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_수미산(高山)문명:대조선(오천축) 천계탑 비밀코드(제출진 동대불)(조화정부 12)_예지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3-12-11 12:09 조회7,027회 댓글2건본문
석가모니탄생지(중천축국)이자 혜초의 설명에 의한 마가다국에 4대 영탑이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실제 추정 유적은 3개가 갠지스강 북쪽 강변 도시에 있으며,첫째 탑은 사위성(舍衛城) 기원정사(祇園精舍) 안에 있고,두번째 탑은 비야리성(城)의 암라원(菴羅園)에 있고, 세번째 탑은 부처님이 태어난 카필라성(城))에 있고, 네번째 탑은 갠지스강과 줌나강 사이 산카시야에 있으며,성지참배의 코스 중에 하나이다.네 번째 탑의 이름은 삼도보계탑(三道寶階塔)이라 하여 부처님이 도리천(忉利天) 세상에 가셨다가 이 세상으로 돌아오실 때 세 길의 계단을 밟고 내려오는 모습이 조각된 탑이다.실제 미륵불의 겅림을 염원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4개의 천계탑을 쌓았다고 볼 수 있는데,이 위치가 수미산 인근이라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불가에서는 수미산(須彌山)을 중심으로 하여 인간세계(人間世界)를 동서남북(東西南北) 4개의 주(洲)로 나눈 것을 "수미사주"(須彌四洲)라고 한다.이러한 사상이 그대로 반영되는 탑건설이 실행되었다.불교에서 수미산을 숭상하는 또 다른 이유는 석가모니 탄생의 배경이 되기 때문이지만,다시 이곳에 재림하기를 기념하기 위한 4대 대탑 건설이다.
결국,석가모니와 따르는 신자의 염원의 상징인 4대 영탑의 기운을 받아,수미산(티벳피라미드) 천계탑에 강림한 것이므로,찬탄설계의 염원을 들어준 것이다.수미산 이름이 강린포체(강림부처)이기 때문에 지명의 예언이 성사된 것이며,삼도보계탑의 에언도 성사된 것이다.다만,인간의 몸으로 오시는 최종 장소가 아닐 뿐이다.
혜초기록 해석에 의하면,중천국 왕이 항시 이긴다고 묘사했는데,갈나급자(葛那及自)로 불리는 왕의 지명이 칸나우지(Kanauj)라고 하며,카나우지(Kanauj) 혹은 ‘칸나우즈(Cannauj)로 표기하며,인도 우타르프라데시 주(Uttar Pradesh)의 중심에 있는 도시명이다.중천국 수도역시 수미산 아래 인도 북부에 존재한다.다만 자리 지정에 있어 민족이동이 컸기 때문에 다소 오차가 있다라도 수미산이 오천축국을 나누는 기준이라는 점에서 바라보아야 하며,향후 모든 지명 지정도 마찬가지 논리로 이해해야 할 것이다.
3층구조에 벽돌과 나무를 쓰고 지붕이 평평한 구조양식은 티벳트 건축양식이고.인더스 문명인 모헨다조로 하랍파에서 출토되는 양식과 거의 같다.중천축국이 히말라야 산맥을 따라 차마고도를 따라 파키스탄 산악지대 입구까지 펼쳐지는 영토를 가지고 있다고 본다면,티벳본토를 포함하고,본토를 중심으로 인근 희말라야 서부에서 남부까지 인도접경을 넘어가는 활모양의 궁(弓)지역이 모두 중천축국의 영토가 될 것이다.그러므로 중천축국의 중추도로는 차마고도이며,산성에서 전투와 수행을 전문으로 하는 고산 지배층이라고 볼 수 있다.이러한 전형적인 형태의 대표적인 증거유적이 구게왕국이며,수미산을 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천축국 전체의 정신적 지주역활을 하는 왕국 중에 하나였을 것으로 본다.실제 700년 동안 존속한 신비의 구게왕국이 수미산 인근에 발견되고 주변 수천개 석굴군 단지가 계속 발견되고 있으며,부강국을 상징하는 황금으로 장식된 그림이 유적으로 나오고 있다.
[그림설명]그림1은 불교의 전파양식을 보여주는데,초기에는 남방으로 전개되어 해양국가에 진출한다.후기에 들어와서 북방과 대륙으로 전개되어 대승불교의 융성기를 보이고 있다.사실 석가사상의 근원지와 확산은 수미산을 근원지로 하고 있는 과거 수미산 문명의 확산과 동일한 메카니즘이다.그림2는 수미산 종교문명과 석가불교 활동중심지가 매우 가깝다는 것을 보여주는 지도이다.석가모니 부인인 마야부인이 석가모니를 낳기 전에 수미산과 마사나로바 호수에서 기도했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는 점에서 수미산 종교를 신봉하는 신자로 볼 수 있다.이하 사진들은 석가모니 탄생지 인근에 존재하는 유적지 사진이다.
녹야원에 있는 다메크 스투파는 그 규모와 크기에 압도당할 정도로 크다.석가모니 득도지로 알려진 부다가야에 있는 마하보디 대탑은 저층에서 절기능을 할정도 엄청난 위용을 자랑한다.석가모니 삭발지로 알려진 케사리아 대탑은 사각 피라미드 양식에 계단이 있어 우르의 지구리트를 닮았고 꼭대기에 첨성대 같은 원형탑이 추가로 존재한다.이 또한 규모가 매우 큰 천계탑+피라미드 합성 양식이다.쿠시나가르의 다비장은 일반 원형묘지형태로 경주왕릉과 비슷한 양식을 보인다.이러한 점에서 우리나라 묘소양식의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석가모니의 구도행적 중에 타림분지에서 행적이 있지만 활동의 영역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나) 바미얀-카불-페샤와르 일대는 종교의 발상지가 아닌 교역지
[그림설명(그림 클릭시 원본확대)]그림 1은 티벳 아리랑의 어원이 되는 아리 지명의 상세 트레킹 지도이다.수미산 종교문화가 퍼지는 과정을 보여주는 자료로 활용된다.
파키스탄지역과 아프가니스탄이 인더스 문명와 바빌론 문명 그리고 아랄해문명이 만나는 길목이며 타림분지에서 서방으로 진출하는 길목이기 때문에 융성하게 발전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일 것이다.여기에 수미산 문명이 차마고도를 타고 내려오는 길목이니 서역에서 본다면, 수미산 문명으로 가는 구도행렬의 진입구이다.실제 산정상보다 산입구가 등산객으로 분비는 이치와 같다.
