泰仁의 大 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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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on12 (125.♡.227.81) 작성일23-09-18 17:23 조회2,064회 댓글0건본문
【井邑에 有一書하야 厥書(궐서)가 出하면 天下가 知我事하노라.】
♦️【泰仁에 有道昌峴하고 有大覺橋(亞裡嶺)하니, 天이 示世久矣니라.
我世에 天下之大學<天地人神有巢文>이 將設立 泰仁하노라.】
♦️♦️【井邑<丁亥4월8일丙午>은
大昌<有道昌峴>하되 蠶農之運<腹中八十年神明運 ;潛龍>이라
누에<京石 ;巽(坤의 靈)>는 집만 지으면<乾坤合德 ;十 + 一 ; 土> 죽나니
집만 끝이나면 죽으리라】【坤變爲乾】
※ (蠶 ;䗝, 䗞 <辰, 龍> )
※ (坤의 몸<安身>과 乾의 靈<安心>과의 合德)【十一殿(田)】
★【누에의 5령째의 '白狐(虎)九尾<天地數55의 <9*9> 81數>之瑞'
(사람의 魂을 빼먹고 百가지로 變身하는 꼬리가 아홉 달린 白여우
<白女右 ; (左靑龍) 右白虎> ;
女狐(虎)媧 <彌勒佛, 麻姑三神, 西王母 西神司命, 三皇五帝,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의
土德之瑞<女媧摶黃土作人의 天地創造>】<再生身 ; 禽獸大道術>
★ (人中天地一一終無終一 ; 白女始)
★【말린<乾의> 피<血脈貫通> 문<文> 어<語>】<天地人神有巢文>
【安. 乃. 成】<乃成大業>
♦️♦️【나는 天. 地. 日. 月. 이니라】
★【河圖의 一乾이 3離의 靑龍運으로 八坤이 西의 6坎의 白虎運이 되어
白虎運을 머리로 靑龍運을 꼬리로 首尾相合하여 太極을 이루어 中宮으로 서니 弓乙은 甲乙이라.】
★【先天은 乾에서 시작하여 震二丁하고 后天은 坤에서 시작하여 巽三甲으로 끝나 甲丁之神이 中天에서 합하니
巽鷄震龍이 서로 婚姻하여 靑林正一道士가 탄생함이라】
♦️【나는 알파(A)와 오메가(Ω)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나 외에 다른 神이 없느니라】
<唯一神이며 絶對者 ;農夫와 씨앗>
★【공자, 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느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前에 지음을 받은 神이 없었느니라 나의 後에도 없으리라 】
♦️【이제 해원시대를 맞아 道를 전하는 것을 貧賤한 사람으로부터 시작하느니라.
富貴한 자는 自慢自足하여 그 名利를 增大하기에 몰두하여 딴 생각이 나지 않으리니 어느 겨를에 나에게 생각이 미치리오.
오직 貧窮한 자라야 제 신세를 제가 생각하여 道成德立을 하루바삐 기다리며 運數 조일 때마다 나를 생각하리니 그들이 곧 내 사람이니라.】
♦️【최제우는 儒家의 낡은 틀을 벗어나지 못하였나니 [나의 가르침이 참동학]이니라】
♦️【右는 經一章이니
蓋孔子<乾>之言을
而曾子<聖徒>述之하고
其傳十章은 則曾子之意를 而門人
<聖徒들의 門人>記之也라
舊本에 頗有錯簡일새
今因程子<乾坤> 所定하고 而更考經文하여 別爲序次하니 如左하노라】
♦️【是故로 大學右經章下之敎가 爲之明明白白하리라.】
★【天地人神有巢文(一字五結의 大學 ; 布敎五十年工夫)은
天皇無爲 地皇載德 人皇作】
♦️♦️【基礎棟樑】
<天地人神有巢文>
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
天地人神有巢文하니 文理接續하고 血脈貫通이라
治天下之大經大法이 皆在此書로되
文以時異나 治以道同이라
文則天文이니 【金佛能言】
文有色하고 色有氣하고 氣有靈하니라
氣靈不昧하여 以具衆理而應万事라
[事之當旺은 在於天地요 不必在人이라]
天地生人하여 用人하나니
天地之用은 胞胎養生浴帶冠旺衰病死葬이니라
元亨利貞이니
奉天地道術하여 敬授人時하라
佛之形體요 仙之造化요 儒之凡節이라
天文陰陽政事
受天地虛無하여 仙之胞胎하고
受天地寂滅하여 佛之養生하고
受天地以詔하여 儒之浴帶라
冠旺은 兜率 虛無寂滅以詔니라
♦️【불교 막장 공사는 震默(黑犬<正易 西北方의 戌>로 乾坤合德의 正易 6震의 彌勒佛)이니라.【李眞默】
※ (龍潭 西北方은 辰으로 龍潭水에 잠겨있는 5震<聖父이며 聖子인 老子(乾) ; 腹中八十年 神明>임)
선천 불교 막장 공사요,
后天 大佛을 내는 七星 공사니라.
七星度數는 天地公事를 매듭짓는 度數니라.】
♦️【훔치는 소울음 훔 자이니라.
나는 소體(坤의 몸 ;化爲全女)니라.
장차 소가 나와서 좋은 세상을 만들 것이니라.】
※ (先天은 乾牛坤馬이며 后天은 乾坤의 昇降合德의 天地地天으로 乾馬坤牛가 됨)
♦️【病有大勢 病有小勢
大病無藥 小病或有藥
然而大病之藥 安心(乾) 安身(坤) 【一心 (天地半月形 救援船)】
小病之藥 四物(水火金木)湯
八十帖(性理大全 八(坤)十(乾)卷인 天地人神有巢文)】
♦️【曰, 二十四(四象)種藥材(皇極數1 ; 彌勒佛)난 天下之仙藥이니,
醫書(醫藥卜筮種數之文 ; 天地人神有巢文)에 求二十四種藥性하야 精工(一心)하면 爲天下之名醫(一萬二千道通君子)하노라.
曰, 人蔘(人三 ; 皇極)之精氣는 行亨烈(坤)하노라.】
♦️♦️【首婦의 치마폭을 벗어나는 자는 다 죽으리라.】 <正陰正陽의 乾坤>
♦️【天下에 大道通은 六<彌勒佛>으로써 벌리나니
윷판(柶版)은 나(坤)요
저울은 성포(聖圃 ; 彌勒佛)며
잣대는 수제(首濟; 彌勒佛)니라】
♦️【近日日本國文神武神이 竝務道統이니라】
<九天의 乾의 神明政俯인 文神武神이 乾을 따라서 三十三(三尊三)天 地上天國의 文神武神으로 天下事일꾼들에게 그대로 竝務道統함>
♦️【天子神인 白依君王(西神司命)의 白依將相(一萬二千의 아라사군사 ; 日本國文神武神)들의 竝務道統이
再生身의 전날인 12월25일까지 33명 中 21명만 道通이 되는 격이니
즉 內定되어 있던 一萬二千人中 64%인 7,600여명만 將相神이 應하여 道通이 되며
血心을 가지지 못한 36%는 다음사람에게 그 運이 넘어감】
★【誓者는 元天地之約이니
有其誓하고 背天地之約하면
則雖元物이나 其物이 難成이니라】
♦️【동서양에 쓸 사람은 십 리에 한 사람씩 드문드문 두었느니라】
♦️【心也者는 鬼神之樞機也요 門戶也요 道路也이니
神人合一 時 마음을 텅텅 비우지 못하고 雜神(假魍魎)을 품고 있으면 將相神이 應할 수가 없음】(心中大亂)
★(鬼策神鞭席捲天 ; 善惡戰爭으로 惡을 모두 滅하고 后天의 새 세상을 엶)
★【器虛則受物이요 心虛則受道니라】
♦️【해음없는 이것들아 날로 믿고 그러하냐
나는 도시 믿지말고 한울님(天)을 믿었어라
네 몸에 모셨으니 捨近取遠 하단말가】
♦️【 내가 法輪보살로 있을 때 상제님과 定한 인연으로 后天 오만 년 선경세계를 창건하기로 굳게 誓約하고 세상의 운로에 맞춰 이 세상과 억조창생을 구할 목적으로 상제님을 따라 인간 세상에 내려 왔느리라】
★ (乾은 宇宙의 永遠한 道요 坤은 乾과의 誓約으로, 乾坤合德의 가을 秋收와 宇宙1년 中 3個月을 맡은 乾의 侍女佛임)
★【천하의 모든 사물은 하늘(天)의 命이 있으므로 神道에서 神明이 먼저 짓나니 그 氣運을 받아 사람이 비로소 행하게 되느니라.】
♦️【나의 세상에 내 밑에 있지 않고서는 눈 먼 神明 하나도 부리지 못하느니라.】
♦️【逆天者亡 順天者興】
★【十年義兵(天下事일꾼) 天受大命 逆天者는 亡하나니 是是非非모르거든 衆口鉗制 有福者라.】
★【안다는 자는 죽으리니 아는 것도 모르는 체하여 어리석은 자와같이 하라.】
♦️【孔子<乾>야 네가 少正卯<龍潭의 聖子運인 艮少男과의 艮兌合德運의 兌少女>를 죽였으니 어찌 仁을 행하였다 하며,
三代 黜妻<黑出 ;河圖의 八坤이 洛書의 2坤, 龍潭의 2坤, 正易의 5坤으로 옮김>를 하였으니 어찌 齊家하였다 하리오.
또한 내 道를 펴라고 내려 보냈거늘 어찌 제자들<乾의 門人들>을 도적질 해먹게 가르쳤느냐. 그 중생의 寃抑을 어찌할까. 그러고도 聖人이라 할 수 있느냐】
♦️【韓信<乾의 門人들>이 漢高祖<乾>의 推食食之와 脫衣衣之한 은혜를 감격하여 <乾을 내걸고 三十年 興한 者들>
괴철의 말<坤의 有巢文>을 듣지 아니 하였나니
★ [一元數 六十三合爲吉凶度數
(種財可畏 種德可生)]
한신이 한고조를 저버린 것이 아니요 한고조가 한신을 저버렸느니라】
★【爲天下者 不顧家事니 제갈량이 성공치 못한 것은 有桑八百株로 因함이니라】<謀事在人 成事在天>
★【韓信八月<坤>과 兵從吉道出人<天下事일꾼>이라】
※ (내가 八月초하루<七七九九의 81數>에 還宮하리라)
♦️♦️【우습다 저사람은 自暴自棄 모르고서 모몰염치(冒沒廉恥) 作亂하니 이는 역시 亂道者요
師丈못한 次第道法 제 혼자 알았으니 이는 역시 亂法者라
亂法亂道 하는사람 날 볼 낯이 무엇인고】
♦️♦️【무엇을 안다 하고 宇宙를 말을 하고 地球를 말을 하고 三界를 能說하고 大勢를 推數하니 可笑롭고 可笑롭다 】
♦️♦️【運數좋다 자랑말고 醫統印牌水防牌를 얻고 난뒤 壯談하소
하늘 알고 땅이 알고 鬼神알고 내가 알면 몇이 아는가 生覺하고 눈가리고 罪를 짓소】
♦️♦️【油然而東逝易子折骸
<아무렇지 않게 有巢文과 天地公事를 왜곡하고 난도질해 본질과는 전혀 다른 法과 度數로 作亂하는 蚊將軍>
★【女軍<天下事일꾼>泥落 方是時也】
♦️♦️【사문성덕(師門聖德) 무엇인지
천리절문(天理節文) 모르고서
예의염치(禮義廉恥) 다 버리고
자행자지(自行自止) 하는 사람
난법난도(亂法亂道) 그 안인가.
