九二錯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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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님 (125.♡.227.81) 작성일20-05-14 13:11 조회1,426회 댓글0건본문
先甲3日 後甲3日은 終則有始 天行也이니
先天의 辛酉 壬戌 癸亥(先甲3日) 甲子 乙丑 丙寅 丁卯(20년양5월24일) (後甲3日)에서
四月八日부터 55일째인 後天의 丁酉(20년양6월23일) 戊戌 己亥(先庚3日)
庚子 辛丑 壬寅 癸卯(後庚3日)이 바로 시작되니 九二錯綜이라.
소가 하도낙서를 지고 나오리라
己酉六月二十四日 抱含二十四節 今四月八日 應八卦
是故 先天天不違 後天奉天時 時來天地皆同力
天以示乎人 人驗于天 天道人道 一理通達
현하대세가 가구(假九)판 노름과 같으니 같은 끗수에 말수가 먹느니라.” 하시고 “그 때는 무위이화로 내 일이 이루어지리니 갑오갑자(甲午甲子)꼬리니라. 갑자꼬리로 종장(終章)을 짓느니라
四月八日이 七月七夕이니
“내가 팔월 초하루에 환궁(還宮)하리라.” 하셨으니
先天의 丁卯이자 後天의 丁酉라
개명장성 나는 날에 귀심귀안(歸心歸安) 될 것이니
춘말하초(春末夏初) 어느 땐고 소만망종(小滿芒種) 두미(頭尾)로다
하나님이 정한 바라 어길 배 없건마는
미련한 사람아 어이 그리 몰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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