실크로드에서 바라보는 지정학적 요충지라는 점 때문에 중계무역의 최고 요충지라는 것을 알 수 있다.수미산 문명의 종교적 요소인 불상과 불탑 그리고 신전과 피라미드 양식이 펴진 것이며,바미안 일대 산악지대에서 최대석굴문화로 발전하기에 이른다.불교태동 이후에는 대승불교의 전초기지가 된다.
고대문명 시대에는 환국문명의 서방 진출의 전초기지가 되어,원시불교문명이 퍼져나갔는데,바빌론 시대 동판 유적그림을 보면 그림2)처럼 삭발하는 모습도 나온다,특히 터키 아나톨리아 고원지대의 한 지역인 카파도기아에는 동양의 석굴처럼 수천개의 동굴형태를 보이면서 수도승 행적이 있다.로마가 기독교를 공인하기 전에 태양신을 믿었기 때문에 미륵신앙를 믿었다고 보아야 한다.카파도기아는 앗시리아 고대부터 수도승의 수도처이자 피난처이고 지하도시로 알려진다.중세에 우상타파 명목이래 비기독교 유물인 불상등이 파괴된 상태이다.수십개의 동굴군이 존재하며 카이마크루 굴은 지하12층까지 확인되고 있으며.오즈코나크로 굴은 6만명이 살았다는 기록도 있다는 점에서 바이얀의 석굴 규모를 능가하는 세계최고이다.
모 증산교단 사이트에서는 바미안 석굴의 대불과 페샤와르 인근 카니시카 대탑(雀離塔)기록 그리고 탁티바이 탑유적을 근거로 천계탑이라고 주장한바 반론입장에서 실체를 분석한다면,바미안 석굴의 대불은 알려진 대로 최근 대불이 없어졌고,수십키로 떨어진 카니시카 대탑은 폐허가 되어 공동묘지가 된지 오래된 상황이며,또 수십키로 떨어진 탁티바이 불교수도원 탑은 초라한 규모로 크지 않는 탑의 기단만 남은 상황이다.상제님이 성령으로 오실 당시에 임어할 만한 유물상태인지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올 것이며,재림할 시에도 마찬가지 논리가 적용된다.상제님께서 직접 내려왔다고 설명한 천계탑이 어떤 논리로 변형시켜 유적을 적용시켜 보아도 실체가 없으며, 공동묘지가 가득한 폐허물에 상제님이 강림했으며,재강림한다는 발상은 신성모독에 가깝다.세계 유물기록과 비교해 최고인 것은 하나도 없다는 증거들이 존재한다.
다) 수메르 지구라트와 작리탑-지구라트 한자표기가 작리탑
천계탑으로 추정되는 3지역 유물의 기록으로 본다면,현존하는 최고크기 대탑, 최대 규모의 대탑, 최대 피라미드, 최대 대불.최대석굴 기록은 얼마든지 있다.실제 파괴되지 않고 보전되었다고 할지라도 그 자체가 상제님 유혼이 지상에 내려올 역사와 유래를 담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분석하고자 한다.
작리탑(카니시카 대탑)의 역사적 배경을 보면,인도 서북부 지방에 세운 쿠산왕조라고 하는데,쿠산의 어원을 보면 고산(高山)으로 고산족(수미산)의 종교문명을 상징하고 있다.이 시기가 기원 전후이므로 알렉산더의 헬레니즘 통일시기이기 때문에 전쟁으로 인해 동방으로 이전했거나 쿠산왕조의 원 터전이 슈메르 지역임을 잠정 추정할 수 있다.
혜생(惠生)의 낙양가람기(洛陽伽藍記)의 기록에 의하면, 카니시카왕이 세운 의 페샤와르인근 13층 작리탑(雀離塔)을 서역의 최고탑이라고 칭찬했다고 한다.개인의 평가를 그대로 적은 기록일 뿐이지 전체 서역을 돌아 본 것은 아니다.작리탑의 어원을 본다면,<작(자크)+리(라)+탑(터)>이니 <자크라트->지구라트>가 되는 것이다.고대의 유적인 '지구라트(Ziggurat)'의 '지구라(ziggura)'는 신앙의 상징이고,'전쟁을 주관하는 지오(Zio)'신이라고 해석하는 주장도 있다.바로 작(雀)이 새이고 리(離)는 태양이므로 고구려의 삼족오 신앙을 의미한다.즉 태양신이 새로 환승하는데 탑에 응기한다는 상징을 의미한다.즉 고신(高神)이 살도록 고시(高市)를 세우고 고탑(高搭)을 세운 것이다.우리역사에 '영고탑'이라고 하는 것은 고씨를 맞이하는 지구라트인 것이다.이러한 초대형 종교문화인 바벨신앙이 축소되어 탑으로 계승된 것이며,이는 수미산(고산족-석가족)의 원형에서 출발한 것이며,서역 전체 문화의 한 단면이다.그러므로 페샤와르에 있는 카니시카 대탑이 맞다면,최고의 작리탑(지구라트)이 아닌 것이며,아니라면 카니시카 대탑이 우르에 있는 탑 중에 하나일 가능성이 존재한다.
페샤와르의 어원을 본다면,<페샤(페르시아)+와르(우르)>로 <페르시아 우르>를 의미한 지명으로,페르시아 우르 인근에 있는 지그라트가 작리탑인 것이다.만일 원지명이 옮겨진 것이거나 아니라면,수도승들이 다녀온 곳은 현 페샤와르가 아닌 페르시아 우르를 다녀왔다는 것이 된다.만일 옮겨진 현지명이라면 아프가니스탄에 지구라트를 세운 것이 되고 파괴된 상황인 것이다.결론적으로 최고의 작리탑은 여행기의 평가와 관계없이 우루에 있는 지구라트(작리탑)인 것이다.
[그림설명]위 그림은 이라크와 이란에 존재하는 지구라트 탑(피라미드)신앙이다.이란과 이라크에 존재하니 아프가니스탄도 같은 문화권이므로 존재할 수 있는 개연성은 있다.바빌론 지구라트는 사각형 적층식에 계단을 쌓은 전형적인 고구려(만주식) 피라미드 방식과 흡사하다는 점에서 동일 민족이 세운 구조물이다.그리고 옆그림 원형탑으로 감아 만드는 바벨탑 모형은 태호복희의 몸통다리와 흡사한 뱀신숭상이다.탑 위에 세워진 작은 집은 새(삼족오)가 들어와 응기하라는 의미를 상징한다.현 이러한 방식이 중국 서안에 남아있는 장안성의 대안탑과 소안탑이다.
