의 고천황후님을 상징한다.중앙은 오방색으로 황색을 상징하고,황극 후비소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각 방위 마다 15명을 배치하는 것은 15수(10토+5토)의 의미도 있지만,15개 궁전을 상징한다고 본다.각 방위마다 15수이므로 4방위면 60명에 해당한다.모든 변화의 총수인 60갑자 순환수를 의미한다.
그런데,중앙에는 55명을 배치했다.55수는 하도수의 총합(1+2+3+4+5+6+7+8+9+10) 55수의 의미도 있다.모든 대권을 가지는 통치기구이기 때문이다.사방 60수와 중앙 55수를 합하면 115수가 나온다.이는 120수에서 5수가 부족한 수이며,5방위에 대한 본체수이기 때문이다.
조화정부의 건설이라는 것을 극명하게 알 수 있는 내용이 더 있는데,<중앙 단(壇) 위에 큰 등(燈) 하나와 작은 등 열네 개를 달게 하시고~>에서 본다면 옥경대 중앙궁은 다시 오방체계를 보인다는 의미이며,시설과 규모가 크다는 것을 반증한다.그렇기 때문에 각 방위에는<네 방위에는 각기 작은 등 열다섯 개씩을 달게 하시며~>에서 보듯이 15개를 다는 양상이다.각 사람 수에 맞게 전등을 다는 모습이다.사해평등의 의미를 상징한다고 본다.
중앙 큰등 1수는 천원수이자 본체수이다.이는 태을천상원군을 의미할 수 있다고 본다.등을 다는 것은 전기개설이자 조화정부를 운영하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개국식을 의미한다.전등과 사람수를 합하면 각 사방 (15+15)30수이므로 120이고 중앙 55명과 조명 15개를 합하면 70개이다.전체를 더하면 190수로 200수에서 본체수 10수가 적은 수로 완전한 수에 근접하는 현실변화의 절대수이다.
<누런 물이 나와 마치 비 오듯 사방으로 뿌려지매 성도들의 옷이 모두 누렇게 젖으니라.>에서 본다면 황극후비소인 고천황후님이 직접 후천오만년의 용사를 하는 것을 의미하며,온누리에 고천황후님의 은덕을 받는 것이다.증산상제님과 동반통치를 겸하는 것이지만, 외교와 국방에 해당하는 외계문명권과 다차원 영계문명권은 증산 상제님이 담당하고 지구 현실 인간계에 일어나는 모든 내부통치는 고천황후님이 한다는 것이 현실적인 이해일 것이다.
나) 조화정부의 궁전-후비소와 옥경대
▣ 하루는 수부소(首婦所)에 차경석의 모든 권솔과 성도 수십여 명을 벌여 앉히시고 양지에 부서(符書)를 쓰시어 북쪽을 향해 불사르시고 말씀하시기를 “이 공사는 수부에게 후비임직(后妃任職)을 정하는 공사니라.” 하시고 將相 方伯 守令 蒼生 后妃所 點考 (장상 방백 수령 창생 후비소 점고)라 써서 불사르시며 “잘 받들고 공경하라.” 하시니라. (도전 6:94)
<수부소(首婦所)에 차경석의 모든 권솔과 성도 수십여 명을 벌여 앉히시고>에서 본다면,차경석의 모든 권솔을 특별히 대동한 이유는 보천교 이후에 수십교 교파로 갈라지는 모든 종단에게 고하는 내용이다.성도 수십명도 이에 해당한 것이다. <“이 공사는 수부에게 후비임직(后妃任職)을 정하는 공사니라.” >에서 본다면 수부소는 수부가 살고있는 곳이기도 하지만,같은 의미의 수부(首府)인 우두머리 정부로 해석하면 세계대통령이 되므로 조화정부를 상징한 것이다.그런데,후비임직이라는 의미를 본다면 여천황후의 직책을 주는 것임을 알 수 있다.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과 같은 존재이다.
<將相 方伯 守令 蒼生 后妃所 點考>에서 본다면 조직도가 장상(장관) 방백(도지사) 수령(고위공직자) 창생(일반백성)순으로 조직관리를 한다는 것을 말한다.점고는 일일이 점찍어 생각한다는 뜻이니 꼼꼼히 관리한다는 것을 말한다.그러므로후비소에게 모든 세계조직과 백성을 관리한다는 의미를 가진다.
