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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토론

대전大田한밭 태전太田콩밭에 대한 소고小考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감나무 (124.♡.112.39) 작성일16-10-28 21:26 조회9,626회 댓글10건
  • 목록

본문

​
【대전大田한밭 태전太田콩밭에 대한 소고小考】
 
 
대전이 과연 태전인가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결론은 상제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태전은 대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모교단에서는 대전을 매우 중요시 여깁니다.
장차 대전이 ‘새 서울이 되며 후천 수도’ 라고 이야기 합니다 .
대전에 푯대를 꽂은 사람이 의통을 집행하며, 후천건설의 주인공이다 라고 이야기합니다.
즉, 종통의 근거로 삼습니다.
과연 대전이 그렇게 중요하며, 콩밭인지 상제님 말씀으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대전의 태전 지명 유래를 알아보겠습니다 .
 
----
대전(大田)우체국은 1904년 6월 1일 태전(太田)우편수취소로
개소 하였으며,
1907년 1월 1일 ​태전(太田)우편국으로 1908년 4월 1일
​대전(大田)우편국으로 개칭,
1949년 8월 23일 비로소​ 대전(大田)우체국으로 바뀐다.
1904~1910년 사이에는 대전(大田)과 태전(太田)의 한자지명이 혼용되어 사용
되었지만 1904년 이전 조선시대 및 1910년 이후는 대전(大田)만이 공식적으로 사용
되었다고 한다. 대전(大田)은 넓은밭이나 큰밭이라는 우리말에서 유래
[출처] 대전(大田)우체국|작성자 강경원
-----
 
이 자료를 보면, 일제시대 때, 잠시 대전이 태전이라고 불리워졌습니다.
일본말로는 大田 太田 발음이 거의 같습니다.
또한, 조선시대나 해방 이후에는 태전이라고 쓰지도 않았습니다.
대전의 우리나라 전통적인 지명은 ‘한밭’ 입니다.
즉, 태전이란 지명은 일제의 기운이 붙어 있는 지명이라고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
 
과연, 상제님께서 일제 기운이 붙어 있는, 태전이라는 지명을 사용하실까요?
 
 
※ 그러면, 상제님 말씀에서 태전 콩밭의 의미를 알아보겠습니다 .
 
⓵ 『또 말씀하시기를 상씨름할 사람은 술 고기 많이 먹고 콩밭에서 잠을 자고 판을 넘어다 보는 법이니라 하시니라.
콩밭은 곧 태을주 판이고 태을주는 원래가 구추병마주(九逐病魔呪)니라. 김경수(金京?)은 오십년 공부에 태을주를 얻었고
수운은 같은 공부에 시천주를 얻었는데
세존님께서는 시천주는 이미 행세(行世)가 되였으니
태을주를 행하라 하시면서 훔치 훔치를 첨가하여 읽게 하시니라.』
(용화전경)
 
⓶ 『어느날 공사를 보시며 가라사대 "상씨름할 사람은 술 고기 많이 먹고 콩밭(太田)에서 잠을 자며 판을 넘겨다보는 법이니라.
콩밭(太田)은 태을주(太乙呪) 판이고 태을주는 구축병마주(驅逐病魔呪)이니,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 하시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위의 두 성구를 보면 태전 콩팥은 태을주 밭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태을주 밭이란 일꾼들이 모여서 다함께 태을주를 읽는 장소로도 볼 수 있습니다.
( 위의 두 성구는 도전에는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아마 모교단이 종통을 주장하기에 불편한 진실이었겠지요. )
 
그리고, 태전은 다른 의미도 있습니다 .
 
⓷ 『‘이곳이 제왕지지(帝王之地)니라!
여기서 왕이 나온다!
장차 여기에서 전무지후무지법(前無知後無知法)이 나오리라.
태전을 집을 삼고 인신합덕을 하리니
태전이 새 서울이 된다.‘ 하시고』
(도전)
 
⓸ 『"나는 고부 정읍 태인 부안 김제와 전주 순창 익산 옥구 함열을 수도의 도성으로 삼나니, 한양보다 일곱배나 넓은 도성에서 문무백관이 정사를 보게 되리라. 부서 한 장이면 산 하나를 옮기리니 내 세상에서는 서해로 땅을 넓히노라.
내가 거하는 대시국 수도의 북문은 전주에 세워지노라.
때가 되면 금산사는 인산인해를 이루리라."』
(천지개벽경)
 
위의 성구를 보면 ‘태전은 후천 수도’ 를 의미 합니다.
후천 서울이지요.
상제님 말씀에는 분명히 후천 새 서울은 전라북도 인근입니다.
모악산을 중심으로 형성된다는 것이지요 !
‘수양산 그늘이 강동 팔십리 간다’ 라는 성구를 인용해본다면
모악산을 중심으로 약 32km가 후천의 새 서울이라는 말씀입니다.
 