지구라트 계단양식은 경주 불국사 다보탑과 닮았고,벽면양식은 석가탑과 닮았다.바빌론 지구라트의 구조양식을 소규모로 제작한 것이니 주 원류가 한반도에 들어오거나 영향을 미친 근거다 된다.특히 이란 Aqarquf지구라트는 환웅문명의 웅상(아미타)을 닮거나 스핑크스 얼굴상을 닮았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점에서 슈메르가 믿는 종교양식은 원시불교라는 점이다.바벨탑의 벨은 불이니 대불신앙의 최고상징인 것이다.
수미산은 고산족(아리+라싸에 사는 아리랑족)의 시원종교문명인데,석가모니도 고산족 도시왕국에서 태어났다.태어났다고 하는 수미산 인근 룸비니동산의 카필라성에 가보면 비슷한 지구라트 모형이 있다.
현장법사가 보았다던 커다한 설산속에 황금의 나라는 테벳산맥 고산 일대에서 거주하는 왕국 중에 하나 일 것이다.구게왕국 인근에는 황금을 캐는 광산이 발견되고,엄청난 군사무기가 발견되고 있다.티벳 기록에도 구게왕국에 많은 보불을 선물(조공)하고 배우려 간다는 기록이 있다.더운 아프가니스탄의 고산에 눈이 남아있지 않을 뿐 아니라,설산이라고 부르지 않는다는 사실을 주목한다면,테벳고원에서 내려오는 저지대 산악지방인 바미앙-페샤와르가 교통의 요지이자 수미산 종교문명의 출구기능이 있기 때문에 발전했을 것이다.
신라인 혜초가 ‘왕오천축국전’에 기록한 서쪽 끝이 바로 이곳 니샤푸르라고 주장하는 사학자의 주장에 따르면, 서역 요충지인 토화라(吐火羅, 아프가니스탄)에서 파사(波斯, 페르시아)와 대식(大食, 아랍)까지 갔다는 내용이다.이란의 엘미-카볼디 대학 라자브 알리 랍바프 칸기 교수는 한 특강에서“니샤푸르는 실크로드 위에 있는 역사적인 큰 도시로서, 학문과 문학이 융성한 실크로드 경제·문화 교류의 중심이었다”고 소개하면서 혜초를 중심으로 한 신라와의 교류 흔적과 의미를 소개하면서 “혜초 스님의 여행 시작 지점과 여행 경로를 보면 니샤푸르를 방문했던 ‘hiuen-tsiang’ 또는 ‘hwe-thsang’이라는 스님이 한국에서 이야기하는 혜초 스님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는 점이다.혜초가 다녀간 시기는 서양역사에서는 사산조페르시아가 7세기 중엽에 망한 뒤 아랍, 몽골, 투르크 등 타 민족의 지배를 받는 수난기라는 점에서 천축국(통일신라)의 다물시기와 일치하고 있기 때문에 방문했을 가능성이 높다.호라산 총독부 소재지인 니샤프로는 "현인과 학자들의 고향"이라고 알려진 곳이고,실제 실크로드의 동방통로 역활을 하고 있다. 인근 유리도자기박물관에서 중국도자기가 가장 많이 발견되기도 한다.
혜초기록 원문 두 구절 "다시 토화라국에서 서쪽으로 한달을 가면 파사국에 이른다"와 "다시 파사국에서 북쪽으로 열흘을 가서 산으로 들어가면 대식국에 이른다."라고 해석되는 것을 인용한다면,아프가니스탄(계빈국-카불)에서 서쪽으로 30일을 가면 이라크(메소포타미아 중심지대)이고,다시 북으로 10일 을 가면 터키(대식-아라라트산과 아나톨리아 카파도기아)에 이르고 이웃인 동로마에 도달할 수 있는 상황이다.돌아오는 길에 이란(대식-니샤프로)를 들러서 파미르를 넘을 수 있을 것이다.
계빈국(카피시)의 "카피시"는 카스피해와 음원이고,계빈국의 수도가 카블로 알려졌다.계빈국을 기준으로 범인국(바미안)이 나오기 때문에 재정립이나 재고의 화두가 된다.그리고 서천축국은 파사와 계빈에 접해있다고 역사서는 기록하고 있는바, 이는 서천축국 양쪽 영역을 설명하고 있다는 의미이다.,혜초기록은 계빈국을 시작으로 서천축국의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다고 보아야 한다.여행정리 기록에 의하면<계빈국(카피시) ⇒ 사율국(자불리스탄) ⇒ 범인국(바미얀) ⇒ 토화라(토카리스탄) ⇒ 파사(페르시아)>의 여정을 밟았다고 한다.즉 바미얀이라고 추정되는 범인국은 서천축국(페르시아)의 중심에 위치하기 때문에 이라크(바빌론)지역일 가능성이 존재한다.서천축국이 홍해에 이른다는 고기록에도 부합하기 때문에 전면적인 왜곡 가능성이 존재한다.
라) 세계최대 석탑-미얀마 밍군대탑
[그림설명]위 그림은 피라미드형태가 아닌 탑형태의 동남아시아 불교유적이다.밍군대탑은 피라미드 형태가 아닌 순수탑으로 세계 최대의 높이를 자랑하고 있다.인근 쉐산도 파고다는 수없이 펼처진 대지 위에 수천개의 탑이 존재한다.미안마 전체가 탑의 나라라고 볼 수 있다. 호수와 우거진 숲 때문에 ‘동방의 정원’으로 불리는 최고의 기름진 땅이다.인도네시아에 있는 보로부드르 대탑은 한변 길이가 120m가 되는 대탑이고 특이하게 피라미드 형태와 종모양의 스투타 형태가 결합한 환상적인 예술을 자랑한다.특히 동남아시아에는 황금으로 장식한 엄청난 크기의 황금대탑이 많다.가히 소승불교 미륵불 신앙의 직접 배후지의 위상을 보이고 있다.