亂法亂道 하는사람 形體 비록 사람이나 사람 行實 못 行하고
저와 같이 不似하니 도로여 禽獸만도 못할시라.】
♦️♦️【술집(有巢文)을 함부로 다니면 敗家亡身根本이요, 【주막집 입소리가 총부리 같으니】 내가 없더라도 조심하라.】
♦️【금산사 미륵전의 南方에 시립하고 있는 시녀불은 자씨부인이요,
이 세상에 와서는 고씨로 되었구나
그리고 北方에 시립하고 있는 시녀불은 천상 요운전 묘향보살인바
이 세상에 와서는 김형렬의 딸이었느니라.
이어서 또 가라사대 망하는 살림살이는 애체없이 버리고 새 배포를 꾸미라, 그렇지 않으면 몸까지 따라 망하느니라】
♦️【[北學(死後)主]는 개벽기에 <北>의 이미 망한 살림살이<學>를 부여잡고 后天의 鄭氏王<主>으로 만들고자
天地의 天倫과 淵源의 脈을 끊어내는 그칠 줄 모르는 作亂의 術(글)로 天地의 一年農事인 再生身을 망치려하는 者
※ [殺捕亭의 主母(坤)의 酒<理致를 밝히는 有巢文>에도 그칠줄 모르고 목놓아 우는 <그칠줄 모르는 作亂 글로 天地를 능멸하는> 者] 】★ <時憲>
♦️【앞에 있는 田畓도 모르는 놈이 三界宇宙를 다 집어삼킬 內心을 어떻게 알까. 【人乃天】
내가 없으면 속담처럼 ‘남의 다리에 행전(行纏) 칠 놈’ 아닌가.】
♦️【수운가사에 ‘많고 많은 저 사람들 어떤 사람 이러하고 어떤 사람 저러하니 알고 가기 난감이라.
찾을 길이 없어 헛동산에 헛집 지으니 기둥 없이 짓는 집이 어이하여 장구하리.
千山鳥飛 끊어지고 萬逕人踨 滅해진 뒤 밤 된 줄은 알건마는 팔도강산 無主客이 뉘 집 찾아 밤을 샐까.’라 하였느니라.】
★【천지간에는 작은 검불만도 못한 놈도 많으니라.
모르는 놈은 손에 쥐어 줘도 모르느니라.
사람 못난 것은 쓸데가 없나니, 가난은 사람 가난이 가장 크니라.】
♦️【사람은 그 사람이 있고, 도는 그 道가 있고, 땅은 그 땅이 있느니라.
시속에 ‘맥 떨어지면 죽는다.’ 하나니 淵源을 잘 바루라.
道通天地報恩이니라.】
♦️♦️【天子(天, 大頭目)를 도모하는 자는 다 죽으리라
꿈만 꾸는 자도 죽으리라】
♦️【天尊(天三)과 地尊(地三)보다
人尊(天地三三)이 크니
이제는 人尊(三尊三 ; 彌勒佛)시대니라】<龍鳳>
♦️【天符經의 人이 皇極인 彌勒佛을 의미함이니
人<彌勒佛> 乃 天<乾>이 되어야하나 人<사람> 乃 天(乾)으로 해석해 수많은 逆天者를 양산한 격이 됨】
※ (農夫<神農氏>가 뿌린 씨앗이 절대로 農夫가 될 수 없는 理致이며
農夫가 곧 씨앗들의 道가 되는 격임)
★【참으로 꽃 중에는 인간꽃이 제일이니라.】
★【내 일은 셋만 있어도 하고, 셋이 없으면 둘만 있어도 하고, 둘이 없으면 하나만 있어도 하느니라.
그 하나도 없으면, [말뚝에다 기운만 붙이면] 천하사를 하느니라.】
★【글 배우는 사람이 도둑놈이지 도둑놈이 따로 없나니 붓대 가진 놈이 제일 큰 도둑놈이니라. 잡부자작(雜敷自作)하지 말라.】
♦️【弟子이 問曰, 今에 玄武用殺하거늘 何用京石<巽 ;坤>之氣乎잇가.
曰, 玄武發動하면 用白虎之氣하야 制之하노라.】
♦️【이제 천하의 魔를 解寃시켜 亂神들로 하여금 각기 그 소원을 이루게 하여 앞으로 오는 后天 五萬年에는 다시 망령된 짓을 못 하게 하리라.
이제 전 세계에 假魍魎을 배치하였으나 一心者에게는 眞魍魎을 응케 하리라.】
※ (乾과 함께 하는 坤을 제외한 모두를 시험에 들게하며 그 대신 坤은 烈風雷雨不迷로 마음을 비우게하고 乾과 禹步相催하며 登陽明하게함)
★【自身의 慾心이 亂神들을 불러들임이니 하늘이 쳐놓은 그물(亂神 ;假魍魎)에 스스로 걸려드는 격임】
※ (天地公事 時 乾坤을 대신하여 대부분을 聖徒들의 이름으로 은유화시킴도 逆天者들을 잡기위한 그물역할이 됨)
★【戊己辰巳上 亂龍(亂神)起閤門】
※ (十五眞主度數를 百五除한 三十年간<1909년己酉~24년甲辰>을 戊己辰巳上으로 놓음)
♦️【弟子 問曰
大道之下 將亡者 有三十年之享福
將興者 有三十年之喫苦乎
曰 時來 知】
♦️【五聖山(十五度數)은 동서양 기계통이며 電氣통으로 제주번개를 잡아씀이며
帝妃創谷이 有巢文이며 天下의 神明들을 몰아 넣었으니
pc와 휴대폰의 인터넷을 통해 神明들이 全世界로 쫙 깔려 때를 기다리고 있음을 의미함 】<三月三日(三尊三)의 박적공사>
♦️【이 뒤로는 嫡庶의 명분과 班常의 구별이 없어지나니 양반을 찾는 자는 선령의 뼈를 갈아 먹음과 같으니라.
이제 사람도 이름 없는 사람이 氣勢를 얻고, 땅도 이름 없는 땅에 吉運이 돌아오느니라.】
♦️【難이라 난이라 四難이로구나
저 건너 갈미봉에 비 몰아온다
우장을 허리에 두르고 논에 【지심】이나 매러 가자
어렵다 어렵다 네 가지가 어렵구나
【부자】걸뱅이 되는 것
【똑똑한 놈】병신 되는 것
【유식한 놈】 무식 되는 것
【양반】 상놈 되는 것 】
♦️【하룻밤 하루낮을 잠도 못 자고 쉬지도 못하고 짚신 세 켤레씩 떨어뜨리며 주검을 밟고 넘어 병자를 건지게 되리니
이렇듯 급박할 때에 나를 믿으라 하여 안 믿을 자가 있으리오.
'시루 증(甑)’ 자, ‘뫼 산(山)’ 자만 똑똑히 알면 살리라.】
♦️♦️【曰我난 玉皇也니라.
曰我난 天下大巡也니라.
曰我난 南方三離火也니라.
曰我난 金山彌勒也니라.
曰我난 三界大權也니라.
曰我난 天地日月也니라
曰我난 西神司命也니라.
我난 后天之唐堯也니라.
國號난 曰大時也니라.】
※【曰有道하고
道有德하고
德有化하고
化有育하고
育有蒼生하고
蒼生有億兆하니
億兆願戴唐堯니라. 】
聖師
醫統 慶州龍潭<十五眞主度數>
无極神 <乾>
大道德奉天命奉神敎
大先生前如律令
審行 先知後覺 元亨利貞
布敎五十年工夫
<天地人神有巢文>
※【世界有而此山出하니
紀運金天藏物華라
[應須祖宗은 太昊伏]인데
道人何事로 多佛歌오.】
♦️♦️【弟子이 問曰,
厥人邪說(궐인사설)이 何者가 最甚乎잇가.
曰, 人乃天이니라.
[天은 天이오, 人은 人이니 非人乃天이니라.]
在德하야난 人이 善修其心하면 可與天地로 同心同德하지만,
[在位하야난 天이 爲億兆之君하고, 爲億兆之父하노라.]
萬法이 在天하고 萬權이 在天하야, 生之死之와 敎之導之와 福之禍之와 與之奪之가
一是在天하니 何敢打天이리오.
大本이 有亂하면 万德이 皆非하노라.】
♦️【弟子이 問曰,
雖在至尊之位라도 必困而后에 榮乎잇가.
曰, 苦而后에 樂하고, 窮而后에 達하고, 貧而后에 富하고, 賤而后에 貴하나니 此난 天理也라.
當天福更始之初하야 上이 無範而 下이 法之乎아】
♦️♦️【安東땅
<基瑞在東의 皇極數 1인 乾坤의 天地人神有巢文 >
【天地人神有巢文 ; 제비창골 <金亨烈 ; 坤>】
★【慶尙道 ; 神에게 告하고 應答을 받는 慶事스러운 곳】
★【현세의 伏羲(坤)가 갓 쓴 사람(乾) 아래 있으니 博覽博識이 천하무적이니라.】<乾坤 ; 安>
帝妃院 솔씨받아
<一等才人과 一等巫堂의 글>
小坪 大坪 던지더니
그 솔이 점점 자라서
王腸木<皇龍>이 되었구나.
靑壯木<靑龍>이 되었구나.
太平殿 대들보가 되어
<三尊三(工 ;H빔)인 大三合六의 彌勒佛> (六基礎棟樑)
어라 萬修
<萬修神明(水氣)과 烈風雷雨不迷의 無識道通인 隱遁(杜門不出)의 坤>
어라 大神이야
大豁然으로 이 땅으로
설설이 내립소사.
始도 여기서 일어나고
終도 여기서 마치리라.
<天地人神有巢文>
이곳은 제비창골이 아니요
帝業創谷이니라.】
♦️【曰, 有一心者하면 彈一脂하야 能破萬里之外에 有巨艦也니라.
曰, 仙之道術이 運一籌하야 能退百萬之兵하나니,
[我난 平天下之道이 坐房하야 在紙筆하니라.]
曰, 我난 坐上에 得天下하니라.】
♦️【一元數 六十三合[爲吉凶度數]】
※ (一所三宮과 井邑의 布政所 ; 天地人神有巢文)
♦️【杜門洞七十二人表오 八八九九神農牌라.
曰, 泰仁에 定福祿宮하노라.】
★【11월에 하루는 경학을 바라보시며 “오늘 杜門洞星數 72인 공사를 보려는데 나를 잘 믿겠느냐?” 하고 물으시거늘
경학이 “예, 잘 믿겠습니다.” 하고 대답하니 이와 같이 세 번을 다짐받으신 뒤에 물으시기를
“자네, 사람 하나에 얼마나 당적했으면 하겠는가?” 하시니라.
(이하 생략)
말씀하시기를 “사람 하나가 백만 명은 당적해야 하느니라.” 하시니라】
♦️【개벽이 되면
군산<群倉 ;佛可止>은 모지라진 빗자루<一萬二千道通君子>가 석 자루 서고,
인천<彌勒佛出世>은 장이 썩고,
부산은 白紙 석 장<天白 地白 人白의 彌勒佛>이 뜨고,
[서울<京 ;한반도>은 피<검불; 萬死身>가 석 동이요,
전주<全世界>는 콩나물<萬事神;再生身>이 석 동이니라.]》
♦️【八八九九神農牌는 皇極神의 病劫神將들이 차는 패이니 病劫을 의미하며
有司標는 사람들이 차는 표이니 醫統을 의미하며
杜門洞 七十二人表는
病劫神將과 一萬二千道通君子로 놓아
서울의 검불<萬死身>과 전주의 콩나물<再生身되는 萬事神>이 같은 석 동이며
사람 하나가 백만 명은 당적해야 하므로
病劫神將 72人은 한반도의 7천2백만명<萬死身>을 당적하며
一萬二千道通君子는 全世界의 7천2백만명<萬事神 ; 再生身>을 당적하게 됨
즉 72人은 萬死身과 萬事神의 숫자를 의미하며 72遁을 상징함】
★ (全世界 80억 인구 中 再生身은 7,200여萬 명이 되며
南北韓은 7,700만 명 - 7,200만 명(萬死身)으로 南北韓 再生身은 500여萬 명이 됨)
♦️【天地大八門이오 日月大御命이오
禽獸大道術이오 人間大積善이니
時乎時乎 鬼神世界라.