결코 대전이 후천 새 서울이 아닙니다.
 
그리고, 참신앙 시절 모신도가 대전 만인산 태봉胎封에 올라가서 여기가 태봉산太鳳山이라고 하며 거기에 용봉기를 들고있는 사진을 공개한 적이 있습니다.
참신앙 회원들에게는 철저히 비밀로 하면서 자기를 따르는 몇 사람만 데리고 산에 올랐지요.
그 당시 대부분의 회원들은 매우 황당해 했습니다.
 
한번 생각해 봅시다.
만인산이 왜 태봉산으로도 불리우게 되었습니까?
그것은 조선을 개국한 이성계의 탯줄을 봉封했다하여 그렇게 부르게 된 것입니다 .
 
과연 후천을 여는 초석으로, 유교가 나라 이념인 조선을 개국한 이성계의 기운을 끌어들여서, 새 서울을 열 수 있다고 보시는지요!
상제님은 유교를 부유라 하여 매우 미워 하셨습니다 .
여기에서 볼 수 있듯이 모신도 또한 대전이라는 지역을 미리 정해 놓고, 거기에 어거지로 모든 것을 꿰어 맞추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교리 전개 방식이 상제님 교단사 100년간 난법자들의 기본 신앙 자세였습니다 .
모신도 또한 그 범주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난법을 추구하는 자는 먼저, 자기 생각대로 결정해 놓고
거기에, 상제님 수부님 말씀을 입맛대로 갖다 쓴 것입니다.
 
상제님 말씀을 이해 못 하거나 알 수 없을 땐 그냥 두어야 합니다
결코 억지로 아전인수 격으로 해석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

추천 0

댓글목록

태을천하님의 댓글

태을천하 아이피 110.♡.58.175 작성일 16-10-29 06:52

좋은 말씀입니다. 도전만 봐서는 진리가 어떻게 왜곡되엇는지 그 실상을 알수기 없지만 여려 경전을 깉이 보면 이와 같이 안씨들이 어떻게 붓대질로 장난친지가 금방 들어나게 되는거 같습니다. 수고하셧습니다

정적님의 댓글

정적 아이피 66.♡.65.241 작성일 16-10-29 07:29

太라는것은 클태도 되지만 콩태도 된다. 콩이라는것은 진리를  뜻하는데 진리의밭이 태전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태전은 지명이 아니라 신인합일 할수 있는곳 즉 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진리의 밭 단전이 태전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일심을 하면 전무후무지의 법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적님의 댓글

정적 아이피 66.♡.65.241 작성일 16-10-29 07:30

아래의 글은 제가 한의사 밴드에 올린글입니다!


전설 따라 경락 따라 삼천리...

백회에서부터 대추, 지양, 요양관등은 양의 기본 근간이다. 독맥은 양의 험준한 산맥이고 그 산맥을 정상으로 하여 십이경맥의 강줄기는  도도히 흐르고 임맥을 기준으로 뻗어나간 대평야는 곡창지대가 되며 관원(丹田)은 기름진 붉은 옥토라는 뜻이다. 그 사람의 궁궐인 신궐(배꼽)전후에 있는 항문과 입은 양의 관문고개의 보호하에 전면인 음의 위치에 있다.

이러한 부위를 보호하기 위해 사람은 사지와 체구를 앞으로 구부리기는 쉬우나 뒤로 젖히기는 어렵다. 만일에 이것이 뒤 바뀌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음이 양의 보호는 받아도 양이 음이나 오행의 보호를 받지는 않는다.

양의 강력한 태양광선, 지상만물에게 내리는 비, 눈, 이슬등과 아주 강력하게 하늘이 울리는  천둥과 번개는 음으로서는 행하기 어려운 일이다. 만약에 양이 이런 것들을 내리지 않고 가뭄이나 홍수나 장마가 계속된다면 지상은 전멸될 것이다.

인체의 경락상 募穴모혈은 지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신궐주위에서 지키고 있다. 모혈이 아프면 그 장기에 문제가 있으니 치료를 하여 지키라는 것이다.