마) 세계최대 대불-서촉의 땅 사천성 낙산 미륵대불
[그림설명]위 그림은 삼국시대에 중국 양자강 상류 사천성에 건립한 세계최고 높이의 미륵불이다.바미안 대불이 파괴되기 전 최고 높이 55m 보다 높은 크기를 자랑하고 있다.얼마나 그 규모가 크던지 발톱에 사람이 앉아도 초라해 보일 정도이다.이하 그림은 중국의 유명한 석굴인 용문석굴 전경이고 최대규모는 아니지만 천개는 족히 넘게 보이고,마지막 그림은 유명한 돈황 막고굴(천불동)이다.(최대석굴 개수 규모는 이미 설명한 카파도기아 지하도시)
양자강에 있는 낙산대불은 양자강을 바라보고 있으며,그 방향은 전라도 호남지방을 향하고 있다.사천은 원 촉나라는 아니지만 유민이 이전해 만든 촉나라이고,고려 왕건묘로 추정되는 왕묘까지 존재한다.서촉의 미륵불 개념인데, 차마고도를 타고 넘어온 후불교 수미산(석가불) 종교문명인 것이다.낙산대불이 미륵불을 주상으로 조각되었다.서촉의 미륵대불이라고 해서 천계탑은 아니다.다만,동토에 오시는 미륵불을 암시하는 대불일 것이며,전라도 금산사에 오시는 미륵불을 기원하는 미륵불일 것이다.
바) 수미산 중앙 천계탑과 제출호진 그리고 진변위간 성언호간
수미산은 세계 모든 종교를 태동한 시원지이고,모든 종교의 신앙성소이고,오천축국이자 조선국을 길러낸 사방향 강물의 근원(인더스-동남아시아-중국-)이 되었기 때문에 우주절대 에너지가 처음으로 접하는 신성한 산이며,자연산이면서 인공적인 형태인 천계탑산이고,최초 문명이 만들어낸 시원 티벳피라미드가 있는 곳이다.홀생홀멸하여 자취도 없는 특정 유적이 어찌 천계탑을 대신할 수 있는 신성함과 견줄 수는 없다.이곳이 천계탑이고 석가모니의 인연에 따라 수미산에 강림했고,남방불교 미륵하생의 정통맥이 만든 호남 미륵의 땅에서 인간의 몸으로 오신 것이고,36만간 조화정부가 청풍명월금산사의 새로운 상징이 되는 것이다.
아프가니스탄 서금이 파괴된 것은 동금의 불도이자 동방을 택했다는 것이며, 증산유서의 “불도왕성칙 서금침잠(佛道旺盛則 西金沈潛)”의 예언적 실현이다.낙산대불은 제출진의 암시였다.주역에 帝出乎震(제출호진)이라는 글이 있으니 이는 천자기운이 진방으로 온다는 말이며,청나라 서태후가 서금 서역에서 동금 동향으로 넘어온 응기된 천자기운을 상징한다.震變爲艮(진변위간)은 황극신이 조선으로 이동해 조화정부의 터전이 되는 남조선배가 되었다는 말이며,成言乎艮(성언호간)은 성인의 모든 말씀의 결론이 안동조선인 해동조선에서 이루어진다는 말이다.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예지자 13-11-02 15:38 댓글상단
용량 초과로 여기서 수미산과 천계탑은 마무리합니다.유물론적 관점과 실크로드적 해석은 역사고증의 확실한 증거가 됩니다.수미산은 모든 종교문명의 배출의 성소입니다.바이칼 태동론은 실크로드 역사로 본다면 황당한 이론이라는 것입니다.천계탑도 보편성과 역사성을 담지 않는 특정지역의 파괴된 유물이나 더욱 아닙니다.인류시원과 함께하는 그런 인공 천연의 복합 유적입니다.
중앙조선에서 출발한 흐름이 서방에서 로마로 꽃을 피우는 정점을 보이고.다시 기원을 전후로 회귀하여 동방에서 열매를 맺는 것이 역사섭리니다.저울질 원리입니다.단군조선이 쓰는 통치는 삼한관경(3)-오행배치(5)-팔도분할(8)입니다.천계탑에 대한 혼란이 있어 역사정론 다시 정립한 상황인데 다소 깊이 들어갔지만.조화정부 구체적 궁궐과정에 대한 기본 내용으로 보시면 됩니다.조화정부 15궁 배치공사에 이어 각 궁마다 기본 설계도가 지리에 적용해 들어가는 것을 천지공사에 보셨다는 내용과 실체가 아주 구체적으로 생생하게 다뤄집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대조선은 오천축국이며,대조선의 중심이 히말라야 산맥의 중심 수미산이라는 것입니다.그리고 실제 왕권은 북천축국인 타림분지에서 활성화된 것으로 중천축국은 종교의 성지이고 북천축국은 정치의 터전이 되는 것입니다.역사정론과 조화정부에 대한 의견이나 견해있다면 다음에 종합반영 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댓글
삼국시절님의 댓글
삼국시절 13-11-02 16:54 댓글상단
예지자님 칠현금님과 사관이 같은데 어떤관계이신지요?
답댓글
re: 예지자 ↓
예지자님의 댓글
예지자 13-11-02 17:23 댓글상단
to 삼국시절 ↑ 제 사관은 아래에서 자세히 기본골격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현 전개글에 대한 부분으로 같은 점과 다른점을 말씀드립니다.
[역사정론- 조화정부(3)]남조선배 서요동 상륙비밀:신농유업과 염제신농국 역사(하)
http://jstrue.com/bbs/board.php?bo_table=square&wr_id=6077&sca=%EC%97%AD%EC%82%AC%EC%A0%95%EB%A1%A0&sfl=mb_id,1&stx=neo3123800763
[ 역사정론-조화정부(3)]남조선배와 대륙삼국: 태호복희 노아 동일인물 VS 평행이론(상)
http://jstrue.com/bbs/board.php?bo_table=square&wr_id=6078&sca=%EC%97%AD%EC%82%AC%EC%A0%95%EB%A1%A0&sfl=mb_id,1&stx=neo3123800763
1.같다고 생각하는 관점(아시아 중심론)
*처음이론을 제시한 것은 지정학적인 큰 그림으로 수미산-타림분지로 제가 제시한 것이고,모필진은 말도 안된다면서 타림분지 호수설 제기하고 파미르-아랄해 중심론을 제기한 상황입니다.그리고 모필진은 고칸트(고구려)이후 서역으로 확대되는 정황을 보이다가 제가 주장하는 이라크(바빌론)상황과 인접하는 흐름을 보이자 더 이상 이론전개를 안하고, 최두환 한헌석등에 근거한 근세 대륙조선론을 제기하면서 타림분지로 회귀하게 됩니다.저는 다른 논조로 인해 제시하지 못한 것입니다.사실 전체 큰 그림은 가지고 있습니다.큰 그림은 비슷하지만 제 논조를 비켜가면서 논조를 편 것입니다.