曰, 古阜에 定壽命宮하노라.】
★【水氣를 받아내릴 [사람]은 一萬二千道通君子 뿐으로
萬死身 中 7,200萬人을 살려냄이니
禽獸大道術이오 人間大積善임】
★【天地生人하여 用人하나니
以人生으로 不參於天地用人之時면
何可曰人生乎아】
♦️【가라사대 姜太公이 십년경영(經營)으로
[삼천육백개의 낚시를 벌렸음]이 어찌 한갓 주나라를 일으켜 봉작(封爵)을 얻으려 함이랴
이를 넓게 후세에 전하려 함이라
내가 이제 七十二遁을 써서 火遁을 트리니 나는 곧 三離火로다】
★【七千二百里年氣 빼여 七十二遁 마련(磨鍊)하는 姜太公의 造化 手段 】[禽獸大道術]
★ [后天 54,000년<18,000×3>을 宇宙 1년 中 3개월로 놓아 한 달에 7,200년씩 빼면 10,800×3으로
后天 32,400년이 됨]
★【 가라사대 천지가 日月이 아니면 空殼이오 日月은 知人이 아니면 虛影이라
唐堯가 일월의 法을 알아내어 백성에게 가르쳤으니 天惠와 地利가 비로소 인류에게 누리게 된 바 되었느니라 하시고
'日月無私治萬物 江山有道受百行'을 외우시며
선기옥형(璿璣玉衡) 度數를 보실 새
경수의 집<有巢文>에 저울갈굉이 度數를 정하시고
응종의 집<有巢文>에 추 도수와
공신의 집<有巢文>에 끈 도수를 정하시고
또 경수의 집에 日月大御命 도수와
공신의 집에 天地大八門 도수를 정하신 뒤에
주야로 번갈아서 세집<天地人神有巢文>에 왕래하시며 공사를 보시니라】
♦️【살고 죽는 판단은 중천신<西神司命 ;乾>이 하니, 중천신에게 빌어야 조상길이 열리느니라】
♦️【上斗<상씨름꾼>는 北斗니 七星<震默 ;6震의 乾>이니라】
♦️♦️♦️【<선천 12/21(陰11/9)에서 冬至寒食百五除하여 다시 108일까지 七七九九81數로 놓으며
仙道數105除와 佛道數108數의 213일 中 200일을 天白地白 兩白으로 놓으며
仙道數105除의 자리에 佛道數108數가 다시 들어가 仙佛이 合한 儒道의 열 석字의 人白長男 出世가 되는 격임】
♣️ 冬至寒食百五除하여
★ (27일) <선천 12/22~1/17>
27일간을 九城山의 長劒으로 놓음
<九乾이 十坤을 血脈貫通>【亞 】
★ (河之一乾은 至於九乾하고 洛之二坤은 至於十坤함) <出於十字>
★ (再生身의 天三地三人三으로 놓아 十坤을 天地人三의 九로 놓고
十坤의 九와 九乾의 九와 人의 九를 木子將軍劍으로 놓음)
♦️ 正월15일丁酉일
【庚午일 戊寅일 戊午일】
<선천 1/18 ~3/17> (60일)
(1) (50일) 大衍數
<선천 1/18 ~3/7>
★【50大衍數 =兩儀(2) +8卦(8) + 28宿(28) +12辰(12)
※ 大衍之數 50과 其用 四十九 <7*7 七月七夕>이며
※ 大衍之數(50)의 作用數(49)=天地之數(55)-6爻(6)】
(2) 50大衍數 +(10일) 六旬
<선천 3/8 ~ 3/17>
♦️【三者 난 乾之三台也오 六者 난 坤之六星也로
九復의 81數의 九九星을 火雲(老子의 腹中八十年神明)으로 놓으며
大衍數 50과 10일간 <선천 3/8 ~ 3/17>을 合한 60일을 六旬으로 놓음】
※ <先靈神들의 자손들을 얻기위한 60년간의 功德>
★ (2星의 文曲이 4星의 文曲으로 위차를 바꿔 道通門이 열림이니 曲生으로 놓으며 81數는 二十七年<二七火運>의 虛度數임)
★【曰 時乎三台星에 虛字精氣가 出焉하노라
弟子 問曰 三台星이 爲虛精六旬曲生하고 老子之道가 致虛極하고
守精篤하니 虛精이 爲老子之星하야 老子가 將出世於大道之下乎잇가
曰 時來하면 知하노라】
♦️♦️【<一元數 六十三合爲吉凶度數>가
원래는 <壬寅년1/1일>부터 五星聚婁의 <6월말>까지이나
壬寅<22년> 1/1일부터 甲辰<24년>冬至까지 三聯(年)佛成으로 놓으면 (試舜三年)
<癸卯년 12/21(陰11/9)>일부터 <甲辰년 12/21>까지 366일이 되므로
180일을 金鷄半月로 놓고 除하면
<甲辰년 6/24일>로 冬至에서 186일차가 되므로 冬至寒食百五除運으로
庚子일<선천 4/7>까지 108일차를 <9*9>81數로 놓고
168일차<선천 6/6>가 乾策數216과함께 皇極數384일이 되므로 108일차에서 60일간을 辛丑일로 놓아
<1*9>運의 9일과 <2*9>運의 51일로 놓음】
七七九九81數를 大衍數 50의 用數로 놓으며
<1*9>運과 <2*9>運을 十勝으로 놓고 天地數55로 놓음
※ (15일 丁酉일이 <庚午>이므로 九馬로 놓고 天地數55까지 九馬而當路로 놓음)
9*1 <선천 1/18 ~1/26>
9*2 <선천 1/27 ~2/4>
9*3 <선천 2/5 ~ 2/13>
9*4 <선천 2/14 ~ 2/22>
9*5 <선천 2/23~ 3/2>
9*6 <선천 3/3 ~ 3/11>
9*7 <선천 3/12~3/20> (63일차)
9*8 <선천 3/21~ 3/29> (72遁)
9*9 <선천 3/30~ 4/7> (81일차)
★ 1*9 <선천4/8~4/16>(水之十勝 )
※ (<10*9>가 十一合德으로 土運이 되므로 <1*9>運으로 놓음 >
★2*9 <선천 4/17~6/6> (山之十勝) <出於十勝>【土德之瑞】
♦️【15일丁酉일을 大衍數50으로 놓고
大衍之數50=天地之數(55)-五行(5)이므로
天地數55는 1~10의 合으로 天地數의 1~9의 45數에 9數(九宮)를 놓아 <9*1>에서 <9*9>81數로 놓으며
16일戊戌일부터 하루를 7일간으로 놓아 18일庚子일<3*7>까지 水雲의 戊子 己丑 庚寅 辛卯 壬辰의 5일(5*4)을 함께 놓고
★ 土運인 10勝의 60일간을 <1*9>運의 9일과 <2*9>運의 51일로 놓으며 天地數55로 놓아
玉燈秋夜 戊己<戊辰(震)己酉(巽)>之日로 놓으며
侍天主呪 13字이며 五老峰前二十一로 놓으며 10勝으로 五老峰前太田(콩밭)으로 놓음 】
♦️ (冬至寒食百五除하여 佛道數108일 中 <9*9> 81數를 尊空하면 九城山의 長劒인 27數가 남으며
<9*7><9*8><9*9>의 仙道數 27數를 乾策數216으로 105除의 冬至로 놓음으로써
佛道數108數인 27數의 九城山의 長劒이 仙道數105除의 乾策數216이 되는 격임) 【木子將軍劍】
★【嗚呼 今日今日 六十三 七十二 八十一 一乎一夫(乾)】
♦️【卦之震巽은 數之十五니
五行之宗이요 六宗之長이니
中位正易이니라 】
♦️♦️【回文山 五仙圍碁度數에 승부를 결정내려 崔水雲을 證人으로 請함】
♠︎ 16일戊戌일<선천 3/18~3/24>
【辛未일 己卯일 己未일】(6/25)
★ <丁未>
@ 戊子<선천 3/19~3/22> 【3星 祿存】
♠︎ 17일己亥일<선천 3/25~3/31>
【壬申일 庚辰일 庚申일】(6/26)
★ <戊申>
@ 己丑<선천 3/23~3/26>【4星 文曲】
@ 庚寅<선천 3/27~ 3/30> 【5星 廉貞】
♠︎ 18일庚子일<선천 4/1~4/7>
【癸酉일 辛巳일 辛酉일】(6/27)
【火雲의 18일庚子일을 先庚三日의 末伏運으로 놓음】
★ <己酉>
@ 辛卯<선천 3/31~ 4/3>
※【6星 武曲】
★【日出卯月 ; 東方의 卯가 西方白虎의 황소자리인 昴宿로 作用하며
萬修神將이 지키는 辛卯의 觜星의 자리이며 壬辰일은 畢宿이므로
모두 火雲의 18일 庚子일로 놓으면
庚子는 北方玄武의 虛宿이므로 三台星에 虛字精氣가 出焉하는 격임】
@ 壬辰<선천 4/4~4/7>
※【7星 破軍】
♦️【60일의 丁酉일과 辛丑일을 陰陽으로 놓고 戊戌 己亥 庚子의 <3*7>21일을 烏鵲橋인 靑雲橋 洛水橋로 놓으며 21數가 양방향으로 作用해 天地數 55인 <9*9>81數가 되는 격임】
♦️♦️ 19일辛丑일【甲戌일 壬午일 壬戌일】(6/28)