▣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선천에는 삼상(三相)으로 인하여 음양이 고르지 못하다.” 하시고 居住姓名 西神司命(거주성명 서신사명) 左相 右相 八判 十二伯 縣令 縣監 皇極 后妃所(좌상 우상 팔판 십이백 현령 현감 황극 후비소)라 쓰신 뒤에 (도전 7:55)
<居住姓名 西神司命居住姓名 西神司命(거주성명 서신사명)>에서 본다면 거주성명을 쓰는 이유는 신원확인에 들어가는 계약서 양식으로,증산 상제님이 사는 주소(동곡약방)를 적고 사신사명 강증산의 싸인이 들어간 것이다.이후 조직도를 나열한 것이고, 마지막에 <황극 후비소>를 쓰는 이유는 황극 후비소 조직을 맡은 사람에게 조직대권을 넘기는 천지대권 이양계약서 공사가 되는 것이니 실로 파천황적인 내용이다.
▣형렬의 딸에게 명하시어 약장 주위를 세 번 돌게 하신 다음 그 옆에 서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네 몸에 천하의 재물을 둘러 주리라.” 하시니라. 이어 경석에게 명하시어 大時太祖 出世 帝王 將相 方伯 守令 蒼生點考 后妃所(대시태조 출세 제왕 장상 방백 수령 창생점고 후비소)라는 글을 쓰게 하시니(도전 10:43)
<大時太祖 出世 帝王 將相 方伯 守令 蒼生點考 后妃所>에서 본다면, 대시국의 초대 태조가 상제님이 되지만 나라를 만들고 모든 대권을 후비소 조직에게 넘기는 것이다.전체 내용을 크게 다르지 않다.
즉,수부소가 후비소가 되는 것이고,후비소에서 모든 조화정부의 권한이 나오니 옥경대를 상징한 것이다.그렇기 때문에 고천황후님이 조화정부의 중심지인 조종리에서 신도행정 천지공사를 본 것이다.바로 이곳이 후천 조화정부의 중심궁인 옥경대인 것이다.짚으로 만든 계룡 애기를 한다면,태진아가 부르는 <옥경이>이는 옥경대의 고천황후님을 상징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상상해 본다.
소개벽이 있기 전 문명의 뮤문명의 아시아 식민지가 동남아시아 일대이고,후속 개벽으로 인해 아시아 식민지 문명이 바다에 잠기고 다시 시작된 환국문명은 서양으로 건너가 동양으로 회귀하는 장구한 흐름을 보이는 바.이 과정에서 수없는 영토의 변천과 함께 민족의 이동도 존재했다.지명 또한 마찬가지이지만 이동과 함께 지명(사직)과 신명(종묘)이 같이 이동하기 때문에 기운도 옮겨가는 이치를 가진다.그리고 원지명은 다른 지배자에 의해 이름이 바뀌기 때문에 전혀 다른 땅이 되는 이치를 가지고 있다.지금까지 모든 문명사가 이런 과정을 보인 것이다.사람이름만 바뀌어도 운명이 바뀌는데 지명이 바뀌고 지배자가 바뀌기 때문에 전혀 다른 형태로 바뀐 것이다.한반도 후천오만년 길지가 되는 이치를 가지고 있다.강동팔십리 용화도장이라고 해서 원래 수양산에서 열리는 것이 아닌 이치와 같다.이미 수양산 기운은 구성산 속에 있기 때문에 운명이 바뀐 것이다.
이로 인해 원지명의 문명은 쇠퇴를 보이고 새로운 지명은 웅기한다.한국 지명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아시아의 기운을 담았기 때문에 여기서 펼처지는 이치를 가지고 있다.상제님 공사로 인해 도주국이 된다고 하여 원지명으로 다시 가는 것이 아니고,천지공사에 해당하는 원지명을 상징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땅이름을 옮겨서 공사를 보셨기 때문에 옮긴 곳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발전된다.그것이 역사왜곡이든 생존을 위한 피난지이든 상관없이 그렇게 역사는 흘러간다.