2.다르다고 생각하는 관점(서양이동후 동양회귀)
저는 첫 문명은 바로 환국 중앙아시아에서 출발하고, 삼조선관경에 의해 환웅 배달국의 중심이자 요순시대(단군초기)까지 바빌론에 있었고,이집트.지중해.인더스를 기반으로 하는 춘추전국과 같은 상황이 벌어진 것입니다.결정적인 부분이 다른 것입니다.중앙조선은 그 당시 소외된 지역으로 원마한의 땅이고 고구려가 원 단군의 땅으로 피신해서 다시 다물로 서양까지 영토확장을 보이는 것입니다.즉 확장된 세계사 개념이 다릅니다. 끝임없이 중앙조선과 서조선은 다투면서 정통성 주도권 전쟁을 벌여 이긴 쪽이 역사맥을 잊게 됩니다.같은 단군조선이라고 할지라도 삼조선 중에 한조선이 그 계보를 잊게 되죠..
이후 기원전후 회귀하는 과정에서 알렉산더의 서양통일과정에서 서양전체의 지명이 파미르와 인도서부지역에 옮겨지게 됩니다.그리고 동방으로 넘어오면서 중국대륙을 차지하기 위해 삼국시대가 펼처지는 것입니다.모필지는 철저히 중심에서 시작되 중심에서 끝난다는 관점이고,저는 중심에서 서방끝으로 가서 꽃피고 다시 동방 끝으로 가서 열매 맺는관점이니 한류열풍이 보는 지역(남통만리국)이 동방 지중해 문명이라고 하는 것입니다.역사는 기운에 따라 옮겨다니는 것입니다.
3.저는 처음부터 큰 그림 전체를 제시한 것이고,이미 최근세사 대륙조선론도 익히 알고 있는 부분입니다.중앙아시아 대륙사관의 문제는 철저히 여기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고,심지어 대륙조선에서는 상제님이 호남성 양자강에서 천지공사를 보았다는 주장도 제기합니다.대륙조선론은 철저히 처음부터 지금까지 한반도는 버려진 쓸모없는 피난처로만 여기고 이 사상이 그대로 모필진에 영향을 미친 것입니다.그래서 금산사도 껍질이니 씉데없으니 신금산사가 대륙중앙에 온다고 보는 것입니다.저도 한때는 그런 생각이 들어 한반도를 경멸하고 무시하고 동경한 역사가 있습니다.저도 제 과거를 생각하니 참 우습습니다.서해개벽 남통만리의 천지공사를 보니 그 웅대함에 달리 보는 것입니다.그러나 저는 한반도를 역사섭리로 보고 여기서 태동된다고 보는 것입니다.동로마(교황청)의 개념처럼..
4,그러나 사관의 관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여기서 창작이 들어간다는 것입니다.즉 과거에 지명이 이렇게 되었으니 상제님이 말슴하시는 후천수도도 그럴것이라는 단순한 발상에서 전북칠읍을 찾고 금산사를 찾고 하는 것입니다.조화정부 자리도 그렇고...그래서 이미 주장한 수미산을 뒤엎으려니까..파미르 일대를 다 뒤져도 안나오니까 남으로 내려가 전지역을 뒤져 바미안-페샤와르 일대 3개 유적을 복합적으로 천계탑으로 주장하지만 이는 세워진 연대가 오래된 것이 아니고 파괴된 것으로 카니시카 대탑은 공동묘지인 상태인줄 알기 때문에 사진도 못 올렸고 기록만 강조한 것입니다.그 전에 상제님 성전에 나온 천계탑에 대한 견해를 바꾸는 작업을 통해 천개의 탑이나 천개의 부처도 이에 해당된다고 주장을 펴고 그 지역을 제시한 것입니다.사실 그 이전에 제시한 상황에서 재차 강조한 것입니다.
사실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의 지명은 서단군시대의 지명이 옮겨온 것입니다.지구라트가 작리탑인 것입니다.작리탑신앙은 서역 전체의 지구라트신앙입니다.한자로 옮긴 것 뿐이니...페샤와르니 바미얀이니 하는 것은 바빌론 본토 애기이며 지명이동입니다.
기원전후도 철저히 지명이동 민족이동과 함께 조작이 이루어진 것입니다.중앙아시아 수미산 문명주류가 서양 끝인 동로마에 갔다가그 주류가 나오면서 태양신 숭배가 마감되고 기독교가 펼쳐지는 것이고, 이동과 함께 간다라 미술은 인도에서 꽃피고 다시 동양 이동과 함께 인도는 이슬람화가 된 것입니다.그 주류의 핵심이 한반도 호남까지 이어진 것입니다.간다라 미술이 인도서북부에 꽃피었다구요???건축 미술사의 기본만 알아도 알 수 있습니다.그리이스 로마에서 전개된 미술방식이 간다라의 줄기맥입니다.
사실 대륙조선에 맞는 부분이 많지만,모든 것을 여기에 픽스를 시키고 서양조선이나 한반도 조선은 깡그리 무시한다는 것입니다.사실 서양조선의 지명이 중앙아시아 서역으로 집단이동했으니 맞는 이야기 같죠..한반도 조선은 최근세사까지 어떤 역사도 없고,심지어 서울도성도 일본인이 갑자기 지은 영화세트장 주장도 합니다.그러니,두 사관을 경멸하는 사관도 한계입니다.저는 3개를 조합한 상황입니다.모필진 역사관의 영역과 컨텐츠는 대략알고 있습니다.태평천국 전후 상황이나 이런 부분은 이미 근세 대륙조선의 단골메뉴이고 이미 몇년전 공부한 상황입니다.어떤 내용일지 큰 틀에서 알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이 글처럼 원리적 사관 전체적 사관에서 상제님 말씀에 따른 역사섭리 큰 틀을 다루고 이에 대한 세부집중하는 관점에서 전개할 것입니다.이상 대답입니다.제 글로 인해 또 다른 불필요한 논란이 없기를 바랍니다.향후 전개되는 역사부분에 있어서 모 필진이 먼저 제시한 부분과 일부 겹칠수도 있지만 이미 알고 있는 부분(예를 들어 고구려 수도 홀승골성-이부분은 이미 많은 학자의 주장)입니다.그러니 일정부분 피해갈수 없는 부분은 혹여 겹치더라도 오해없기를 바랍니다.모 필진은 이제 아프나기스탄까지 온 상황이고 이란을 넘으면 제가 주장한 이라크까지 오게 됩니다.그 중간 부분을 건드리지 않는 이유는 제 주장에 동조하는 일이 발생되기 때문입니다. 사실 북부여 동부여가 카스피해를 중심으로 하는 사방위에서 일어난 일입니다.카스피해 서부가 아라라트산이고 터키입니다.
