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신의 위격에 대하여_지구별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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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3-12-09 12:32 조회6,179회 댓글0건본문
태을신의 위격에 대하여
지금 중국의 원래 이름인 china(지나)도 가지 지자를 써서 '본나'인 우리나라의 가장 큰 변방국가란 의미로 쓴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본나'란 말을 잃어버리고 쓰지 않아서 잘 모르고 있는 거지요.
그 역사적 뿌리의 핵심을 찾아서 오늘날의 역사뿌리 문제를 바라보면 모 단체에서 지금 열심히 하고 있는 '환장콘서트' 얘기는 어린애들 말장난 수준입니다.
자세한 역사 이야기는 너무 길어서 일단 여기까지만 서술하겠습니다.
다시 호칭 문제로 돌아와서
옥황상'제'님께 '태을'님은 하늘의 수많은 임금중의 한분일 뿐입니다.
'제'와 '군'의 위격의 차이는 바로 아래 단계도 아니고 한다리 더 아래 단계일수도 있는 분입니다.
물론 천상 신도세계의 모든 위격에 대하여는 제가 잘 모르기때문에 확신할 수는 없지만
인간세상에 구현된 호칭에 대한 위격으로 보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또한 태을님의 기운을 상제님께서 크게 들어쓰신 거지요.
수많은 역할 중에 병겁에 대한 한가지 역할만 맡아서 하시는 분인 것입니다.
쉽게 말씀드려 크게보면 복록과 수명 및 명부를 관장하시는 분들이 각각 천상에 다 계시지요.
그 모든 분들의 역할과 위격은 우리에게 하나같이 소중하신 것입니다.
그 중에 하나의 기능만 갖고 우주의 가을 결실 문명을 열 수 있을까요?
아니잖아요?
태을님을 믿지 않을거면 태을주를 읽지 말라는 과격한 주장도 하시던데요.
그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운장주를 읽는다고 관운장을 상제님보다 위에 계신분으로 모셔야한다는 것과 다름없는 주장입니다.
우리가 태을주 수련을 하는 것은 태을님때문이 아니라 상제님께서 태을주 수련으로 병목을 넘으라는 천명을 주셨기때문입니다.
모두가 상제님의 천명아래에 계신겁니다.
끝으로 제 개인적 생각으로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난법은 이 세상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은 그 시대적 혹은 지리적 상황에 따라 상제님의 대도를 찾아가는 노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상제님께서 난법을 먼저 내셨다는 난법의 의미를 저는 대도진리의 진면목을 보는 과정에서 '어지러이 조각조각 진리의 면모를 보고 있는 상태'를 말씀하신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잘 찾으라는 말씀이죠.
저는 사악한법 하나는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모 단체에서 주장하는 나만 옳고 남은 틀리다는 그릇된 특권의식이 바로 법밖의 사악한 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가지에 너무 얽매이지 마시고 큰 틀에서 진리를 보시고 함께 궁구해 나간다면 좋은 동반자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상제님 진리의 대도를 만나는 은혜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구별여행자작성일13-06-11 01:50조회461회 댓글17건
태을도 분들이 너무 열심히 하시니 저도 많이 미련하지만 한말씀드리겠습니다.
태을도 분들의 주장을 살펴보면 결론인 즉슨 상제님은 태을신을 밝혀주기위한 중간 과정이고
결국 태을신을 모시는 것이 원시반본. 즉 가을 정신의 총결론이다~
뭐 이런 주장 같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태을신에 대하여 상제님께서 위상을 밝혀주셨습니다.
태을은 하늘 으뜸가는 임금이시라구요.
먼저 호칭에따른 위격을 제대로 알아야되겠습니다.
중국에서 '황제'라 칭하며 우리나라 근세 조선에는 '황제'대신 '임금'으로 칭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황제가 가장 높은 칭호인줄 중국 애들은 착각하고 있지요.
하지만 실상은 이렇습니다.
중국에서 황제란 칭호를 처음 쓴 것으로 알려진 헌원이 활동하던 시절이 바로 배달국 14대 치우천황때입니다.
사실은 그 이전부터 한족은 황제란 칭호를 사용하고 우리 민족은 환국때는 천제란 칭호를 그리고 배달국때는 천황이란 칭호를 사용하였습니다.
그 의미를 살펴보면 현생 인류의 시원민족인 우리는 천황 즉 하늘의 뜻을 대행하여 세상에 조화를 이끄는 지도자란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 한족의 황제는 그 당시 배달국의 다섯개 제후국들의 수장인 '청제, 흑제, 홍제, 백제, 황제' 중의 한명이란 의미입니다.