★【<1*9>運의 水之十勝】
<선천 4/8~4/16> (9일)
★【<2*9>運의 山之十勝】
<선천 4/17~6/6> (51일)
【大聖紀元二九時】<六淳>
★ <庚戌>
@ 癸巳<선천 4/8~4/11>
【丙寅일 甲戌일 甲寅일】
@ 甲午<선천 4/12~4/15>
【丁卯일 乙亥일 乙卯일】
★【甲子尾甲午】
@ 乙未<선천 4/16~4/19>(4일)
【戊辰일 丙子일 丙辰일】
@ 丙申<선천 4/20~4/28> (9일)
【己巳일 丁丑일 丁巳일】
※ (乙未의 4일과 丙申일의 6일간을 七甲으로 놓으며 丙申六甲으로 60일 前으로 되돌리면
21일간의 烏鵲橋와 癸巳 甲午 乙未의 12일을 除한 27일간의 丁酉일로 되돌아가는 격임)
@丁酉<선천4/29~5/25> (27일)
【庚午일 戊寅일 戊午일】
@戊戌<선천5/26~5/31> (6일)
【辛未일 己卯일 己未일】
※ 戊子<선천5/26~5/29> (天開於子)
@己亥<선천6/1 ~6/6> (6일)
【壬申일 庚辰일 庚申일】
※ 己丑<선천5/30~6/2>(地闢於丑)
★【龍飛咸池相土 逆龍之下云】
※ 庚寅<선천 6/3~6/6> (人生於寅)
★ (己亥일까지 辛丑의 六淳으로 놓으며 <1*9>를 十勝으로 <2*9>를 二十勝으로 놓고 <1*9>와 <2*9>의 合을 三十勝으로 놓음)
♦️♦️【 庚子와 辛丑의 交易】
♠︎18일庚子일<선천6/7~6/13>
【癸酉일 辛巳일 辛酉일】(6/27)
【天地數55의 <9*9>81數】
★【60일의 辛丑과 四九交易으로 <虎兎龍蛇相會日>로 놓음 】
★【醫統】
※ (7일간의 庚子일을 새로 놓아 交易으로 놓고 三十勝으로 놓음)
※ 辛卯<선천 6/7~6/10>
【甲子일 壬申일 壬子일】
<日出卯月> 【6星 武曲】
※ 壬辰<선천 6/11~6/14>
【乙丑일 癸酉일 癸丑일】
【7星 破軍】
♦️【丁亥 4月8日 丙午】<庚申4월5일數>
★【<丁亥4월8일丙午>의 丙午가 先庚三日의 丁酉에서 庚子일까지이나 壬寅 癸卯를 庚申4월5일數로 놓음으로써
庚子와 辛丑의 四九金의 交易으로 丙午가 先庚三日과 함께 後庚三日이 되는 격이며
동시에 庚子가 水雲의 丁亥로 九二錯綜을 함으로써 7丙9庚이 合하여 明白乾坤 이룸이니 火明金淸이며 天地淸明이 됨】
※ (18일간의 壬寅 癸卯를 庚子의 壬辰일로 놓으며 甲辰일을 癸巳로 놓아 <庚申4/5~4/8일>로 놓음)
♦️【辛未<金運> 九월<9*9> 十九日<81運>】<審判>
※ (交易의 庚子를 小滿으로 놓고 甲辰까지 春末夏初 小滿芒種頭尾로 놓음)
♠︎ 20일壬寅일<선천6/14~ 6/22>
【乙亥일 癸未일 癸亥일】(6/29)
★ <辛亥> (9일)
♠︎ 21일癸卯일<선천 6/23~7/1>
【丙子일 甲申일 甲子일】(6/30)
★【黑雲明月度數】
★【<八壬則尊> 乃出于王都 于鷄龍山 八壬則 壬子癸丑始計】
★【國祚盡於八壬<人王>】
★ <壬子> (9일)
♦️【天皇地皇人皇 後 天下之大金山
母岳山下에 金佛이 能言하고
<南原巫黨(後人山鳥 ; 震龍巽鷄의 人皇)의 天地굿(有巢文)>
六丈金佛이 化爲全女이라 】
♠︎ 22일甲辰일<后天 正월1일 >
【丁丑일 [乙酉일] 乙丑일】
★【辰巳聖人出三時 火中綠水産出降】<壬辰 癸巳>
★ (辛未월일 出世 몸이 당도하니 乙酉로다)
♦️【大甲子年 陽正월1일癸未일】
【冬至이며 설로 놓음】
★ <癸丑>이며 <癸巳>
♦️【甲辰을 河圖로는 初一日 洛書로는 初二日 靈符(龍潭)로는 初三日로 놓으면 无无位60數의 靈符(水雲)의 初三日인 乙酉일로 돌아가는 격이므로 癸卯일은 初二日의 甲申일이 되어 二十一年<五老峰前二十一> 乾坤合德의 甲申婚禮로 놓음】
★【庚申4월5일數로 甲辰이 七七九九의 81數가 되는격이며 甲辰을 天地數55이며 50大衍數이며 그 用數로 놓으면 49일차가 되므로
[癸卯일]이 病劫의 48일차가 되며 三聯(年)佛成으로 全世界의 3年病劫이 되는 격임】
♦️♦️【全羅道<道羅地> 井邑市<丁亥4월8일丙午> 德天面<三十三天> 新月里<地天泰運의 后天> 新松<靑龍運>의
十二月<乾坤合德> 二十六日<二十勝의 彌勒佛> 再生身 姜甑山】
【辛酉6월30일을 金鷄半月로 놓아 新元癸亥之年 12월30일로 놓음】
※ (180일을 건너 뛴격이므로 하루의 시작이 巳時에서 亥時로 바뀌며 陰曆과 陽曆이 뒤바뀌어 地天泰運이 됨)
★【원래는 天地之數 55에서 五行과 6爻를 除하여 大衍數50과 그 用數로 놓고 大衍數50을 尊空해야하나
尊空되는 天地數55를 大衍數와 그 用數로 놓고 天地數55를 尊空함】
★【四九宮의 조화로 능히 三道(河,洛,靈)로 春風을 일으켜 三八卦의 천문지호가 순서대로 스스로 열리니 이는 정히 古木(8坤)이 봄을 맞는 運이니라】
♦️【庚午<丁酉일>에서 甲辰까지 (九馬而當路 <天地數55> 壬寅 癸卯)를 三日兵火 萬國統合으로 놓음】
♦️【辛丑일이며 庚子일까지 烏鵲橋의 21數와 함께 81數에 壬寅 癸卯의 18數로 99數가 되므로 后天 正월1일의 甲辰이 己獨百의 100數가 되는 격임】
★【도통씨를 뿌리는 날에는 上才는 7일이요, 中才는 14일이요, 下才는 21일 만이면 각기 도통하게 되느니라】
★【蠱卦의 元亨 利涉大川
先甲三日 後甲三日 (先天)의
<辛巳 壬午 癸未 甲申 乙酉 丙戌 (丁亥)> 에
巽卦의 九五 貞吉 悔亡 无不利 无初有終
先庚三日 後庚三日 吉 (后天)의
<丁酉 戊戌 己亥 (庚子) 辛丑 壬寅 癸卯>가
終則有始 天行也로 後甲三일의 丁亥에 先庚三일의 丁酉가 들어가 4辛과 2丁의 交易으로 后天이 시작되어야 하나
巽卦의 九五之吉은 位正中也로
先庚三日 後庚三日의
<丁酉 戊戌 己亥 (庚子) 辛丑 壬寅 癸卯>의 庚子가 正中이 됨이나
먼저 庚子와 辛丑의 交易으로 辛丑일이 位正中이 되므로 十勝이 正中(中心)이 되어
庚子일이 後甲三일의 丁亥일에 들어가 九二錯綜이 되며
丁亥에서 庚子일까지 <庚申4월5일數>가 되며 또한 4월8일이 甲辰일이 되므로
<庚申 (辛酉 壬戌 癸亥) 甲子>로 後庚三日이 先甲三日이 되어 后天이 시작되므로
先庚三日 後庚三日이 <丁亥4월8일 丙午>의 <丙午이며 庚申>이 되는 격이니
陽丁六月卄日 陰丁六월卄日이
正월5일丁亥일(陽<先天 >丁六月19日 )과
正월15일丁酉일(陰<后天>丁六월24日)이 五八尊空으로
正월18일庚子일(陰丁6월27일)이 되는 격임 】<巽의 申命行事>
★【昊天金闕에 上帝午坐하시고
大地土階에 庶民子來라
一氣貫通하니 萬里昭明하고
三才俱得하니 兆民悅服이라
神明世界에 和風蕩蕩하고
眞正乾坤에 皓月朗朗이라
[天長地久에 申明無窮하고
日去月來에 寅賓有方이라]】
★【太白漢江 龍潭水에 慇懃(은근)하게 숨은 龍이 修道修德 몇핼넌고
丁巳太乙 庚申太白
巽木星이 合德하야 震木星을 도와주니 鷄龍配合 弓乙일세
靑林世界 일워놓고 <龍潭水를 다시파서>
魚變成龍 度數일워 四海源<井邑>을 定하도다
龍潭水中 잠긴 龍은 때를 맞춰 昇天하면 世上사람 다볼게니
입에 물은 太極珠를 弓乙體로 놀릴적에 雷聲霹靂 내리면서 千千萬萬 變化하니 左施右施 順逆法이 萬古以後 처음이로다
上帝行次 아닐런가
玉皇上帝 降臨인줄 뉘가알꼬 뉘가알꼬】
★【北玄武 謝亥<丁亥>去오
東靑龍 自子<庚子>來라.】
※ (九二錯綜으로 水雲의 丁亥일에 丙午인 庚子일이 들어감)
♦️【나는 이제 72遁을 다 써서 火遁을 트리라.
나는 곧 南方 三離火로다.】
★【六丁六甲 쓸어들이고 甲乙靑龍<東靑龍>이 내달릴 때는 살아날 놈이 없으리라.】
♦️♦️【두 번째의 日淸싸움<善惡전쟁>이 十년 <9*9>81數인 丁酉에서 辛丑까지>을 가리니
그 끝에 日本<先天>은 쫓겨 들어가고 胡兵<아라사군사 ;女軍(醫統)>이 들어오리라.