세계문명을 이룩한 한민족이 여기 다시 수천년 역사동안 여러번에 걸쳐 모여지는 것은 새로운 세상의 중심지이기 때문이다.천문과 지리 그리고 상제님 천지공사로 인해 완벽한 조건을 갖춘 후천 조화정부의 진정한 땅인 것이다.새 술은 새 포대에 담는 이치처럼 간방에서 해양개벽이 되어 새로운 황제국이 태동되는 푯대인 것이다.수많은 예언서에 주장하는 새하늘 새땅은 후천개벽에 일어나서 융기하는 남해개벽칠천리의 땅인 것이다.
참죽 13-10-27 12:01 댓글상단
예지자님의 글 백번 공감합니다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글 - 감사드립니다. 꾸벅- ^o^ -
답댓글
예지자님의 댓글
예지자 13-10-27 15:11 댓글상단
반론을 안하려다 한마디 합니다.예지자 대응전문 악성댓글 모필진에 대한 반론입니다.그렇게 잘 아시는 분이 1간 개념과 건축물 규모를 산정하는 기본을 모르고 36만칸을 몇백키로로 산정했고,지구과학 개념을 모르고 해안선을 따라 서해안이 융기한다고 주장한 것에 대한 반성이 먼저일듯 합니다.(상제님의 천지공사는 철학적 뜬구름이 아닌 구체적 현실적 과학이나 실질학문으로 가능성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도통군자에 대한 반론
상제님은 예언서에 대한 성도들의 질문에 대해 맞는지 틀리는지 여부에 대해 자주 말씀하셨습니다.
궁을가(弓乙歌)에 ‘조선 강산 명산이라 도통군자 다시 난다.’는 말은 이를 두고 이른 말이니라.(도전 2:94)그리고 도통군자 수자에 대해서는 이미 증산교인의 상식에 해당되는 바,금강산 기운을 영암에 옮기는 것과 호승예불을 무안에 두는 이유를 연결하면 유추하는 기본 개념입니다.
*미륵불과 아미타불에 대한 반론
후속 추가글에 대해 집중조명할 예정입니다.모악산은 원래 어미(어무이)산으로 불리는 적이 있습니다.그리고 모악산과 회문산에 모든 기운을 모아 통일시키고 있습니다.모악산에 금산사가 있는 이유를 잘 살피라는 말씀이 계신 것으로 대신합니다.
*궁15개는 이미 본문에서 보듯이 가정한 말이며,성구속에 궁이 세워진다는 내용과 기지가 세워진다는 내용 평상터가 세워진다는 내용 사당이 세워진다는 내용 대학궁 수명궁 복록궁이 세워진다는 내용이 있습니다.다만 이해하기 쉽게 가정 작명을 하고 궁으로 통일시켜 후천 일을 그려보는 투시도 개념입니다.그것을 이해못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학문적 입장에서 후천도읍지를 그려내 충분히 가능하고 최적지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지!상제님께서 구체적인 궁이름을 부른적이 없다고 하여 논리를 부정하는 것은 황당한 논리지요!
수도방위사령부에 뿜었다구요..ufo관련 책을 보세요..외계에서 서로 다른 종족 우주전쟁이 벌어지는 것이 은하계 현실이구요..상제님을 보호하는 장상신이 그냥 폼으로 있는 것은 아니지요!3차원인 지구로 내려오면 현실이 되지요!!
*백산면 면적은 백과사전을 그대로 인용한 것이니 36평방km가 맞는 듯 합니다.