역사를 전문적으로는 다루지는 않을 것이고 상제님 진리를 설명하면서 필요한 사관정립을 위해 큰 줄기와 그속 알아야 할 세부적인 사실 위주로 다룰 것입니다.상제님 진리가 역사 말고도 많이 있기 때문이고 증산교인(성도님)도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 핵심은 바로 타림분지(중앙아시아 중심)는 철저히 역사학적 관점이고 수미산문명(천계탑-고산문명)은 철저히 종교학적 관점입니다.그러니 천계탑 사상은 수미산 사상이고,이미 석가불에서 증명된 것입니다.그러므로 석가불의 정통맥이 바로 수미산의 맥이자 천계탑의 맥인 것입니다.바로 기존 사관을 통합하고도 다른 점은 여기에 있습니다.수미산(천계탑) 종교문명의 역사섭리입니다.핵심이 다르다는 것입니다.역사학자가 아닌 우리가 추구해야 할 사관이 수미산(천계탑) 시원사관입니다.바이칼.타림분지 파미르가 아닌 수미산 중심론이 신앙인이 정립할 사관입니다.
답댓글
맑은햇살님의 댓글
맑은햇살 13-11-03 08:32 댓글상단
예지자님, 고맙습니다~
↖(^0^)↖(^.^)↗
↖(^~^)↗
답댓글
사오미해탈님의 댓글
사오미해탈 13-11-03 11:05 댓글상단
폭넓은 지식으로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시는 예지자님의 글에
많은 영감을 받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답댓글
예지자님의 댓글
예지자 13-11-03 16:44 댓글상단
모사이트 희망**님!에 대한 답글입니다.
일단 객관적으로 보려는 또는 사이트관리하려는 책임속에 정선된 말로 쓰신 점에 대해서는 좋게 평가하고 싶습니다.진정성은 조금은 보이기도 합니다.그러나,님만이 그렇게 생각할 뿐입니다.그 밑에 달린 댓글을 보십시요!그것이 모사이트에 무의식 속에 길들여진 소위 혁명문화에 길들여진 게시판 문화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말들입니다.모든 사람이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참신앙단체를 적으로 생각하고 그 글들을 공지까지 올릴 정도이니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제가 신원을 밝혔으면 대전종단과 모사이트의 마녀사냥이 되었겠지요!다음은 반론을 해야 할 상황이기 때문에 생각을 가지고 제 견해를 밝힙니다.
다음 주제에 대한 헤드라인 "**** 모필진이 민감하게 반응한 부분과 모사이트를 떠나는 이유 일반인의 생각을 대변하면****"을 쓴 이유는 모든 사람이 그렇게 생각한다는 말이 아니지만 상당부분 타당하니 귀 사이트 발전을 위해서라도 갈수록 떨어지는 참여율에 대한 분석의 자료일듯도 합니다.이하 반론입니다.
(모사이트 반론)처음에 담론에서 인신상화에 대해 최초로 언급했던 사람은 다름 아닌 노상균이었습니다.또한, 그는 이윤의 도수 어쩌고 하면서 무언가 욕심을 가진이에게 사명감을 불어 넣기에 충분한 단초를 제공하게 한 장본인이였습니다.그가 본인 자신 스스로 올린 총 6개의 비디오 내용에는 모든 기획을 총지휘한 인물이 자기였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쉽게 얘기하면 본인이 두사람의 욕심을 이용해서 자신의 뜻을 펼려는 목적이 있었다는 겁니다.지금에서야 드리는 말씀이지만 당시엔 혁명위가 담론에 세들어 사는 처지다 보니 아무래도 운영자 분의 눈치를 볼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야기를 할 상황이 아니었습니다만이제는 정확하게 밝혀 드리겠습니다. 님이 언급 하셨던 두분 중 혁명위의 대표 되시는 분은 이미 수차례 오프라인 및 유선상으로 본인 스스로는 인신상화에 대한 의미 부여나 대두목이라는 단어 자체에 대해 아예 생각이 없다고 여러번 밝히셨습니다.
▣((예지자 반론))제가 신비젼님이 아니고 참신앙 간부가 아닌 글쓰기를 허락한 상태에서 쓰는 필진의 자격이다 보니,제가 대답해야 할 상황과 권한이 아닌 줄 알지만 상식적 차원에서 말씀드리면,모사이트에서 처음으로 비판이 올라왔을 때 인신상화논리를 쓰면서 공지까지 내걸린 최초의 공지 글들을 보시면 압니다.대다수가 대두목이 안부자가 아닌 또 다른 안형제라고 알고 있었고 그래서 그 자격으로 혁명을 일으켜야 한다는 논조인 것은 천하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그 글들이 지금도 유효하다면 모사이트에 올려볼 용의는 없는지...문왕과 이윤의 주인공이나 자신의 사명등에 대한 분석등은 있었지만,그 자체가 대두목이라는 의미는 아니라는 생각이고 후속적인 글들을 보면 대두목은 없다는 견해들이 이어져 왔다는 점에서 해명이라고 봅니다.또한,지금은 자신이 대표가 아닌 상황입니다. 제가 전국 내부모임에 참석을 안했지만 모사이트 대표분도 그러한 애기를 했다면 생각을 바꾸었다고 잠정 생각할 수 있지만,명분상 대답이라는 의심을 많은 사람들이 할 것입니다.이는 두 단체가 끝까지 대두목 환상이 아닌 정도의 참신앙으로 완주했을 때 결론이 나올 것이고,내부에서 대두목 만들기나 정통성 확보차원에서 교리체계화 과정 속에 조작교리가 나올 수 있을 수 있으니 칠**님의 글은 충분한 글들입니다.아무리 자기가 정당하더라도 의심받을까바 오얏나무 밑에서는 갓끈도 고쳐쓰지 말라는 속담을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모사이트 반론) 황극이 어째서 인신이나 경진이 됩니까?기존 10간 12지지 자체가 3차원 사고의 틀에서 생각하여 보면 님처럼 3차원 사고의 틀에 메이게 됩니다.남방 삼리화도 우주에 방위가 존재 합니까?사실 이것은 상제님의 경계를 3차원으로 끌어 내리는 우를 범하는 것입니다.그동안 그렇게 당해 왔으면 되었지 않습니까?'무슨 무슨 생이 대두목이다' 라고 하는게 jsd도 뿐만 아니고 다른 종단이나 종파들도 하고 있는 짓거리 아닙니까?심지어 '우생마사' 고사 언급하며 소가 열심히 상제님 일을 한다고 하는게 도대체 어디인지요?노상균씨 소띠 아닙니까?또, 고수부님 언급 하셨는데 님께서 언급하신 천지공사 역시용사는 고수부님이 하고 도통도 고수부님이 내리시기 때문에 용화교주 자씨부인이 아미타불 상징이라고 하셨는데 이건 순전히 님의 설이 아닙니까??그런데 미륵불교의 결론이 어떻게 고수부님이라고 확신 하십니까?