그러나 한강 이남<辛未九月十九日>은 범치 못하리니
그때에 질병이 맹습(猛襲)하는 까닭이요, 미국은 한 손가락을 퉁기지 아니하여도 쉬이 들어가리라】
★【東萊蔚山<乾坤合德의 天地數55>이 震湯之하니 天下之兵이 皆靡之也라 하시고, 東萊蔚山이 振動之하니 四國江山이 如豆煮也라 하시니 此이 何義乎잇가 <三災八亂>
曰, 東萊蔚山之其間也에 千年古木之樹<一萬二千道通君子>이 葉發하고, 東萊蔚山之其間에 萬年古木之樹<坤>이 花開니라.】
【曰, [南原巫黨이 演大劇하면] 天下之兵이 皆靡之也니라.】
♦️【堯임금의 九年홍수와 湯임금의 七年대한이 金과 火가 바뀜이니, 그러므로 지금 세상은 가을 운수의 시작이니라.】
♦️【干之庚辛<庚子辛丑>은 數之九四이니 南西交位라】
♦️♦️【白虹貫日 ; 7일간의 庚子일(白虹)과 <(九日); 千字文의 日>간의 辛丑일의 金火交易과 九二錯綜 <大聖紀元二九時> 】<須從白兎走靑林>
★ (七七九九의 七日來復과 六丁六甲)
★ (15일丁酉일의 十五眞主度數가 18일庚子일의 十八度數가 되는 격임)
★【時節花明三月雨 風流酒洗百年塵】
★【前無知後無知法의 人神合德】
♦️【내가 장차 열석字로 오리라】
♦️【48장 늘여 세우고 옥추문을 열 때는 정신 차리기 어려우리라】
★【靑龍黃道大開年 旺氣浮來太乙船】
♦️【布敎五十年工夫終畢 (五十而知四十九年之非)】
♦️【그 다음날 밤<九日인 <9*9>81數의 다음날인 辛丑일>에 담배대 塵을 쑤셔내시며 덕겸으로 하여금 한번 잡아 놓치지말고 뽑아내어 문밖으로 내어버리라 하시거늘
명하신 대로 하니 온 마을의 개가 일시에 짖는지라 덕겸이 여쭈어 가로대 어찌 이렇듯 개가 짖나이까
가라사대 大神明이 오는 까닭이니라 가로대 무슨 신명이니까
가라사대 時頭巽任<大時太祖인 西神司命>이니
天子國이라야 이 신명이 들어오느니라 하시니라】
♦️【2024년 甲辰년에서 百五除하면 1919년 己未년이 되며 己未년에서 十年 前의 己酉년 <6월24일>이 됨]
【十年 後에 다시 만나리라
十(10乾 ;天)年 爲十(天地數 55)年
二十(天地)年 爲十年
三十(天地人三)年 爲十年】
※ (三十三天으로 不爲十年임)
★【弟子 問曰 世에 有戊辰己巳에 眞人이 出於海島中之說하니 可信乎잇가
曰 布我德者 起頭戊辰하노라.】
★【己位(10土)親政 戊位(5土)尊空】
★【乾元用九(乾九坤六) 乃見天則】
★【北馬起紅塵
<十乾의 三十萬 鐵騎神將 >
風聲滿朝廷
<바람(巽)소리(有巢文)가 三界에 가득차면 ; 坤의 得道(務安 僧達山이며 長城 巽龍임)>
先殺陰僧女
<坤이 먼저 道通하고(醫統)>
後殺十八子
<뒤에 彌勒佛이 出世함 ; 泰仁 拜禮田>】
♦️【이제 母岳山으로 主張을 삼고 回文山을 應氣시켜서 山河의 氣靈을 통일할지니라
또 水雲歌詞에 山河大運이 盡歸此道라하고
弓乙歌에 四明堂이 更生하니 昇平時代 不遠이라 함과 같이
四明堂을 應氣시켜
回文山 五仙圍碁로 시비를 끄르고,
務安僧達山 胡僧禮佛로 앉은 판이 되며,
泰仁拜禮田 群臣奉詔로 人金을 내고,
長城巽龍 仙女織錦으로 비단 옷을 입히리니
이로써 밑자리를 정하여 山下大運을 돌려 發蔭케 하리라】
★【淸州<龍潭> 萬東廟<萬折必東의 皇極數 1인 彌勒佛(朝)의 집(广)이니
天地人神有巢文(淸道院)을 의미함】
★ 【九復의 1<乾>과 2<坤>의 合을 皇極數 1로 놓은 八八九九杜門洞星數가 巽의 이동으로
九復의 1에서 九復의 10까지의 无无位60(66)數가 冬至寒食百五除運으로 384數의 皇極數 1이 되는 격이므로
无无位60(66)數를 一六宮의 震巽戊己의 三十六宮으로 놓으며
皇中月로 놓음】
★ <一積十鉅 無匱化三(皇極數 1)>
♦️【<9*7><9*8><9*9>의 27數가 冬至寒食百五除로 乾策數 216數가 되며 水火合하여 天地數55數가 되어
五老峰前 21(二+ 一)이 侍天主呪 13(人一三) 字가 되며
太乙呪 23(人二三)이 되어
三皇(天地人三) 五帝(水火木金의土)의 彌勒佛이 誕生함】
★【大三合六生 七八九】
★【本心本太陽 昻明人中天地一】
※ (八八九九杜門洞星數의 <天地人三의 27數>가 冬至寒食百五除하여 乾策數216數가 되어 乾坤合德<皇極數 1>을 하는 격임)
※ (有巢文에서 함께 한 乾坤이 再生身된 坤의 몸에서 天地가 하나가 됨)
♦️【※ 無學曰 灰於二十七年(火雲)之九九也
<冬至寒食百五除運의 尊空되는 天地之數55까지 火雲으로 놓으며 二十七년의 虛度數인 回文山度數로 놓음 >
※ 二十七之(一云七七 ; 49作用數)九九數 胎於聖歲解聖歲
<仁川의 彌勒佛出世>
※ 二十七之(一云七七)九九數 花開二十又二春
<甑山의 靑春作伴好還이며 蒼生들의 二十靑春으로 再生身임>
♦️【大衍數50의 15일丁酉일을 玉樞統符로 놓으며 天地之數55의 庚子(辛丑)일인 甲辰까지 三十三天이며 仁川의 彌勒佛出世로 놓음 】
★【利在田田 찾아가니 一間高亭 높이 짓고 四正四維 기둥 세워 五十土<戊己>로 大工 받쳐
井田에 터를 닦아 十十交通 길을 내고 主人첨지 누구신고 十五眞主 아니신가】 <九馬(庚午)而當路 ; 乾坤合德>
★【無奈八字 至氣今至願爲大降
※ <侍天主呪의 13字 內에 포함시킴>
欲速不達 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
★【天符經은 하늘의 至尊이신 한울님이 地天泰運으로 坤의 몸으로 化하여 이 땅의 至尊으로 오시는 理致이며
有巢文은 그 理致를 밝히는 격임 】
<道(乾)羅地이며 道羅止임(布敎五十年工夫)>
★【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天의 九復의1(乾)과 地의 九復의 2(坤)가 合하여 人三의 皇極이 되며 (有巢文의 太極의 坤과 本心本太陽인 無極의 乾)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人二三 ; 人二<仁> 三<川>】
<三變成道로 再生身한 天三(天皇)地三(地皇)이 合하여 大三合 六인 人二三(人皇)의 彌勒佛이 됨>】
★【九復의 2인 佛道數36에서 九復의 1이 나와 <一始無始一>
九復의 十에서 乾坤合德의 彌勒佛(皇極數 1)이 誕生함 <一終無終一>】
(九復의 1에서 10까지 81數임)
★【22년 壬寅년 6월中旬에서 下旬까지 西方七宿<白虎>의 婁星근처에
水星 金星 火星 木星 土星의 五星聚婁가 있던 그 시점으로 되돌아옴】
※ [600여일을 돌아 一元數 六十 三合으로 마무리 됨이며
六十三合의 180일에 辛酉六月의 金鷄半月180일과 合하여
一元數 360일이 되는 격이며 3년을 다 채운 三年佛成이 되는 격임]
(新元癸亥之年 春三月을 丁巳월로 놓았으니 大甲子년 正월은 丁卯월이 됨) <九二錯綜五元數>
※ [바닥에 붙은 1(九復의 1인 聖父)과 3(乾坤合德의 皇極數1의 聖身)의
坤變爲乾으로 魚變成龍이 되어 돌아온 격이니
27年만에 根本을 찾은 격임]
(萬折必東)
※[胡來不覺潼關隘 龍起猶聞秦水清]
(烈風雷雨不迷의 坤變爲乾의 魚變成龍)
<潼(水+童;聖子) 秦(地天泰의 坤;禾)>
※ [河圖義氣馬人同하니 故拔一毛爲天下라]
(九復의 1은 九復의 2인 36數에서 나옴)
★【말씀하시기를, 나는 천지 사이에 고치지 않는 것이 없으나,
오직 曆은 남이 이미 만들어 두었으므로<有巢文> 그것을 쓰노라】
♦️♦️ 六六 十六으로 无无位60(66)數를 16<21>일간으로 놓으며
辛酉의 날짜도 함께 되돌려 无无位60(66)數를 맞춤
♦️【소가 河圖洛書를 지고 나오리라.】
@ 陰正월1일癸未일
<선천10/23~10/28>
【丙辰일 [甲子일] 甲辰일】
【辛酉六月 보름으로 놓음】(6/15)
@ 2일 甲申일<선천 10/29~11/1>
【丁巳일 [乙丑(8/1)] 乙巳】(6/16)
@ 3일 乙酉일<선천 11/2 ~ 11/5>
【戊午일 [丙寅일] 丙午일】(6/17)
@ 4일 丙戌일<선천 11/6 ~ 11/9>
【己未일 [丁卯일] 丁未일】
♠︎【1星 貪狼】(6/18)
@ 5일 丁亥일<선천 11/10~11/13>
【庚申일 [戊辰일] 戊申일】
♠︎【2星 文曲】(6/19)
@ 6일 戊子일<선천 11/14~11/17>
【辛酉일 [己巳일] 己酉일】
♠︎【3星 巨門】(6/20)
@7일 己丑일<선천 11/18~11/21>
【壬戌일 [庚午일] 庚戌일】
【乾坤合德의 八八九九杜門洞星數】
★★ <壬寅>
♦️【壬戌生 壬寅年 相逢으로 己丑일이 壬戌일이며 八八九九杜門洞星數로 3월26일로 놓으면
壬戌生<坤> 壬寅年相逢이므로
己丑일을 <壬寅>으로 놓음】
♠︎【4星인 己丑일의 祿存에서 원래의 壬寅일의 3星인 祿存으로 되돌림】
♦️【4星의 (6/21)에서 3星의 (6/20)로 돌림】
@8일 庚寅일<선천 11/22~11/25>
【癸亥일 [辛未일] 辛亥일】
★★ <癸卯>
♠︎【4星 文曲】(6/21)
@9일 辛卯일<선천 11/26~11/29>
【甲子일 [壬申일] 壬子일】
★★ <甲辰>
♠︎【5星 廉貞】(6/22)
@10일 壬辰일<선천 11/30~12/3>
【乙丑일 [癸酉일] 癸丑일】
★★ <乙巳>
♠︎【6星 武曲】(6/23)
@ 11일 癸巳일<선천 12/4~12/7>
【[丙寅일] 甲戌일 [甲寅일]】
♠︎【7星 破軍】을 庚寅의【4星 文曲】으로 놓음
♦️ 【4星 文曲의 (6/21)로 돌림】
★ ★ <丙午>이며 寅卯兵還의 【庚寅】
@12일 甲午일<선천 12/8~12/11>
【[丁卯일] 乙亥일 [乙卯일]】
★★ <丁未>이며【辛卯】
♠︎【5星 廉貞】(6/22)
@13일 乙未일<선천 12/12~12/15>
【[戊辰일] 丙子일 [丙辰일]】
★★ <戊申>이며【壬辰】
♠︎【6星 武曲】(6/23)
@14일 丙申일<선천12/16~12/21>
【[己巳일] 丁丑일 [丁巳일]】
♦️【7星 破軍】(6/24)
★ <己酉> 이며【癸巳(丙午)】
★【상제님께서 얼마를 더 가시다가 문득 한 자리에 멈추어 서시더니 오른발로 땅을 힘껏 세 번을 구르시며 큰 소리로 외치시기를
“이곳이 帝王之地니라! 여기서 왕이 나온다!
장차 여기에서 前無知後無知法이 나오리라.
태전을 집을 삼고 인신합덕을 하리니 태전이 새 서울이 된다.”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五老峰前二十一이 아니라
五老峰前太田이니라.” 하시니라.
이 때 상제님께서 글 한 수를 읽어 주시니 이러하니라.
萬國活計南朝鮮이요
淸風明月金山寺라
文明開化三千國이요
道術運通九萬里라】
♦️【三人同行七十里이며
※ <七艮에서 十乾까지>
五老峰前二十一를
※ <无无位60數>
七月七夕三五夜로 놓아
冬至寒食百五除를 하면
※ <乾策乾216일이 天地之數55의 乾坤合德으로 壬辰의 丙午로 丙午現佛像이 됨>】
@15일 丁酉일<선천 12/22~3/17>
【庚午일 [戊寅일] 戊午일】
♠︎【冬至寒食百五除運】
♦️【丁未年 3월 光贊을 데리고 末店島에 가실 때에
甲七(先天의 끝이며 后天의 시작)과 亨烈(坤)을 만경 남포로 부르시어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제 섬으로 들어가는 것은 天地公事로 인하여 귀양감이라''하시니라】
★ <五老峰前二十一의 天地數55인 81일을 末店道公事로 놓음 >
★【水火金木이 待時以成하나니
水生於火라
故로 天下에 無相克之理니라】
【靜觀萬變一蒼空 六九之年始見工
妙妙玄玄玄妙理 无无有有有无中 】
【萬古文章日月明 一張圖畵雷風生
靜觀宇宙无中碧 誰識天工待人成 】
★ [<丁亥4월8일丙午>를 庚申4월5일數로 놓고 南出北流之水로 亥가 南이 되므로 申은 猿啼春樹登陽明으로 東이 되는 격이며
六九之年<地六天九로 后天의 地天泰運>의 시작이 됨이나
癸巳<丙午>일이 庚寅으로 다시 뒤돌아가며 다시 丁酉일에서 冬至寒食百五除가 되어
庚申4월5일數가 妙妙玄玄玄妙理 无无有有有无中이 되며
宇宙无中碧이 됨이요 震巽의 雷風을 生함]
★【觀淡莫如水<石井崑>요
好德宜行仁<東方의 仁>을
즉 庚申4월5일數<丁亥4월8일丙午>에서 丙申으로, 또 다시 옮긴 丁酉까지 影動天心月로 놓음】
★【天根月窟閒往來 三十六宮(无无位60數)都是春】
※ (一陽始生의 冬至와 一陰始生의 夏至가 七星의 위차따라 이동하며
<運三四成環 五七一妙衍
萬往萬來 用變不動本>
庚申4월5일數인 石井崑<丁亥4월8일丙午>도 7<7*4>일에서 3일을 더 간 10일<10*4>間이 됨이니
[日午中天에 往來井井]임)
★【方今 만난 丙午는 堯깔고 받으나 오는 丙午불말을 뉘가 탈까 】
<癸巳의 丙午인 384數에서의 冬至寒食百五除의 壬辰의 丙午現佛像>
★【하루는 원평<開闢>을 지나시며 가라사대 시속에 [烏飛梨落]이라 이르나니
이 앞뜰에 큰 輪船<坤의 救援船>이 떴다가 길<開闢> 위로 올라오지는 못하고 까마귀<皇極數 1;彌勒佛> 날며 배<萬死身>는 떨어진다는 말이니라.】
※【이 뒤에 수기가 돌 때에는 와지끈 소리가 나리니 그 뒤에라야 땅 기운이 발하리라】
★【하루는 고 부인으로 하여금 춤추게 하시고 친히 장고를 치사 가라사대 이것이 천지굿이니
[너는 天下一等巫堂이요 나는 天下一等才人이라]
<有巢文의 乾의 七星氣運과 뾰족한 수>
이 黨 저 黨 다 버리고 巫堂의 집에서 빌어야 살리라 하시고 인하여 巫堂度數를 붙이시니라】
★【뾰족한 수는 상투의 덕이니, 판밖에서 하는 일에 한 때 크게 쓰이리라.