*남북만리와 동서만리-한중일이 연합한다는 말은 세계가 한가족이지만 도주국 수도인근에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강력한 연합체계가 가능하다는 것이고,현 황해안을 네트워크 구상등 현 돌아가는 대세를 보시면 됩니다.미국을 대체할 새로운 3국연합이면 선천이라도 20~30년이면 가능한 내용이지요.현실적인 과학적 경제적 흐름을 보시기 바랍니다.한중일이 하나된다고 하는 이면의 뜻을 보시기 바랍니다.자신이 해석하면 무한한 상징이 가능하고,남이하면 토씨하나도 성구에 없으면 난법이라는 발상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한양의 7배 도성에 대한 반론
해석본이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고 다른 부분에서는 문왕와 무왕의 다스리는 한양으로 표현한 것도 있으니,인용하면서 살피지 못한 부분 있었네요.반론 중에 이것 하나만 맞았습니다.그 당시 한양보다 크다고 했고,살기에 충분하다고 한 것입니다.상제님 말씀을 믿고 따라야지 좁으니 다른대로 이사가거나 다른 곳이어여 한다는 주장으로 변질되어서는 안됩니다.여기서 문구의 한양 지엽이나 그당시 지명이 어디냐고 핵심이 아니라..화려한 과거 황제국의 수도보다 전북7읍 도성이 크다는 내용이 핵심입니다.엉뚱한 지엽으로 끌고 들어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김형렬 성도의 옥경대
도전에 있는 내용입니다.모든 성전에 대한 부분은 사실 확인 전까지 또는 다른 부분과 다른 내용이 발견되기 전까지 일단 기본 자료로 활용하니 엉뚱한 트집은 자재해 주세요.3층이라 의심하신 것은 아니죠?상제님께서 옥경대라고 했는지 여부는 알수 없지만 아무튼 천상 궁궐에 3층이 있다는 사실입니다.도전에 있는데...상제님이 옥경대라고 말씀하셨냐고 따지니 황당함이 이루 말할 수 없네요?핵심은 천상 궁전이 3층도 존재한다는 것입니다.삼천포로 빠지네요
*칸의 개념
한칸을 1.8미터로 잡아 몇백키로 규모의 조화정부 주장했다가,댓글 내용에 박살나고 쩔절메던데...제 글보고 간이 길이의 개념이 아닌 기둥의 개념에서 알았고,그것을 반박으로 표현한 것이니 패스합니다.(1간은 1.8m로 된 것은 이미 최종적인 도량형 통일이고,1간의 거리가 컸을때 기록한 궁궐을 자료로 환산한 과거 역사자료이기 때문에 제가 환산한 면적당 칸은 대지면적 포함한 건축물 칸수이기 때문에 36만간 추정하는 규모의 단위가 맞습니다.)보통 일반적으로 문창살이나 가로세로를 할때 칸으로 읽습니다.그리고 건축물 전면을 잴때는 원 한자어인 량의 개수 기둥 사이의 개수를 말하는 간(間)이 일반적이라는 내용을 말한 것입니다.연면적과 건패율 개념이 없으신 것 같습니다.이미 정확하게 정립했는데...엉뚱한 역사서 해석본 검색해 엉뚱하게 질문하네요.. 과거 1간의 길이가 몇자가 되든 1간은 기둥으로 샘하고 표시했다는 사실입니다.
경복궁과 자금성을 토대로 평균치 내서 대지면적당 그당시 설치한 칸수기준으로 계산한 것이니 과거와 같은 자금성이 완벽하게 복제했을 때 기준치 면적이 1평방키로당 1만칸 내외내라는 사실입니다.그것도 1층만으로 가정했을때..
*상제님 어진 공사는 이미 참신앙측에서 추진했고 밝혔으니 대체합니다.제가 대답할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계화도 서방향에 대한 반론
제가 모사이트에서 동요동과 서요동 개념을 쓰고 방위개념을 후속적으로 연결하면서 할때 제일 찬성하고 박수치면서 계화도를 남쪽으로 주장하던 일이 생각나군요?<부안 계화도 서 황산 이라 기록하여 소화 하시니라 >라는 내용은 개벽공사가 아닌 다른 공사 내용에서 서쪽에 있다는 내용일듯 합니다.북문 전주와 동요동 서요동을 배치하면 당연히 계화도와 군산이 남서쪽에서 배치하게 됩니다.기록자가 현방위로 개벽이 될 것 같아 임의로 서대문이 아닐까 추정해석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당연한 유추해석이 가능하지요?일일이 손에 쥐어주어야 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전주가 북문이고,오성산이 서요동이고,용화동이 동요동이면 방향이 정해진 것이 아닌가요?3개가 맞고 한개가 틀리니 한개를 위해 3개를 틀렸다고 할까요? 황당한 논리전개 이것이 최선입니까?
