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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토론

대학교 공사와 판 밖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견우직녀 (175.♡.23.156) 작성일15-11-24 17:31 조회7,617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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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개인적인 생각을 작성하였습니다.
 
대학교 공사와 판 밖
 
0. 들어가는 말
 
상제님의 천지공사는 크게 대분을 해 보면
모사재천-성사재인 또는 평천하-치천하
의 공사로써 나누어 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이번 글에서는 대학교 공사를 통한 상제님의 천지공사를 다시한번 살펴보고, 더 나아가 3변과 연관이 있는 "판 밖"을 다시 한번 재조명 해 보고자 한다.
 
1. 대학교 공사의 중요성 상제님의 천지공사의 모든 것이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 나는 대학교 공사는 참 중요한 맥락을 차지하고 있는 공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 왜 그러하냐 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성구를 살펴보자.
 
* 하루는 종들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 세상에 학교를 널리 세워 사람을 가르침은 장차 천하를 크게 문명(問名)케하여 써 천지의 역사(役事)를 시키려 함인데 현하(現下)에 학교 교육이 학인(學人)으로 하여금 비열(卑劣)한 공리(功利)에 빠지게 하니 그러므로 판 밖에서 성도(成道)하게 되었노라.
 
위 성구는 대학교 공사는 아니지만, 학교에 대해서 상제님께서 언급을 하신 성구이다. 여기서 이 성구를 인용한 이유는,
 
첫째, 기본적인 학교의 의미를 성언을 통하여 명확하게 함이며,
 
둘째, 학교(學校)의 의미를 명확하게 함으로써 대학교(大學校)의 의미를 유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위 성구를 잘 살펴보게 된다면, 이중적, 삼중적인 의미가 부여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데, 살펴 보자면
 
첫째. 표면적인 의미로는 현 시대의 세운적인 학교의 잘못된 교육관을 말씀 하신게 아닐까 한다. 그 근거로써 유추 할 수 있는 구절은 현하(現下)에 학교 교육이 학인(學人)으로 하여금 비열(卑劣)한 공리(功利)에 빠지게 하니 위 구절을 근거로 생각해 볼 수 있는데, 현 교육 시스템은 스펙에 의한, 스펙을 위한,스펙만의 학업을 우선시 하고, 물질적인 이(利)끗에서 이기기위한 교육이 주가 되므로, 이것을 경계 하시기 위한 말씀이지않을까 한다.
 
둘째, 도운적인 의미의 말씀을 유추해 볼 수 있다. 성구를 살펴보면, 판 밖에서 성도(成道)하게 되었노라. 라는 구절을 살펴 볼 수 있다. 여기서 도운의 중요한 키워드가 되는, "판 밖" 과 성도(成道) 라는 두 개의 키워드를 얻을 수 있는데, 이 것에 대해서는 다음 문단에서 살펴 보고자 한다.
 
셋째, 대학교(大學校)라는 것이 대 -학교(大-學校)가 될 수도 있지만, 대학 -교(大學-校)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일견 하기에, 말장난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 보지만 대학에 대해서는 상제님께서 많은 말씀을 하셨기에 이러한 생각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상제님께서는 당신님의 도 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씀 하신 부분이 있다.
 
“나의 도(道)는 천하의 대학(大學)이니 장차 천하창생을 새사람으로 만들 것이니라.”
 
즉, 대학교(大學校) 라는 것이 상제님의 도법을 가르치는 곳이라는 말이 될 수도있는 것이다.
 
그러하기에 이 세상에 학교를 널리 세워 사람을 가르침은 장차 천하를 크게 문명(問名)케하여 써 천지의 역사(役事)를 시키려 함인데 이러한 구절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세번째 의미로써 의미를 부여 해 보았다.
 
따라서, 위 의미들만 살펴 보더라도 -- (물론 무당 여섯 사람에게 도를 전하신 공사라든가, 중요 공사가 대학교 공사와 연결 되어있지만) -- 대학교 공사의 중요성은 상제님의 도법을 바르게 전하는 중요 공사라 칭하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본다.
 
많은 공사를 함께 분석을 하여, 대학교 공사의 중요성을 더욱 역설하게 되면 좋겠지만, 다른 훌륭 하신 도생분들께서 차 후에 더 좋은 의견을 개진 해 주실 것이라 본다.
 
2. "판 밖" 과 성도(成道)와 학교의 연관성 초기의 성구를 살펴 보면 천지공사의 중요 단어가 되는, " 판 밖" 과 성도(成道) 란 단어가 포함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판 밖에 대한 단어의 중요성은 아래의 성구를 통하여 유추 해 볼 수 있다고 본다.
 