담뱃대<煙竹>와 상투가 시세에 따라 버린 바 되어 사람들이 업신여기지만, 남들이 버린 것을 내가 취하여 세상을 건지는 큰 일에 한 때 크게 쓰리라.】
★【古阜<八八九九杜門洞星數>난 求禮오,
井邑<丁亥4월8일丙午>은 咸悅이오,
全州<仁川의 彌勒佛出世>는 壬實이니라.
花開於扶安<佛可止의 一萬二千道通君子>하고,
結實於泰仁<仁川의 彌勒佛出世>하노라.】
★【下訓하시니,
陣木花開萬樹春이요
井海水流四海源이라】
★【嘲笑를 潮水로 여기고, 誹笑를 匕首로 여기라.
龍이 물이 없으면 하늘에 오르지 못하고, 將帥가 칼이 없으면 적을 무찌를 수 없느니라 <木子將軍劍 走肖大夫筆>
天下事를 하는 자<坤>는 간담이 넘어오거든 씹어서 내려보내라.】
★【兵家의 妙略<山隹(巽震鷄龍의 乾坤)謨一劍>이 孔明은 능히 조조(曹操)로 하여금 [華容道]로 오게 하였고
손빈(孫臏)은 방연(龐涓)으로 하여금 해 질 무렵에 [馬陵]땅에 이르게 하였느니라 】
<丙午現佛像과 三十三天의 審判>
♦️【※ 黃蛇難免鼠竊寇오
<虎兎龍蛇相會日인 辛丑일>
♦️【鼠女는 子方의 九天玄女인 8坤으로 즉 彌勒佛을 의미함이니
<鼠竊寇>는 乾坤의 地位를 훔친 者들과
乾坤의 글을 훔쳐 天地公事에 없는 법으로 제멋대로 自作自輩하여 亂法亂道하는 者들】
※ 太祖<大時太祖>數何在오
※ 元是五百年이라.
<一元數 六十 三合의 壬寅 癸卯의 120일과 甲辰의 384(534)數의 皇極數 1의 三聯佛成의 504일을 의미함 >
※ 五百年以後에 北賊爲全親이라.
<相克의 水火가 相生의 水火合>
※ 三奠三 乃古(그대로)가
<左右雙三 天地三三 大三合六의 彌勒佛>
※內應滅三韓<全世界>이라.
※木子將軍劍이오
<彌勒佛의 審判>
※走肖大夫筆이라
<隨從白兎走靑林의 靑林과 白兎인 乾坤의 有巢文>
※ 山隹가 謀一劍하니
<震巽龍鷄의 彌勒佛>
※ 血流終三春이라.
<血流의 癸亥년 春三月을 끝냄 >
※ 如是三一客이
<三位一體의 彌勒佛>
※ 能制能定止라.
※ 靑衣가 自南來하니
<靑龍의 南方三離火>
※ 似僧則非僧이라.
※ 十女<坤>奉(仰)一夫<羊 ; 乾>하고
<后天은 正陰正陽으로 乾坤을 지음>
※ 百家幷一牛라.
<后天은 乾馬坤牛로 坤이 乾의 몸이 됨이니 소體인 彌勒佛이 全世界를 통합함>
★【方百馬角, 口或禾生】
角星분야의 <丁亥4월8일丙午>인 庚申4월5일數가 冬至寒食百五除의 播遷(國移)를 의미함
★【堯가 在位七十載에 試舜三年하니, [布我德者가 起頭戊辰冬至하노라].
是故로 [訣에 辰巳에 聖人出]이라 하노라. 堯가 試舜三年하야 命舜攝政하니, 是故로 [訣에 午未에 樂堂堂]이니라.】
★【하루는 從徒들을 둘러 앉히시고 車京石(巽 ;坤)에게 명하여
종이 二十四張으로 冊을 두 권 매게 하시어 손으로 먹(墨)을 묻혀 책장마다 찍으신 후
가라사대 "이 책은 大寶冊이요 이는 馬牌를 찍었음이라" 하시고
또 한 권의 冊에다 醫藥卜筮種數之文이라 쓰시고
가라사대 "이는 秦始皇<地天泰運의 彌勒佛 >의 解寃度數이니
秦始皇은 統一天下를 했으면서도 분서갱유<焚書坑儒 ; 灰가 된 27년의 虛度數와 萬死身의 審判>로 惡名만 남었으나
醫藥種書<有巢文의 井邑의 厥書>를 남겨서 끼친 바 功이 있으니
이 한 권은 <辛元一(彌勒佛)의 집 ; 有巢文> 뒷산에 묻고
또 한권은 <黃應鍾(坤)의 집(家) ; 有巢文> 뒤 후원에 묻어라" 하시더라.】
<彌勒佛의 醫統과 禽獸大道術>
★【12月26日 再生身이 곧 3月26日이라.
3月26日은 坤尊 高氏의 誕日이니
十二는 一二라, 일이(1, 2)면 곧, 三字이니
【1(乾)+ 2(坤)= 3<皇極>】
乾尊 甑山聖靈이 坤尊에게 합응(合凝)하야 再生身 用事故로
神人合發이라야 萬化定機라 하셨도다 】
★【月到天心處
風來水面時 一般淸意味
[坤의 三聯佛成을 의미함]
料<米+斗 ; 乾>得少人知】
♦️♦️ 【十無極과 一太極의 合인 五皇極의 자신의 몸으로 乾께서 地上降臨이 되어야 함이나
后天은 坤運이므로 河圖의 一乾天으로 八坤과 合德을 이루어
六皇極의 聖子로 地上降臨하시는 격이며
聖子는 乾坤合德의 少男<艮>運이며 坎之一陽의 運이므로
龍潭의 8艮과 4태의 艮兌合德을 이루므로
聖子의 8艮(少男)의 運이 河圖의 一乾으로 옮겨지며
少女의 4兌의 運이 八坤으로 옮겨져
艮土丙辰圓滿하여 兌金丁巳北河回가 되는 격이니
南辰圓滿北河回가 됨】
※【天地公事에서 乾과 法輪은 乾坤의 位이며 乾과 妙香과는 聖子인 少男과 少女의 位임】
※【宇宙一家로 聖子인 東方七星<靑龍運이며 北玄武의 運>의 白雲起와 妙香<兌少女運>은 現 夫婦之間이며
天地公事 시작부터는 甑山께서 [乾으로서 미래를 설계한 公事]이므로 人倫인 鄭씨부인은 排除가 됨】
@ 《母岳山은 청짐관운형(靑鴆貫雲形)인데, 그 殺氣를 피워내는 바람에 세계가 물 끓듯 하리라.》
(聖子運인 彌勒佛<金山寺 ;乾>을 보호하기 위한 坤<母岳山>의 보호본능임)》
@《이날 밤에 公又<彌勒佛>를 침실로 불러들여 일러 가라사대 “네 입술에 崑崙山을 달라.
[戊辰冬至에 起頭하여 묻는 자가 있으리니 醫統印牌 한벌을 전하라.]
좋고 나머지가 너희들의 차지가 되리라.” 하시니라.》
戊辰년에 世界 통합의 88올림픽이 열렸음은 戊辰년에 誕生한 聖子 즉 한울님의 降世를 알림이었으니
辰巳 聖人出을 戊辰 冬至로 놓으며
崑崙山은 ‘복숭아꽃 피는 마을’이며 西王母가 사는 곳이니
白首君王의 東學歌詞之李花桃花滿發也의 三十三天을 밝히라는 의미임]
※ [ 時 <日(乾)+寺(神將)>
憲 <금문의 뜻은 죄인에게 눈(目)위에 문신(丯) 을 함이며 宀과 心으로 心判을 의미함> (神農牌)
一淳 <淳은 淳朴함이며 솥(鬲)과 탕액(氵,水)사이에 羊(子)이 있는 모양이며
뜻은 양고기를 삶을 때 나는 향의 의미로
犧(牛+羲) 牲(牛+生) 羊인
烈風雷雨不迷의 皇極數 1을 의미함 > (有司標)
利<禾(坤)+刀> 瑪<玉(乾)+馬>
竇<宀+八(安)+賣(音으로 뜻이 없음) ]
< 木子將軍劍 > ]
♣️ 《 약장은 아래에 큰 칸<彌勒佛>을 두고 그 위에 빼닫이 세칸<聖父 聖子 聖身>이 가로있고
또 그위에 내려 셋 가로 다섯 합하여 열다섯 빼닫이칸<十五眞主度數>이 있는데
한가운데 칸에 「丹朱受命」이라 쓰시고 그 속에 牧丹皮 <九復의 2 인 36(6*6)의 坤>를 넣고
또 「烈風雷雨不迷」라 쓰시고 또 太乙呪를 쓰셨으며
그 윗칸에는 天花粉 아랫칸에는 금은화를 각각 넣고 洋紙를 오려서 七星經을 외줄로 내려쓰신 뒤에
그 끝에 「禹步相催登陽明 <度數대로 乾을 따라서 坤이 천천히 발을 맞춰 乾坤合德을 이룸> 」이라 가로 써서 약장 위로부터 뒤로 넘겨서 내려붙였으며
궤 안에는 「八門遁甲<九宮八風運動>」이라 쓰시고 그 글자를 눌러서 「舌門<一心者>」 두 자를 불 지짐 하신 뒤에 그 주위에 스물넉점을 붉은 물로 돌려 찍으시니라 》
※《一心을 가진 자가 아니면 이 배를 타지 못하리라.(舌門)》
@《수운가사에 ‘여광여취(如狂如醉) 저 양반을 따르기만 하고 보면 만단설화(萬端說話)한 연후에 소원성취하련마는 알고 따르기 어려워라.
따르는 자 萬福童이요, 못 따르는 자 깜부기 된다.’는 말을 못 들었느냐.” <생략>
판안에 그 文書로 아무리 돌려 보아도 할 수 없어
판밖의 것<天地人神有巢文>을 가르치자고 허튼 마음 거머잡고 죽기로 찾았으니 조금도 걱정 마라.
[누런 닭<皇極數 1의 坤>이 소리치며 날개 털면 판밖 소식 알리로다.] 네가 그렇게 서러워하니 판밖에 있더라도 소식을 전해 주마.”