풍사는 양으로 장부의 경맥을 타고 수혈로 진입하는 이유로 등에 배수혈이 있다. 배수혈은 주로 양의 위치에 있으며 음의 병이 양으로 가니 등에 배수진을 치고 있는 것이다.
오장의 모혈은 양의 기를 이끌지 못해도 육부의 모혈은 양의 기를 이끌 수가 있다. 오장의 배수혈은 강하게 瀉사하지 못하나 육부의 배수혈은 강하게 사하는데 용이하다. 이것도 음양의 차이 때문이다. 정형수경합의 經혈은 만성병을 치료하며 郄극혈은 급성병을 치료한다.
낙혈은 다른 경락과 교회가 가능하므로 오행의 도움이 필요 없으며 經경혈은오행의 오행의 도움 없이는 자체경락 이외에는 활동 할 수가 없는 것이다.

풍사는 정형수경합중 輸수혈이 다스리고 열병은 팔회혈이 다스린다. 열사가 몸속에 있으면서 장부와 뼈와 근육 혈기를 순환을 못 시키기 때문이다. 음병은 양으로 가고 양병은 음으로 간다.

神闕신궐의 신의 임금이 건재하다면 부하 병졸들은 음과 양을 잘 지키고 신왕神王은 온몸을 총감독하는  역할을 하면서 장부의 기가 모이는 신궐을 지키게 된다. 이런 이유로 신궐에 뜸을 뜨게 되면 웬만한 병은 치료가 가능하며 뇌졸중, 중풍, 인사불성, 뇌충혈, 익사 등에 효과가 뛰어난 것도 신궐이 가지고 있는 위치가 사람의 생명선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人神인신에는 청룡과 백호라는 신장이 있고 적봉(붉은 봉황)과 황정, 흑기라고 하는 부장이 있다.

淸청이란 하늘이요 양이란 뜻이다. 사람으로 말하면 남성을 표현한 상징적인 것이다.
龍룡이란  상상속의  동물이며 고귀하고 엄숙한 天神천신의 상징한 것이다.
즉 청룡은 하늘과 같다라는 말이다.
하늘은 양이요 땅은 음이다 동남은 양이요 서북은 음이다 남은 양이고 여는 음이다. 좌는 양이고 우는 음이다.

白虎는 백은 서쪽이고 음이며 여자를 말한다.

인체의 양인 상반신은 음인 백호가 지키고 기초가 되는 하반신인 음은 양인 청룡이 지킨다. 상지는 백호 하지는 청룡이 지킨다.

청룡은 간, 담이며 십이경맥의 마지막 음양경맥이다.
양이며 담경의 원혈인 구허丘墟를 청룡이 지킨다. 담膽이라고 하는 것은 장부 중에서 사정관이요 모든 결단권을 지니고 있다. 간담은 오행상 木이며 목은 靑이고 양이며 양은 하늘이란 뜻이다. 그런고로 청룡이란 인신은 담경의 원혈인 구허丘墟혈을 지키고 있는 것이다.

백호는 대장의 원혈인 합곡을 지키고 있으며 합곡의 별명은 호구(호랑이 입)라고도 한다. 白백은 금이요 금은 폐, 대장이며 음이 된다. 이리하여 백호는 폐의 양이 되는 대장경의 원혈인 합곡을 지키고 청룡은 담경의 원혈인 구허를 지키고 있다. 양인 청룡은 간,담경 음인 백호는 폐, 대장경을 분담하여 지키고 있다. 이것을 일러 좌청룡 우백호라 한다.

백호의 부장중에 적봉(赤鳳)이 있는데 원기元氣의 총본산이 되는 삼초경의 원혈인 양지陽池를 지킨다. 기의  연락을 해주고 경락으로서 장부 어느 곳이던지 시종을 들어주며 내조하면서 지원군 역할을 하는 살림꾼이다.

양지陽池는 양기의 연못이라는 뜻으로 양의 샘터이다. 양은 남성이며 양의 위치에서 양을 지킨다.赤적은 양을 의미한 것이고 삼초와 심포는 상화관계에 있고 삼초는 종영위기宗營衛氣를 총망라한 인체의 정精을 표시한 것이고 심포는 군화로서 심기心氣를 주관한다. 삼초와 심포는 서로 통하는 경락으로서 음양경락 어디든지 연결되는 요충지가 된다.