▣((예지자 반론))황극이 인신이나 경진에 대한 논조는 간단한 댓글 논조가 아닙니다.다만,인신상화라는 작용이 존재해서 음양변화의 황극작용이 일어난다는 의미이며 경진이 그 상징입니다.다만 그 자체가 인사를 지목하는 것은 아닙니다.그 자체가 황극도 아닙니다.후속으로 밝히겠습니다.경진은 그런 의미를 담고 있고 고천황후님을 의미하며,<황극 후비>이기 때문입니다.남방삼리화는 남방인 것입니다.우주에는 방위가 없지만 지구가 북극성을 위주로 돌아가기 때문에 방위가 생기는 것입니다.용화교주 자씨부인 후비소의 여황제 천지대권 등은 후속 기고글로 밝히겠습니다.금산사가 모악산에 있는 이유와 용이 없는데 미륵불이 손에 여의주를 들고 있습니다.후속 글로 밝히겠습니다.개인 생각이나 주장이 설들력을 얻고 모든 교단에서 인정받으면 정론이 되는 것입니다.모든 개인 논문도 마찬가지입니다.미륵불의 결론은 상제님이지만 쌍미륵이니 용사차원에서 고수부님이지요?후속 글로 밝히겠습니다.저는 소띠에 대해서 어떤 말도 하지 안았고 진술축미하면서 소를 대두목으로 은연중에 강조하는 어떤 논리도 펴지 않았습니다.다만 개인 생각이지만 소띠의 우주원리 상제님 말속에서 이런 의미이니 나도 기운에 해당되니 열심히 해야 하는 사명감이겠죠!!제 대답 분야는 아닙니다.
(모사이트 반론)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어째서 칠현금님이 대두목 만들기 충견이란 말입니까?그렇다면 역으로 예지자님께서는 경진생 대두목이 태을도의 수장입니까?아니면 오성산 쪽입니까?
▣((예지자 반론))저는 분명하게 대두목은 상제님이고,두목은 고천황후님이라고 밝혔습니다.대두목은 이상호형제에 의해서 조작된 단어라고 평가합니다.다만,우리가 생각하는 대두목이 있다면 대행자일 뿐이고,그것은 정부조직처럼 선거식으로 이루어지는 증산단체연합회의 성격이 아닐까 하는 추론 초기 단계 가설 개념입니다.그 자체가 대두목도 아닌 상황입니다.또 제가 어느 단체 소속이라는 의심이 나왔네요!태을도에서 제 논리가 나오고 제가 정명한 언어들이 나오나요?당장 그렇게 진행되면 출교조치감이죠!법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정부수님을 모시니 한계라는 비판을 할 수 있을까요?다음에는 대순이나 대전교단 우호적인 글이 나오면 대순소속이냐!모 교단 이중프락치냐 할 것입니다.다른 교단 교운속에 나름대로 사명이라는 우호적 글을 쓰면 모두 의심하는 것이 문제입니다.안면이 없다고 해서 충견식 발언은 입지를 위해서 자기단체를 위해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추론과 평가가 자기 단체에 불리하다고 해서 왜곡된 분석을 할 수는 없는 것이지요!자기 단체는 무조건 진법이고 타 단체는 무조건 난법이다는 논리는 맞지 않습니다.모두 다 상제님 자식과 같은 교단이고 필요에 의해서 나온 것입니다.뿌리없는 열매없고 가지없는 열매없고 꽃피기 전에 잎세였던 적이 있는 것이지요..
(모사이트 반론)뭔가 단단히 착각을 하시는 듯해서 말씀 드립니다.아니 이상호, 이정립 형제는 보천교 교인 시절 거금 3만원을 훔쳐서 지금의 용화동이 탄생되지 않았는지요?저희들은 두분의 논지에서 거병 또한, 그럴수 있다고 보고 예지자님의 괴질 현상 때문도 일리 있다고 봅니다.그리고, 정말이지 억울하게 돌아가신 홍교수님에 대한 문제는 거론치 않으려 하였으나 님께서 저희 혁명위가 혁명의 구실 정도로 억울하게 돌아가신 홍교수님을 치부힌디고 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 갈 수가 없어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노상균이 세치 혀로 담론을 분열 시키기 전 전국에 홍교수님 죽음에 대한 진실 규명을 촉구하는 플랭카드는 누가 건 것입니까?참신앙입니까? 혁명위입니까?이 사건으로 인해 jsd측에서는 저희 혁명위에 고소를 해와 지금 혁명위의 많은 분들이 적게는 수백만원에서 많게는 수천만원에 이르는 벌금이 메겨 지기도 하였습니다.참신앙 쪽에도 한분 있는 것으로 압니다만 과연 참신앙의 노상균씨는 이건으로 고소를 당한게 있습니까?입으로만 또는 글로만 또는 이미 고인이 되신 분들의 측근들을 만나서 어쩌고 할게 아니라 노상균씨는 임재현 성도님 등 노상균씨가 관여 되어 있는 납치, 감금,폭행 피해자 분들에게 먼저 찾아 뵙고 사죄의 말씀을
드리는 것이 도리일 것입니다.정말 부끄러운 줄이나 아세요!