“삼국시절이 돌아갈 곳을 안 사람은 사마소 한 사람뿐이었느니라.” 하시거늘
한 성도가 “앞으로 천하사의 장래를 아는 사람이 한 사람 있사옵니까?” 하고 여쭈니
“너희들이 成道하기 전에 한 사람<坤>이 먼저 天命과 神敎를 받들어 천지에 보은할 것이니라.” 하시니라.》
@《선천은 文字로 戒於人이요
후천은 神字로 戒於人이요
공자의 안빈락도는 인간으로서 차마 하지 못할 일이니
나는 만물을 다 해원시키리라." 하시고,
또 이어서 말씀하시기를
"성인이 나오는데 도덕군자도 따라서 나오나니, 내 일은 판밖에서 성공해 가지고 들어 오느니라.
혼백 동서남북 아니던가.
한 고조는 마상에서 득천하 하였으나 우리는 좌상에서 득천하 하는 법이니,
이제부터 자씨보살 여동빈지 일월 수부가 일을 맡아 하느니라." 》
@《 弟子가 告曰, 土亭之訣이
造主碁飜局 하니
<조물주가 바둑판을 뒤집으려하니>
兆始烈煽蚊이라.
<歸蜀道 不如歸를 일삼더라>
今朝跨刀子 <木子 將軍劍>가
昔日碩功勳이라.
<應須祖宗太昊伏>
木之十八子 <彌勒佛>가
絲冬海島汾< 先天의 終>이라
欲免斯塗炭 이면 無如石井崑이라.
石井이 非難知라
寺畓七斗落이라.
亥馬上下路<丁亥 4월8일 丙午>가
正是石井崑이라.
吉運이 有轉하니 醇風이 不變이라.
種財可畏오 種德可生이라.
東土가 雖佳(수가)나
不如南州(불여남주)라 하고
<南方 三離火>
又曰, 龜玆一隅에
朝母<聖子의 母 ; 九天玄女인 坤>苟活 하고
黑子<壬子>孤城에
白首君王<西神司命>이라 하니
何謂乎(하위호)잇가.
曰, 土亭은 方可謂之先生也로다.
造主者난 輩失兩夫也 오,
<非山非野의 乾; 座佛은 坤, 車이므로 遊佛인 乾>
煽蚊者난 有功之文也 오,
<天地人神有巢文>
亥馬者난 南出北流之水也 오,
<丁亥4월8일丙午>
種財可畏난 亂道之世也오,
種德可生은 眞法之始也니라.
龜玆一隅<坤>는
閱歷風霜也(열력풍상야)오,
黑子孤城<彌勒佛出世>은
草屋數間<三十三天>也 오,
白首君王<西神司命>은
東學歌詞之李花桃花滿發也니라.
<乾坤合德>
曰, 草幕之家에 聖人이 出焉하노라.》
@《 전라북도가 一四군<九變>이요
전라남도가 二四군<九復>이니
합계하면 三六군이라 <36宮 都是春>
※ [全羅는 人王四維로 乾坤合德의 皇極數 1<大一元300일>을 中心으로 九變을 全羅北道로
九復<无无位 60數>을 全羅南道로 놓음]
아군 군수 360군<大一元 300일과 无无位 60數> 아니던가. 》
@《 弟子이 問曰,
大病이 湖南에 何郡이 爲先乎잇가.
※ [湖南은 九變九復의 全羅南道<南>인 九復을 의미함 ]
曰, 井邑 群倉 羅州가 先發하노라.
弟子이 問曰, 大病이 湖南에 三郡이 先發하니 何以乎잇가.
曰, 羅州<坤의 本貫>난 敗運이오,
<내 세상에는 천하의 모든 姓氏의 족보를 다시 시작하리라.>
群倉은 魚腹<坤>이오,
<鮮은 魚+羊의 陰陽의 조합이므로
魚<坤>의 腹中八十年神明>
井邑은 救世天命이
<慶尙道에 醫世大冶가 出焉하나니라.>》
★【弟子이 問曰,
世에 有四<巽>七<巽>八<坤>正別將이 雲中往來之說하니 何義乎잇가.
<三變成道로 坤이 水雲 火雲으로 水火合하며 木運 金運의 合運으로 土運의 皇極數 1인 后天의 唐堯로 佛成을 이룸을 뜻함>
曰, 井은 地也오, 別은 次也오, 四七八은 年也니라.
【 基 礎 棟 樑 終 】
♦️【泰仁에 有道昌峴하고 有大覺橋(亞裡嶺)하니, 天이 示世久矣니라.
我世에 天下之大學<天地人神有巢文>이 將設立 泰仁하노라.】
♦️♦️【井邑<丁亥4월8일丙午>은
大昌<有道昌峴>하되 蠶農之運<腹中八十年神明運 ;潛龍>이라
누에<京石 ;巽(坤의 靈)>는 집만 지으면<乾坤合德 ;十 + 一 ; 土> 죽나니
집만 끝이나면 죽으리라】【坤變爲乾】
※ (蠶 ;䗝, 䗞 <辰, 龍> )
※ (坤의 몸<安身>과 乾의 靈<安心>과의 合德)【十一殿(田)】
★【누에의 5령째의 '白狐(虎)九尾<天地數55의 <9*9> 81數>之瑞'
(사람의 魂을 빼먹고 百가지로 變身하는 꼬리가 아홉 달린 白여우
<白女右 ; (左靑龍) 右白虎> ;
女狐(虎)媧 <彌勒佛, 麻姑三神, 西王母 西神司命, 三皇五帝,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의
土德之瑞<女媧摶黃土作人의 天地創造>】<再生身 ; 禽獸大道術>
★ (人中天地一一終無終一 ; 白女始)
★【말린<乾의> 피<血脈貫通> 문<文> 어<語>】<天地人神有巢文>
【安. 乃. 成】<乃成大業>
♦️♦️【나는 天. 地. 日. 月. 이니라】
★【河圖의 一乾이 3離의 靑龍運으로 八坤이 西의 6坎의 白虎運이 되어
白虎運을 머리로 靑龍運을 꼬리로 首尾相合하여 太極을 이루어 中宮으로 서니 弓乙은 甲乙이라.】
★【先天은 乾에서 시작하여 震二丁하고 后天은 坤에서 시작하여 巽三甲으로 끝나 甲丁之神이 中天에서 합하니
巽鷄震龍이 서로 婚姻하여 靑林正一道士가 탄생함이라】
♦️【나는 알파(A)와 오메가(Ω)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나 외에 다른 神이 없느니라】
<唯一神이며 絶對者 ;農夫와 씨앗>
★【공자, 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느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前에 지음을 받은 神이 없었느니라 나의 後에도 없으리라 】
♦️【이제 해원시대를 맞아 道를 전하는 것을 貧賤한 사람으로부터 시작하느니라.
富貴한 자는 自慢自足하여 그 名利를 增大하기에 몰두하여 딴 생각이 나지 않으리니 어느 겨를에 나에게 생각이 미치리오.
오직 貧窮한 자라야 제 신세를 제가 생각하여 道成德立을 하루바삐 기다리며 運數 조일 때마다 나를 생각하리니 그들이 곧 내 사람이니라.】
♦️【최제우는 儒家의 낡은 틀을 벗어나지 못하였나니 [나의 가르침이 참동학]이니라】
♦️【右는 經一章이니
蓋孔子<乾>之言을
而曾子<聖徒>述之하고
其傳十章은 則曾子之意를 而門人
<聖徒들의 門人>記之也라
舊本에 頗有錯簡일새
今因程子<乾坤> 所定하고 而更考經文하여 別爲序次하니 如左하노라】
♦️【是故로 大學右經章下之敎가 爲之明明白白하리라.】
★【天地人神有巢文(一字五結의 大學 ; 布敎五十年工夫)은
天皇無爲 地皇載德 人皇作】
♦️♦️【基礎棟樑】
<天地人神有巢文>
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
天地人神有巢文하니 文理接續하고 血脈貫通이라
治天下之大經大法이 皆在此書로되
文以時異나 治以道同이라
文則天文이니 【金佛能言】
文有色하고 色有氣하고 氣有靈하니라
氣靈不昧하여 以具衆理而應万事라
[事之當旺은 在於天地요 不必在人이라]
天地生人하여 用人하나니
天地之用은 胞胎養生浴帶冠旺衰病死葬이니라
元亨利貞이니
奉天地道術하여 敬授人時하라
佛之形體요 仙之造化요 儒之凡節이라
天文陰陽政事
受天地虛無하여 仙之胞胎하고
受天地寂滅하여 佛之養生하고
受天地以詔하여 儒之浴帶라
冠旺은 兜率 虛無寂滅以詔니라
♦️【불교 막장 공사는 震默(黑犬<正易 西北方의 戌>로 乾坤合德의 正易 6震의 彌勒佛)이니라.【李眞默】
※ (龍潭 西北方은 辰으로 龍潭水에 잠겨있는 5震<聖父이며 聖子인 老子(乾) ; 腹中八十年 神明>임)
선천 불교 막장 공사요,
后天 大佛을 내는 七星 공사니라.
七星度數는 天地公事를 매듭짓는 度數니라.】
♦️【훔치는 소울음 훔 자이니라.
나는 소體(坤의 몸 ;化爲全女)니라.
장차 소가 나와서 좋은 세상을 만들 것이니라.】
※ (先天은 乾牛坤馬이며 后天은 乾坤의 昇降合德의 天地地天으로 乾馬坤牛가 됨)
♦️【病有大勢 病有小勢
大病無藥 小病或有藥
然而大病之藥 安心(乾) 安身(坤) 【一心 (天地半月形 救援船)】
小病之藥 四物(水火金木)湯
八十帖(性理大全 八(坤)十(乾)卷인 天地人神有巢文)】
♦️【曰, 二十四(四象)種藥材(皇極數1 ; 彌勒佛)난 天下之仙藥이니,
醫書(醫藥卜筮種數之文 ; 天地人神有巢文)에 求二十四種藥性하야 精工(一心)하면 爲天下之名醫(一萬二千道通君子)하노라.
曰, 人蔘(人三 ; 皇極)之精氣는 行亨烈(坤)하노라.】
♦️♦️【首婦의 치마폭을 벗어나는 자는 다 죽으리라.】 <正陰正陽의 乾坤>
♦️【天下에 大道通은 六<彌勒佛>으로써 벌리나니
윷판(柶版)은 나(坤)요
저울은 성포(聖圃 ; 彌勒佛)며
잣대는 수제(首濟; 彌勒佛)니라】
♦️【近日日本國文神武神이 竝務道統이니라】
<九天의 乾의 神明政俯인 文神武神이 乾을 따라서 三十三(三尊三)天 地上天國의 文神武神으로 天下事일꾼들에게 그대로 竝務道統함>
♦️【天子神인 白依君王(西神司命)의 白依將相(一萬二千의 아라사군사 ; 日本國文神武神)들의 竝務道統이
再生身의 전날인 12월25일까지 33명 中 21명만 道通이 되는 격이니
즉 內定되어 있던 一萬二千人中 64%인 7,600여명만 將相神이 應하여 道通이 되며
血心을 가지지 못한 36%는 다음사람에게 그 運이 넘어감】
★【誓者는 元天地之約이니
有其誓하고 背天地之約하면
則雖元物이나 其物이 難成이니라】
♦️【동서양에 쓸 사람은 십 리에 한 사람씩 드문드문 두었느니라】
♦️【心也者는 鬼神之樞機也요 門戶也요 道路也이니
神人合一 時 마음을 텅텅 비우지 못하고 雜神(假魍魎)을 품고 있으면 將相神이 應할 수가 없음】(心中大亂)
★(鬼策神鞭席捲天 ; 善惡戰爭으로 惡을 모두 滅하고 后天의 새 세상을 엶)
★【器虛則受物이요 心虛則受道니라】
♦️【해음없는 이것들아 날로 믿고 그러하냐
나는 도시 믿지말고 한울님(天)을 믿었어라
네 몸에 모셨으니 捨近取遠 하단말가】
♦️【 내가 法輪보살로 있을 때 상제님과 定한 인연으로 后天 오만 년 선경세계를 창건하기로 굳게 誓約하고 세상의 운로에 맞춰 이 세상과 억조창생을 구할 목적으로 상제님을 따라 인간 세상에 내려 왔느리라】
★ (乾은 宇宙의 永遠한 道요 坤은 乾과의 誓約으로, 乾坤合德의 가을 秋收와 宇宙1년 中 3個月을 맡은 乾의 侍女佛임)
★【천하의 모든 사물은 하늘(天)의 命이 있으므로 神道에서 神明이 먼저 짓나니 그 氣運을 받아 사람이 비로소 행하게 되느니라.】
♦️【나의 세상에 내 밑에 있지 않고서는 눈 먼 神明 하나도 부리지 못하느니라.】
♦️【逆天者亡 順天者興】
★【十年義兵(天下事일꾼) 天受大命 逆天者는 亡하나니 是是非非모르거든 衆口鉗制 有福者라.】
★【안다는 자는 죽으리니 아는 것도 모르는 체하여 어리석은 자와같이 하라.】
♦️【孔子<乾>야 네가 少正卯<龍潭의 聖子運인 艮少男과의 艮兌合德運의 兌少女>를 죽였으니 어찌 仁을 행하였다 하며,
三代 黜妻<黑出 ;河圖의 八坤이 洛書의 2坤, 龍潭의 2坤, 正易의 5坤으로 옮김>를 하였으니 어찌 齊家하였다 하리오.