* 일꾼된 자 씨름판을 본 받을지니 씨름판에 뜻하는 자는 판 밖에 있어서 보양물(補養物)을 많이 먹고 기운을 잘 길러 끝 판을 꼲으고 있느니라 (전략)
 
* 불가지(不可知) 김성국(金成國)이를 데리고 오라 천지공사(天地公事)를 결정(決定)하자 우리끼리 이러지만 일은 판 밖에 있단 말이다 주먹을 쥐고 이 주먹 속에 무엇이 있으며 이 손 속에 무엇이 있는 줄 아느냐 방(房)안에 일을 두고 마당(場)에서 야단친단 말이다 (후략)
 
* 판안(內) 사람 둘러보니 많고 많은 저 사람들 어떤 사람 저러하고 어떤 사람 이러하니 판안(內)사람 판안(內)공부(工夫) 소용(所用)없어 허리띠 졸라메고 뒷문(門)을 열고 내다보니 봉황(鳳凰)이 지저귄다.
 
간략히 위의 성구들을 보더라도, 판 밖의 중요성을 알 수 있는데, 위 성구들을 잘 살펴 보면, "끝 판", " 김성국(金成國)" , "불가지(不可知)", 결정(決定), 봉황(鳳凰). 등의 단어를 볼 수 있는데, 이 것으로 유추를 하면, 3변의 도운과 연관이 깊다는 것을 생각 해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판 밖 과 성도(成道)가 학교와 어떻게 하여 연결 될 수 있나? 왜 학교 교육을 말씀 하시며 판 밖과 성도(成道)를 언급 하셨을까? 하는 의문점이 생기게 되는데,
 
* 천사 경학의 집에 대학교(大學校)를 정하시고 가라사대 학교는 이 학교가 크리라 (전략) 법이란 것은 서울로부터 비롯하여 만방(萬方)에 펴 내리는 것이므로 서울경(京)자 이름가진 사람의 기운을 써야 할지라 그러므로 경수의 집에 수명소를 정하노라 하시고 인(因)하여 경학의 집에 대학교(大學校)를 정하시고... (후략)
 
그것은 위 와 같은 성구를 통하여 유추를 해 보았다. 상제님께서 대학교 도수를 김경학 종도에게 맡기시 는 부분인데, 학교에 대하여 다시 언급을 하신다. "학교는 이 학교가 크리라" 라고 하시면서, 학교에 대하여 언급을 하시는데,
 
생각을 해보면, 상제님의 사명을 맡은, 학교라는 것이 있다. 라고도 볼 수 있고, 또한 학교 라는것이 "여러 개" 라고도 생각 해 볼 수 있다. 바로 "이 학교" 라고 언급하셨기 때문인데, "이 학교" 가 있으면 "저 학교" 도 있다.
 
물론, 세운적인 측면에서만 봐도, 학교가 우후죽순 으로 많이 세워진걸 볼 수 있는데, 곰곰히 생각을 해 보면, 과연, 세운만 우후죽순으로 생겨 났을까? 왜 "이 학교" 가 필요 할까? 라는 의문 또한 생겨 날 수 있다고 본다. 이것을 하나씩 살펴 보자면,
 
첫째, 세운만 우후죽순으로 생겨났을까? 하는 의문에 대한 대답은 나는 "아니오" 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비록 진법이든,난법이든 상제님의 도법 을 가르치려는 곳이 많기 때문이다. 물론, 그곳이 비록 상제님을 앞세워, 자신의 욕망을 채우려 했던 곳이라도 일단은 학교라고 표면적으로 내세우고 있기에, 학교라고 해주는것이 맞다고 본다.
 
둘째, 왜 "이 학교" 가 필요 할까? 라는 의문은 첫번째 이유로 인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도운(道運)의 개시(開始)가 초장봉기지세(楚將蜂起之勢)를 이루리라.” 라는 말씀대로, 너도 대두목, 나도 대두목, 나는 xx제,너는 미륵불 이러한 난법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상제님 말씀대로 , 방(房)안에 일을 두고 마당(場)에서 야단친단 말이다 이러한 형국을 하고 있으니, 난법을 바로 잡기위한 정리절차가 필요하기에, "이 학교"가 필요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즉, 상제님의 대학교 공사의 중요사명 중 하나가 난법을 바로잡는게 아닐까 한다. 또한, 상제님께서 대학교 공사를 행하시며, 판 밖에 대한 힌트를 주신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 법이란 것은 서울로부터 비롯하여 만방(萬方)에 펴 내리는 것이므로 서울경(京)자 이름가진 사람의 기운을 써야 할지라 이 부분이.아닐까 하는데,
 
상제님의 종도분 중 서울경(京)자를 쓰는 종도는 신경수 종도님과 김경학 종도님 두 분이시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이 법에 대해 말씀 하시며, 수명소와 대학교 공사를 붙이셨다. 이 공사에서 법이란 것은 근본이 되고, 모범이 되는 규율이나, 법칙을.말한다고 보는데, 서울경(京)자 를 말씀 하셨으니, 요즘 수도의 기운을 띄고 있는 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즉, 난법을 바로잡을 수 있는 판 밖의 대학교를 넌지시 알려주시는 상제님의 묘수가 아닐까?.
 