서대문팔십리에서 보듯이 강동 팔십리 내용과 일치합니다.그러므로 도성의 중심을 관통하는 방향으로 진행됩니다. 금산사 일대를 용화도장이라 하셨고 이 일대에 사람들이 몰려든다는 내용입니다.그리고 후천에 도주국 문화를 배우러 가는 것이기 때문에 연결하는 것입니다.수양산부터 계화도까지가 팔십리에 해당할 것입니다.(수양산 그늘 팔십리 계화도 팔십리)
고수부님이 제비산에 안장되었으니 제비(帝妃)가 되는 것입니다.공사내용을 자세히 분석안하지만 한마리 제비는 김수부를 말하겠지요?이상입니다.주변적인 기본적인 학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해서 자존심 상해 자신이 해석한 한자해석 자랑할려고 하는 것인가요?
제가 일일히 제가 설명해야 알아듯는 것은 아닌가요?대의를 보셔야지요 지엽적인 트집거리만 찾으려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남들은 잘도 알아 듣습니다.척하면 담넘어 호박 떨어지는 소리로...
10개 반박질문 중에 하나가 겨우 맞았네요 100점 만점에 10점 입니다.
**** 모필진이 민감하게 반응한 부분과 모사이트를 떠나는 이유 일반인의 생각을 대변하면****
황극논쟁입니다.황극이 오화군화가 아니라 인신상화라는 내용(호랑이띠와 원숭이띠의 상징인물)이기 때문에 우주변화원리상 자신이 대두목이고 황극이라는 자격으로 혁명하자는 내용은 익히 알려진 부분(초기 공지사항 글)입니다.여기에 모필진이 삼리화에 목숨거는 이유는 인신(두 안씨)외에 무에 해당하는 것이 은근히 자신일 것이라는 내용을 아는 사람은 다 알지요?(누이좋고 매부좋다는 식으로 도수풀이 허용하는 것이고..)그래서 황극제에 대해 민감하고 고수부님이 왜 황후냐고 따지는 반박이 자주나옵니다.고수부님은 황극후비가 아니라는 내용입니다.그래서 황후 천후 존칭을 쓰기 부담스럽죠! 철저히 계산된 대두목만들기 상징단어 찾기 역사 삼매경입니다.
황극이 갑오가 아니고 인신이라는 것을 주장하는 것은 모필진이고,저는 경진생을 주장하는 것입니다.그러니 황극과 삼리화에 대해 노이로제 걸린 것이구요.남방을 상징하는 것이 삼이화가 병정오가 되면 대두목 논리가 깨지고..다른 의미도 있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아미타불 열심히 찾는 것도 이면에는 그것이 존재합니다.제가 여자 용화교주 자씨부인이 아미타불 상징이라니 기겁한 것이구요.천지공사로 보면 용사는 고수부님이 하고 도통도 고수부님이 내리니 미륵불교의 결론이 고수부님이 아닌가요?고수부님 호칭에 대해 그 난리를 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즉 임술 대두목은 맞지만 인간적인 실수를 한 것이며,이 정통을 현 교단이 아닌 인신띠가 해야 한다는 논리가 모 필진의 논리입니다.그런데 이런 부분을 분위기 모르고 건들어서 지나친 도수해석이라고 제가 추방(?) 당한 것이고,같은 도수 해석이지만 모필진은 이런 부분과 함께 리더의 대두목 만들기에 충실한 충견이라서 도수풀이를 허용한 것입니다.
모필진은 여전히 상제님과 태모님은 상징적인 존재이고,천지대권을 고수부님에게 넘긴 것은 맞지만 사실은 여자(安)이니 안씨에게 넘긴 것이고 황극제는 오화안씨가 아니라 인상상화 두 안씨에 무가 자신이라는 내용입니다.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지요!!
인신띠 황극제에 모필진 삼리화 한명 이것이 밝힐 수 없다는 부분이고,인사문제를 강조한 내용입니다.그래서 현 임술교주를 옹호하고 이상호 이정립을 맹공격한 것이지요!!(이상호의 거병사상이 의통강조라구요,,태을주를 읽으면 병이 낳는다는 그당시 괴질현상 때문입니다.그렇다고 해서 이상호가 완벽한 성인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향후 전략도 여기서 한치에 벗어남이 없지요!!홍교수님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이정립 그 분이 아끼는 수제자이니 혁명의 구실로 대할 뿐 포지션이 에매한 것입니다.