청룡의 부장중에 황정黃庭이라는 부장이 있다. 인체의 중초가 되는 위의 원혈인 충양衝陽을 지키는 황정이다. 위는 오장육부의 큰바다요 커다란 원천이 되는 곳이다. 각장부의 기미는 모두 위에서 나온다. 황이란 비위를 뜻하고 정이란 말은 기둥과 주춧돌을 뜻한다. 오장육부의 영양은  그 근원이 비위에서 나온다. 신체를 고갈 시키느냐 소생시키느냐는 영양소를 공급하는 곳에 달려 있다. 바로 위의 원혈인 충양을 지키고 있는 황정이다.  황은 비위이고 오행상 토가 되고 오장육부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춘하추동 언제든지 참여하여 관여한다. 비위는 인체의 중초가 되며 충양은 하지동맥의 요충이 된다.

청룡의 부장중에 흑기黑氣라는 부장이 있다. 인체의 태양을 지키고 중추中樞를 지키는 방광경의 원혈인 경골京骨을 지키고 있다. 방광의 음은 腎신이다. 신은 骨골과 精정을 주관한다. 방광경은 전신체를 움직이는 주된 줄기요 중추의 역할을 한다. 인체의 골격을 움직일 수 있는  지탱하는 힘을 가지고 있는 방광경의 원혈을 감시하는 흑기라고 한다.

양의 두터운 덕으로 음인 지상으로 내려주신 비는 땅속으로 스며든다. 땅속에는 열기가 있다. 즉 음중양이다. 음이 극하면 양이 되고 양이 극하면 음이 된다. 양의 위력인 태양의 힘은 지각을 온화하게 하여 음중의 양이 된 지하수는 양이 되어 수증기로 양인 하늘로 올라간다. 하늘에 올라간 수증기는 양에서 극을 다하니  다시 음으로 변하여 구름이 되며 그 음이 된 구름은 음인 지상을 향하여 비로 하강한다. 그리하여 만물은 그 혜택으로 소생하게 되고 음양의 환경과 순환 속에서 사람은 인생을 향유하게 된다.

적계승마하분명님의 댓글

적계승마하분명 아이피 211.♡.141.7 작성일 16-10-29 17:47

좋은 말씀입니다  초판 2판  내용들이  한쪽으로  치우친 내용  다수더군요  증법도나온  내용들을 가지고  냉정하게  읽을 필요가 있다  생각됩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적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0여년 전  내려놓았는데  다시 읽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보석 같은 글 감사합니다^.^

tndls님의 댓글

tndls 아이피 119.♡.243.205 작성일 16-10-30 07:36

바쁘신가운데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qualizer님의 댓글

Equalizer 아이피 110.♡.51.60 작성일 16-10-30 20:36

맞는 말씀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모르는  놈이 사람 끌어 모으다 저승길 앞당깁니다

도원결의님의 댓글

도원결의 아이피 112.♡.45.240 작성일 16-11-01 03:49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앞 일은 분명히 도통자도 모른다 하셨는데 어찌 감히 인간이
상제님 수부님의 깊은 숨은 뜻을 알수 있겠습니까?
때가 되면 저절로 알게 되리라.
이것이 정답인것 같습니다.
하나 하나 온전히 밝혀지기 전까지는 지금까지 밝혀진 말씀들을 위주로
진리를 정립하며 그때 그때 밝혀진 진리가 나오면 취합하면 되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세상에 안다고 나서는 것은 전부 정신 이상자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벽력장군님의 댓글

벽력장군 아이피 39.♡.23.61 작성일 16-11-02 21:14

위글 고맙게 잘봤습니다~ 결국 상제님 오신땅 전라도가 새서울의 땅이란 말씀이시군요~

위 내용 여러 경전을 인용 하셨는데..가장신뢰할수있는 경전은 어느것이라 보시는지요..?

감나무님의 댓글

감나무 댓글의 댓글 아이피 124.♡.112.39 작성일 16-11-03 20:10

벽력장군님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는 제일의 경전은 대순전경이겠지요.

이상호성생은 경전 편찬도수와 박공우종도로부터 의통전수 받으시고
그리고 고수부님으로부터 사명기도 하사받으시고
또 직접 용화동에 오시여 주석하셨습니다.
떠나시면서 용봉기를 꽂고 사람맞이하라는 사명도 받으신 분입니다.
교운사에서 대단히 중요한 분입니다.

적계승마하분명님의 댓글

적계승마하분명 아이피 211.♡.139.144 작성일 16-11-04 15:50

알곡은 서리오기전  타작합니다  상제님진리가  여러복합적의미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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