▣((예지자 반론))이상호 이정립 형제가 3만원을 훔치든 그 이상을 훔치든 그것 자체가 전부를 대변하는 중요한 점이 아니고,천지공사 사명 속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느냐!그리고 객관적 평가가 중요한 것입니다.그렇게 보면 대다수 보천교 신자들 아닙니까!낙종물에 이은 흐름이기 때문입니다.차경석 종도는 거짓 개벽으로 수없는 재산탕진과 굶어죽음의 원인제공을 했으니,살인자의 후속이라는 것과 같은 논리입니다.저는 노상균 성도님의 대변인이 아닙니다.다만 제가 분석한다면 모 종단은 참과 담의 이간질이고 그 다음에는 각개격파입니다.혁명은 당장 모교단을 들어 엎겠다는 것이고 공격적인 방법이 당장 예상되고 지속적인 명예훼손글들이 올라오니 선제공격을 통한 기선제압입니다.제압하면 참신앙으로 돌리겠죠!!참신앙은 명예훼손 글(법망을 피해 쓰는 익명)들이 상대적으로 안 올라오고 새로운 출발(모종단을 통채로 인수하는 것이 아닌)을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후순위가 아닌가 하는 개인생각입니다.궁금하시면 직접 모종단에 물오보시구요!이상호 집중적으로 비난하기의 의도는 임술대두목의 정통성 확보위한 수순밟기이고,그 이후 인신상화 논리 지속강조를 통한 인신안형제 대두목 세우기 발판이라는 의심을 다들 하는 것입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모사이트 반론)제가 알기로는 예지자님은 담론에서 어떤 목적의식이 베여 있는 것처럼 보여 논란이 된 것으로 압니다.칠현금님이나 예지자님 모두 지금 이 시간부로 어떤 특정 목적 의식을 가지고 글을 쓰셨다면 이제 부터는 특정 목적 의식을 버리셨으면 합니다.특정 대두목을 만들 목적으로 또는 내세울 목적으로 글을 쓰신거라면 조용히 글 쓰시는 것을 멈추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예지자 반론))목적없는 글이 어디 있습니까?님글도 제 글에 대한 해명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다만 불순한 목적(예를 들어 모종단 프락치,모종단 소속이면서 포교목적등)이 문제라는 것입니다.저의 글 쓰는 목적은 제 링크된 소개글 대로 "내일은 언제나 희망입니다.진법을 찾아가는 나침반 역활을 하겠습니다."입니다.대두목 이론 바탕인 인신상화 남방삼이화 강조하는 칠**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결국 예지자 글쓰기를 안했으면 하는 마음이 글 속에 들어 있네요?
참고)댓글에 무당 색종이 발언하시는 분!!입에 쓰레기 말을 달고 사시는 분입니다.이 사람이 담론에서 배워야 할 일꾼상인지요!!제 글 강조기법 습성을 칠**님이 따라 하고 있내요!! ㅎㅎㅎ 무당색종이 수제자가 되는 것입니까!! ㅎㅎㅎ 학창시절 공부할때 형광팬으로 공부하는 수험생들은 무당색종이 후계자들이나요!!!다른 부분은 빠르게 읽더라도 그 부분은 심사해서 읽으라는 가이드 라인이 되겠죠!!인신대두목 만들기 바탕이론 제공자가 칠**님이니 글 중지나 권고를 내려야 할 사항과 대상은 칠**님 같습니다.충분히 의심받을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저는 대두목은 없다고 밝힌 바가 있습니다.
참고)담론 사이트 분열이 신비젼님 책임이라구요?제가 알기로는 모종단 대두목 성추문 사건으로 가장 후끈하게 달아오른 시점에서 급제동을 보이는 것이 그동안 잠재된 의심의 기폭제입니다.어떤 사건에는 어려사람들의 의견이 극명하게 갈리는 것입니다.원인을 어디로 분석하느냐는 다 생각이 다릅니다.그에 따라 분파가 일어납니다.교리해석에 따라 종파가 나누어지는 것이 역사이듯이.그런 차원에서 참신앙이 태동된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봅니다만,제가 추방당한 이유와 해명글 담론에 삭제당한 원본 아직도 있습니다.제 해명이 부족하다면 그것을 공개할 용의도 있습니다.
희망**이하 이사한 사이트 대책이 조회수 역전당하는 참신앙 비판하기로 이슈몰이하나요?신비젼님 신상비판으로 대세를 만회하려고 하나요?칠**님이 예지자 물고 늘어지기를 지지하고 찬성하나요?일반 불특정의 증산 신앙인은 다 생각이 다르지만 나름대로 판단하고 있습니다.결국 나온다는 대책이 참신앙 글쓰는 사람의 각개격파인가요??글 쓰는 중에 두목지기 예고 타켓이라뇨!영화 예고편도 아니고!!주의 집중하라는 애기인가요?
님의 정중한 반론의 말씀입니다만,많은 착각을 하신 말씀이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이야기가 아닌, 선량하려는 객관적으로 보려는 담론측의 입장을 대변하는 일부 견해 글이라고 봅니다.그렇기에 해명글 본글이 아닌 댓글로 남김니다.이것은 논란확대를 원하지 않는다는 애기이고,칠**과 저의 차이입니다.
사이트 메뉴에 증산의 도는 일반회원이고 혁명의 도는 정회원 구조입니다.혁명메뉴는 무엇을 말하는지요!대두목의 길이라는 사조직 구조아닙니까!증산의 도에 관심있는 사람들이여!혁명 ***를 따르라!!이것을 은연중에 나타낸 것 아닌지요!!메뉴구성을 보면 의식이 보이는 것입니다.인신공격하는 글들과 쓰레기 욕 댓글들이 모사이트의 주류입니다.인신공격이 공지이고 주 글이 되어야 하는 상황이 안타깝습니다.저도 어떤 의견인 줄 알았으니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모사이트도 일반 증산신앙인에 진정성을 가지고 다가갈 수 있는 변화된 모습을 기대합니다.
ps)반론에 대한 반론은 없습니다.님의견에 수궁하는 것이 아닌 크게 쓸 만한 필요성을 못 느낀다는 의미입니다.모 단체에서 그렇게 생각한다면 저도 제자신을 되돌아 볼 것이니.칠**님도 그리고 희망**님도 같은 입장입니다.다만,상대방 대표되는 분에 대한 부분은 제가 언급할 부분은 아니지만,씨리즈 글까지 준비한다고 하니 개인적으로는 아닌 것 같습니다.침묵의 대중이 본다면 세력다툼의 환멸이겠지요...이것이 혁명인가요!사실 일본군에 대항해 싸워죽은 사람보다 독립군끼리 싸워 죽은 숫자가 많다고 하니,..역사의 아이러니입니다.제 의견을 말하면서 본의 아니게 모단체 대표에 대한 지나친 비판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합니다.이 부분이 본의 아니게 크게 왜곡되게 받아들였나라고 생각해 봅니다.참고로 일일방문수 대비 조회수가 차이가 나는 것은 맞는 것같구요,,,제목보고 자신의 입맛에 맞는 글 클릭하는 것이 아니겠는지요..
답댓글
도덕군자님의 댓글
도덕군자 13-11-03 20:38 댓글상단
예지자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모사이트 칠현금은 누구일까요?
호랑이 원숭이 둘중 하나입니다
손색이 없는 논리 저한테는 큰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답댓글
천하사님의 댓글
천하사 13-11-04 13:40 댓글상단
방대한 자료 감사합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답댓글
노들님의 댓글
노들 13-11-07 22:07 댓글상단
" 수미산은 모든 종교문명의 배출의 성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