고수부님이 황제의 왕비나 호칭문제로 이슈가 되었을 때 모필진이 극구 반대하는 이유가 황극이나 후비소 천후가 들어가면 곤란하기 때문에 기겁한 것입니다.너무 정곡을 찔렀나요! 알만한 사람은 다 알지만.인신지도자를 위한 논리만 개발하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이것이 모사이트를 떠나는 이유가 아닌지요!일반인이 평범한 내용이라도 글을 쓰면 모필진 조회수를 능가합니다.소수의 매니라만 양산하는 댓글만 남지요! 모사이트 대표가 찬성표 던지는 댓글 남시고 간부가 글을 또 쓰고..그러니 일반회원 조회수 대비 반토막 나는 이유입니다.이것은 무엇을 반증하는지 알 것입니다.역사적 사실을 내가 밝혔으니 내가 하는 주장은 사실이라는 도구로 역사가 이용당하고 있습니다.대두목 만들기 역사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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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자님의 댓글
예지자 13-10-27 15:37 댓글상단
추신)대륙조선에 도읍이 들어선다고 주장한 모필진의 입장을 분석한다면-대전이 후천수도라고 주장하기에 기존 단체의 입장을 두둔한 것 같고,그렇다고 전북칠읍을 주장하려니 다른 단체 도와준거 같아..대륙에 도읍이 아닐 것이라는 가설을 세우게 됩니다.백산면과 백암리에 영감이 올라 평소에 역사에 관심이 있던 파미르(백산)을 염두해 두고 주장하기 시작합니다.충분한 검토도 없이 바로 조급하게 착수하게 됩니다.반대를 위한 반대로 급조된 내용이지요!!
상제님이 대륙에 수도가 있다는 한마디 언급도 없는데,가설만으로 모든 천지공사를 부정하고 모두 대륙에 가져다 놓은 황당한 극치를 보입니다.금강산기운을 받아 도통한다는 것 자체도 부정하고 파미르 기운받아 도통한다는 논리를 준비 중이고.. 아프가니스탄이 정읍이고..아프가니스탄으로 집단이주 해야 한다는 현대판 모세 교파 출현입니다.
오늘 너무도 리얼한 후천도읍지 도시계획에 놀라서 당황한 나머지,완벽하게 후천도읍지가 될만한 정황이 되지요!(물론 100%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라 도시계획으로 보면 가능한 학문적 증명이 되니까요?학문적 증명을 가지고 난법이니 상제님 말씀에 그렇게 써있지 않느리 하는 것은 누가봐도 오바아닌가요?)새벽 2시에 제가 글 올렸는데 잠도 안자고 부랴부랴 몇시간 뒤져 반박하게 됩니다.저는 후속글을 쓰면서 부수적으로 언급한 것과 대조적입니다.그래서 후천도읍지가 전북칠읍이 이니라는 논리 개발만 하고 있습니다.천계탑.청풍명월 등등입니다.누가 역사에 입을 뻥긋하기면 하면 특정단어에 대해 폭풍검색해 장황하게 논리를 폅니다.자신만이 역사를 논한다는 논리를 가지고 깊이 연구해야 한다는 논리를 가지고..누구나 역사를 논할 수 있는 것입니다.
대륙조선에 수도를 정하면 자신이 자신있는 분야고,이를 바탕으로 도수해석도 가능하니 유일하게 자신만 해석해야 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모필진이 왜 저를 공격하는지 심정을 밝히는 것 중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선생질 하는 것이 보기 싫다는 자백입니다.여기는 누구나 자신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여기는 집단지성의 체계입니다.일방적 한사람을 위한 단체가 아니고 민주적인 선거에 의한 공조직 구상입니다.).매일 올리는 것도 아니고.,일주일에 딱 한번입니다.자신만이 선생질이고 도수해석이 가능하다는 논리는 바로 삼리화의 인신 다음에 오는 무에 자신이 들어가고 싶은 간절한 바램이겠죠!!!(모필진 삼리화에 황극제 등극 이것을 꿈꾸나요?君師父황극제는 3명이 있으니 자신이 師황극제를 꿈꾸나요?그것이 인사문제인가요?)그래서 구성학이나 기문둔갑에서 사용하는 방위개념의 화인 병정오를 무시하는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인신상화 현상은 맞지만 이것을 억지로 가져다 삼화에 붙이고 황극에 붙이는 것입니다.