물론 그 중에서 '황제'는 수석 제후국을 뜻합니다.
태을도 분들의 주장을 살펴보면 결론인 즉슨 상제님은 태을신을 밝혀주기위한 중간 과정이고
결국 태을신을 모시는 것이 원시반본. 즉 가을 정신의 총결론이다~
뭐 이런 주장 같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태을신에 대하여 상제님께서 위상을 밝혀주셨습니다.
태을은 하늘 으뜸가는 임금이시라구요.
먼저 호칭에따른 위격을 제대로 알아야되겠습니다.
중국에서 '황제'라 칭하며 우리나라 근세 조선에는 '황제'대신 '임금'으로 칭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황제가 가장 높은 칭호인줄 중국 애들은 착각하고 있지요.
하지만 실상은 이렇습니다.
중국에서 황제란 칭호를 처음 쓴 것으로 알려진 헌원이 활동하던 시절이 바로 배달국 14대 치우천황때입니다.
사실은 그 이전부터 한족은 황제란 칭호를 사용하고 우리 민족은 환국때는 천제란 칭호를 그리고 배달국때는 천황이란 칭호를 사용하였습니다.
그 의미를 살펴보면 현생 인류의 시원민족인 우리는 천황 즉 하늘의 뜻을 대행하여 세상에 조화를 이끄는 지도자란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 한족의 황제는 그 당시 배달국의 다섯개 제후국들의 수장인 '청제, 흑제, 홍제, 백제, 황제' 중의 한명이란 의미입니다.
물론 그 중에서 '황제'는 수석 제후국을 뜻합니다.
지금 중국의 원래 이름인 china(지나)도 가지 지자를 써서 '본나'인 우리나라의 가장 큰 변방국가란 의미로 쓴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본나'란 말을 잃어버리고 쓰지 않아서 잘 모르고 있는 거지요.
그 역사적 뿌리의 핵심을 찾아서 오늘날의 역사뿌리 문제를 바라보면 모 단체에서 지금 열심히 하고 있는 '환장콘서트' 얘기는 어린애들 말장난 수준입니다.
자세한 역사 이야기는 너무 길어서 일단 여기까지만 서술하겠습니다.
다시 호칭 문제로 돌아와서
옥황상'제'님께 '태을'님은 하늘의 수많은 임금중의 한분일 뿐입니다.
'제'와 '군'의 위격의 차이는 바로 아래 단계도 아니고 한다리 더 아래 단계일수도 있는 분입니다.
물론 천상 신도세계의 모든 위격에 대하여는 제가 잘 모르기때문에 확신할 수는 없지만
인간세상에 구현된 호칭에 대한 위격으로 보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또한 태을님의 기운을 상제님께서 크게 들어쓰신 거지요.
수많은 역할 중에 병겁에 대한 한가지 역할만 맡아서 하시는 분인 것입니다.
쉽게 말씀드려 크게보면 복록과 수명 및 명부를 관장하시는 분들이 각각 천상에 다 계시지요.
그 모든 분들의 역할과 위격은 우리에게 하나같이 소중하신 것입니다.
그 중에 하나의 기능만 갖고 우주의 가을 결실 문명을 열 수 있을까요?
아니잖아요?
태을님을 믿지 않을거면 태을주를 읽지 말라는 과격한 주장도 하시던데요.
그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운장주를 읽는다고 관운장을 상제님보다 위에 계신분으로 모셔야한다는 것과 다름없는 주장입니다.
우리가 태을주 수련을 하는 것은 태을님때문이 아니라 상제님께서 태을주 수련으로 병목을 넘으라는 천명을 주셨기때문입니다.
모두가 상제님의 천명아래에 계신겁니다.
끝으로 제 개인적 생각으로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난법은 이 세상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은 그 시대적 혹은 지리적 상황에 따라 상제님의 대도를 찾아가는 노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상제님께서 난법을 먼저 내셨다는 난법의 의미를 저는 대도진리의 진면목을 보는 과정에서 '어지러이 조각조각 진리의 면모를 보고 있는 상태'를 말씀하신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잘 찾으라는 말씀이죠.
저는 사악한법 하나는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모 단체에서 주장하는 나만 옳고 남은 틀리다는 그릇된 특권의식이 바로 법밖의 사악한 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가지에 너무 얽매이지 마시고 큰 틀에서 진리를 보시고 함께 궁구해 나간다면 좋은 동반자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상제님 진리의 대도를 만나는 은혜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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