3. 마치며 나는 글을 작성하는 것이 참 두렵다. 내 글이 단순히 사이트에 올라가는 것이.아니라 상제님, 고수부님의 어진이 존재하는 성소에 헌성되는 글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글을 쓸때에 한없이 두렵고, 또 나의 글이 다른 사람의 생각에 긍정이든,부정이든 영향을 줄 수 있기에 두렵다. 그래서 항상 틀릴 확률을 99퍼센트로 잡고쓴다. 또한, 어느 특정단체가 옳다, 그르다 하고싶지도 않다.
 
다만, 이번 참신앙 대학교 강좌의 중요성을 조금 이나마 말하고 싶었고, 미력한 글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을 작성한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3

댓글목록

여보돌아와줘흑흑님의 댓글

여보돌아와줘흑흑 아이피 183.♡.87.86 작성일 15-11-24 19:31

저 자신을 돌아보게 하여,저의 신앙심의 정체성을 꼽씹어 보게 하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이제 몇일 후면,언제 끝날지 모르는 긴 항해의 첫발을 내딛는, 참신앙의 진정한 출항이 시작되는 군요.
축하 드립니다.감개무량 합니다.

상제님과 수부님의 자식으로써의 정체성을 찾고자,과거 교운사에 대한 재점검으로써 우리들만의 주제로 시작하지만,시간이 갈수록 모든 사해창생이 스스로 도성덕립에 이를 수 있는 큰 배움과 큰 깨달음의 장이 되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들만의 리그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모든 참회원님들의 직간접적인 참여를 통한 지지와 관심,아낌없는 조언 그리고,날카로운 혜안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불문가지님의 댓글

불문가지 아이피 182.♡.39.104 작성일 15-11-25 01:01

글을 읽으니 알듯 모를듯 ...연구하는 자세와 분석하는 힘이 부럽습니다.
상제님이 "알기 쉽고 알기 어렵고 두가지라." 이런 말씀을 하신 것을 기억합니다.
사실 알고보면 너무도 쉬운 것이 상재님 말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만국활계남조선"
일만 나라를 살릴수 있는 계책은 남쪽 조선에 있다.
한반도의 남쪽땅이다. 금산사에 뿌리를 두고있는 강증산 상제님 진리다.
이 얼마나 쉽고 명쾌한가요?

저도 이번 기회에 머리를 단순하게 갖고 다시한번 상제님 말씀을 보고자 합니다.

노들님의 댓글

노들 아이피 124.♡.150.68 작성일 15-11-25 16:02

대학교(大學敎)라는 명칭보다는 원시반본에 입각하여 태학교(太學敎)라는 명칭이 어떨까?라는 생각도 가끔씩 해봅니다.
대인(大人)을 길러내는 학문을 대학(大學)이라 부르고, 대학(大學)을 가르치는 곳을 태학(太學)이라 한 것에서 유래를 찾아봅니다.

과거 조선시대에는 성균관이 최고의 지성 집단이었으나, 현대의 최고 지성인들이 모여 공부하는 현재의 대학교와는 차별화된 교육장이 되기를 바라면서....

서울 경(京) 자 때문에 지방대보다는 서울에 있는 S대,  K대,  Y대만 알아주는 참으로 불편한 세상이 되었네요.

노들님의 댓글

노들 아이피 124.♡.150.68 작성일 15-11-25 17:53

대학 재신민 하니 갱생이 생각나네요.  천갱생,지갱생,인갱생....

갱생... 예전 뉴스 시간 TV 화면에서 교도소를 가끔씩 비춰줄 때 유독 갱생이라는 구호가 벽면 가득 씌어있었든 기억이 나네요.
문명 생활이 있기전 원시 야만 시대 인간처럼 동물적 본능에만 충실하여 사람과 사람 사이의 질서를 유지해주는 규범(법)들을 무시하며 어겨 사회를 어지럽게 하는 것을 재지하고 차후에는 사회에 나와서는 사회 규범(법)을 잘 지키는 사람으로 갱생되어 나오게 교화하는 장소가 교도소이지요.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범법자(도적)를 잡는 사람을 예전에는 포교라 하였지요.
포교... 도적 잡는 자와 사람들을 재신민으로 갱생시키는 일.... 모두 상제님의 일과 연관이 있겠네요.

선천 말엽에 선천의 상극법에 체화되어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먼저 후천의 상생법으로 체화된 재신민으로 갱생되어있지 않다면 선천 상극법에 체화된 세상 사람들을 재신민으로 갱생시키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수고하신 좋은 글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노들님의 댓글

노들 아이피 124.♡.150.68 작성일 15-11-25 19:09

상제님께서 무당 여섯 명에게 도(道)를 전하 심은 상제님의 도(道)가 신교(神敎) 임을 나타내주심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무당은 신(神)의 말씀과 신(神)의 가르침을 전하기도 하고 또한 신(神)의 힘을 빌어 치병도 하는 존재이기 때문이지요.

견우직녀님의 댓글

견우직녀 아이피 117.♡.18.216 작성일 15-11-30 05:10

아..제가 바보같았네요. 생각해보니 서울 경자 가지신 분이 3분 계시네요

차경석,신경수,김경학. 세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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