상제님께서 이미 회문산 모악산으로 기운을 옮기고 4대명당 발음공사까지 끝냈기 때문에 한반도로 옮려진 지명은 과거 대륙조선의 기운을 대변합니다.그러므로 원 지명을 찾고 거기에 도수를 해석하는 우를 범하지 말라는 것입니다.대륙에 도읍지에 들어선다고 단 한마디로 없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역사는 역사 그대로 해석하면 훌륭한 재야사학자 수준이 될 수 있습니다.여전히 제가 논한 글의 허점을 찾아 연구하지 마시고 대의를 보시기 바랍니다.
조직리더의 대두목명분 그만세우시기 바랍니다.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는 사실입니다.제가 쓰는 글이 100% 전부 완벽하고 정답은 아니라고 보는 것이니 사소한 부분 트집잡아 이부분이 틀리니 전체가 틀리다는 증거용 황당분석의 치졸한 모습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다만 제글의 목적은 모교단의 난법해석이 틀리다는 것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그러나 모필진은 공격의 대상을 저로 지목하고 있습니다.님이 제가 거론한 부분이 아닌 다른 부분 언급이거나 할때 일체 반박하는 것 보셨나요? 제가 글을 쓸때마다 바로 글도배질 하여 주의분산하는 분탕질!!!지난 시절 제 글에 2~3시간 안되어 글 올리거나 글 올리는 말미에 분탕질하는 지난 스토리 치가 떨립니다.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세요...충고에 대한 강한 비판에 흥분하셨다고 봅니다.자중하시기를 바랍니다.그리고 본 뜻은 후천수도문제와 황극논리(남방 삼리화.인신상화등)에 대한 지속적인 반대는 대두목논리 만들기를 계속하겠다는 의도로 보이니 철회하시고 일반적인 내용을 가지고 님만의 논리를 펴시기 바랍니다.제 충고이자 모든사람이 보는 말없는 충고입니다.두 단체가 합심해 모교단을 비판하는 데에도 모라잘 판에 뭐하는 짓입니까? 위 비판을 받지 않으려면 반성하시고 향후 행동에 변화가 있기를 바랍니다.두번째로 촉구합니다.
답댓글
불칼님의 댓글
불칼 13-10-27 15:58 댓글상단
호랑이님과 원숭이님이 자신의 삿된 야망과 욕심을 숨기고 세력불리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예지자님 말씀처럼 알만한 사람은 그 시커먼 속내를 이미 다 알건만..과연 그 위선의 탈이 언제까지 통할거라 생각하는지..쯧쯧..물론 상제님께서도 그들의 삿된 정신과 욕심보에 붙여 시한부의 한 배역을 맡기신 것이겠지만요..천도가 부여한 유효기한 끝날때까지 계속 분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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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자님의 댓글
예지자 13-10-27 22:12 댓글상단
본 글에 대한 주제에 대한 댓글 논의가 이루어저야 하는데,난데없는 물타기 글에 혼란스러웠네요!조화정부씨리즈 글 이어질 것이며,아울러 다른 씨리즈 글도 병행할 예정입니다.이번 글은 건축역사와 도시계획 그리고 풍수등에 대한 기본을 다지는 차원에서 약간 전문으로 들어간 느낌입니다.후술할 내용에 기본이 되니 다음부터는 흥미진진한 내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상제님의 천지공사가 리얼하게 다가올 것으로 보입니다.천지공사를 주변학문을 바탕으로 하는 철학적 모호함이 아니라 과학적 사실적 실질적인 증명이 되어야 합니다.그런 차원에서 바라보시기를 당부드리며 의견 개진이 이루어 진다면 다음 글에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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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록신님의 댓글
복록신 13-10-27 22:32 댓글상단
흥미롭고 재밌네요
어렵긴 하지만
기대많이 하겠습니다
모싸이트 필진들은 쫓기는 사람들인듯 하니
개의치 마세요
사람은 보는 눈이 있는겁니다
손으로 하늘을 가릴순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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