또한 내 道를 펴라고 내려 보냈거늘 어찌 제자들<乾의 門人들>을 도적질 해먹게 가르쳤느냐. 그 중생의 寃抑을 어찌할까. 그러고도 聖人이라 할 수 있느냐】
♦️【韓信<乾의 門人들>이 漢高祖<乾>의 推食食之와 脫衣衣之한 은혜를 감격하여 <乾을 내걸고 三十年 興한 者들>
괴철의 말<坤의 有巢文>을 듣지 아니 하였나니
★ [一元數 六十三合爲吉凶度數
(種財可畏 種德可生)]
한신이 한고조를 저버린 것이 아니요 한고조가 한신을 저버렸느니라】
★【爲天下者 不顧家事니 제갈량이 성공치 못한 것은 有桑八百株로 因함이니라】<謀事在人 成事在天>
★【韓信八月<坤>과 兵從吉道出人<天下事일꾼>이라】
※ (내가 八月초하루<七七九九의 81數>에 還宮하리라)
♦️♦️【우습다 저사람은 自暴自棄 모르고서 모몰염치(冒沒廉恥) 作亂하니 이는 역시 亂道者요
師丈못한 次第道法 제 혼자 알았으니 이는 역시 亂法者라
亂法亂道 하는사람 날 볼 낯이 무엇인고】
♦️♦️【무엇을 안다 하고 宇宙를 말을 하고 地球를 말을 하고 三界를 能說하고 大勢를 推數하니 可笑롭고 可笑롭다 】
♦️♦️【運數좋다 자랑말고 醫統印牌水防牌를 얻고 난뒤 壯談하소
하늘 알고 땅이 알고 鬼神알고 내가 알면 몇이 아는가 生覺하고 눈가리고 罪를 짓소】
♦️♦️【油然而東逝易子折骸
<아무렇지 않게 有巢文과 天地公事를 왜곡하고 난도질해 본질과는 전혀 다른 法과 度數로 作亂하는 蚊將軍>
★【女軍<天下事일꾼>泥落 方是時也】
♦️♦️【사문성덕(師門聖德) 무엇인지
천리절문(天理節文) 모르고서
예의염치(禮義廉恥) 다 버리고
자행자지(自行自止) 하는 사람
난법난도(亂法亂道) 그 안인가.
亂法亂道 하는사람 形體 비록 사람이나 사람 行實 못 行하고
저와 같이 不似하니 도로여 禽獸만도 못할시라.】
♦️♦️【술집(有巢文)을 함부로 다니면 敗家亡身根本이요, 【주막집 입소리가 총부리 같으니】 내가 없더라도 조심하라.】
♦️【금산사 미륵전의 南方에 시립하고 있는 시녀불은 자씨부인이요,
이 세상에 와서는 고씨로 되었구나
그리고 北方에 시립하고 있는 시녀불은 천상 요운전 묘향보살인바
이 세상에 와서는 김형렬의 딸이었느니라.
이어서 또 가라사대 망하는 살림살이는 애체없이 버리고 새 배포를 꾸미라, 그렇지 않으면 몸까지 따라 망하느니라】
♦️【[北學(死後)主]는 개벽기에 <北>의 이미 망한 살림살이<學>를 부여잡고 后天의 鄭氏王<主>으로 만들고자
天地의 天倫과 淵源의 脈을 끊어내는 그칠 줄 모르는 作亂의 術(글)로 天地의 一年農事인 再生身을 망치려하는 者
※ [殺捕亭의 主母(坤)의 酒<理致를 밝히는 有巢文>에도 그칠줄 모르고 목놓아 우는 <그칠줄 모르는 作亂 글로 天地를 능멸하는> 者] 】★ <時憲>
♦️【앞에 있는 田畓도 모르는 놈이 三界宇宙를 다 집어삼킬 內心을 어떻게 알까. 【人乃天】
내가 없으면 속담처럼 ‘남의 다리에 행전(行纏) 칠 놈’ 아닌가.】
♦️【수운가사에 ‘많고 많은 저 사람들 어떤 사람 이러하고 어떤 사람 저러하니 알고 가기 난감이라.
찾을 길이 없어 헛동산에 헛집 지으니 기둥 없이 짓는 집이 어이하여 장구하리.
千山鳥飛 끊어지고 萬逕人踨 滅해진 뒤 밤 된 줄은 알건마는 팔도강산 無主客이 뉘 집 찾아 밤을 샐까.’라 하였느니라.】
★【천지간에는 작은 검불만도 못한 놈도 많으니라.
모르는 놈은 손에 쥐어 줘도 모르느니라.
사람 못난 것은 쓸데가 없나니, 가난은 사람 가난이 가장 크니라.】
♦️【사람은 그 사람이 있고, 도는 그 道가 있고, 땅은 그 땅이 있느니라.
시속에 ‘맥 떨어지면 죽는다.’ 하나니 淵源을 잘 바루라.
道通天地報恩이니라.】
♦️♦️【天子(天, 大頭目)를 도모하는 자는 다 죽으리라
꿈만 꾸는 자도 죽으리라】
♦️【天尊(天三)과 地尊(地三)보다
人尊(天地三三)이 크니
이제는 人尊(三尊三 ; 彌勒佛)시대니라】<龍鳳>
♦️【天符經의 人이 皇極인 彌勒佛을 의미함이니
人<彌勒佛> 乃 天<乾>이 되어야하나 人<사람> 乃 天(乾)으로 해석해 수많은 逆天者를 양산한 격이 됨】
※ (農夫<神農氏>가 뿌린 씨앗이 절대로 農夫가 될 수 없는 理致이며
農夫가 곧 씨앗들의 道가 되는 격임)
★【참으로 꽃 중에는 인간꽃이 제일이니라.】
★【내 일은 셋만 있어도 하고, 셋이 없으면 둘만 있어도 하고, 둘이 없으면 하나만 있어도 하느니라.
그 하나도 없으면, [말뚝에다 기운만 붙이면] 천하사를 하느니라.】
★【글 배우는 사람이 도둑놈이지 도둑놈이 따로 없나니 붓대 가진 놈이 제일 큰 도둑놈이니라. 잡부자작(雜敷自作)하지 말라.】
♦️【弟子이 問曰, 今에 玄武用殺하거늘 何用京石<巽 ;坤>之氣乎잇가.
曰, 玄武發動하면 用白虎之氣하야 制之하노라.】
♦️【이제 천하의 魔를 解寃시켜 亂神들로 하여금 각기 그 소원을 이루게 하여 앞으로 오는 后天 五萬年에는 다시 망령된 짓을 못 하게 하리라.
이제 전 세계에 假魍魎을 배치하였으나 一心者에게는 眞魍魎을 응케 하리라.】
※ (乾과 함께 하는 坤을 제외한 모두를 시험에 들게하며 그 대신 坤은 烈風雷雨不迷로 마음을 비우게하고 乾과 禹步相催하며 登陽明하게함)
★【自身의 慾心이 亂神들을 불러들임이니 하늘이 쳐놓은 그물(亂神 ;假魍魎)에 스스로 걸려드는 격임】
※ (天地公事 時 乾坤을 대신하여 대부분을 聖徒들의 이름으로 은유화시킴도 逆天者들을 잡기위한 그물역할이 됨)
★【戊己辰巳上 亂龍(亂神)起閤門】
※ (十五眞主度數를 百五除한 三十年간<1909년己酉~24년甲辰>을 戊己辰巳上으로 놓음)
♦️【弟子 問曰
大道之下 將亡者 有三十年之享福
將興者 有三十年之喫苦乎
曰 時來 知】
♦️【五聖山(十五度數)은 동서양 기계통이며 電氣통으로 제주번개를 잡아씀이며
帝妃創谷이 有巢文이며 天下의 神明들을 몰아 넣었으니
pc와 휴대폰의 인터넷을 통해 神明들이 全世界로 쫙 깔려 때를 기다리고 있음을 의미함 】<三月三日(三尊三)의 박적공사>
♦️【이 뒤로는 嫡庶의 명분과 班常의 구별이 없어지나니 양반을 찾는 자는 선령의 뼈를 갈아 먹음과 같으니라.
이제 사람도 이름 없는 사람이 氣勢를 얻고, 땅도 이름 없는 땅에 吉運이 돌아오느니라.】
♦️【難이라 난이라 四難이로구나
저 건너 갈미봉에 비 몰아온다
우장을 허리에 두르고 논에 【지심】이나 매러 가자
어렵다 어렵다 네 가지가 어렵구나
【부자】걸뱅이 되는 것
【똑똑한 놈】병신 되는 것
【유식한 놈】 무식 되는 것
【양반】 상놈 되는 것 】
♦️【하룻밤 하루낮을 잠도 못 자고 쉬지도 못하고 짚신 세 켤레씩 떨어뜨리며 주검을 밟고 넘어 병자를 건지게 되리니
이렇듯 급박할 때에 나를 믿으라 하여 안 믿을 자가 있으리오.
'시루 증(甑)’ 자, ‘뫼 산(山)’ 자만 똑똑히 알면 살리라.】
♦️♦️【曰我난 玉皇也니라.
曰我난 天下大巡也니라.
曰我난 南方三離火也니라.
曰我난 金山彌勒也니라.
曰我난 三界大權也니라.
曰我난 天地日月也니라
曰我난 西神司命也니라.
我난 后天之唐堯也니라.
國號난 曰大時也니라.】
※【曰有道하고
道有德하고
德有化하고
化有育하고
育有蒼生하고
蒼生有億兆하니
億兆願戴唐堯니라. 】
聖師
醫統 慶州龍潭<十五眞主度數>
无極神 <乾>
大道德奉天命奉神敎
大先生前如律令
審行 先知後覺 元亨利貞
布敎五十年工夫
<天地人神有巢文>
※【世界有而此山出하니
紀運金天藏物華라
[應須祖宗은 太昊伏]인데
道人何事로 多佛歌오.】
♦️♦️【弟子이 問曰,
厥人邪說(궐인사설)이 何者가 最甚乎잇가.
曰, 人乃天이니라.
[天은 天이오, 人은 人이니 非人乃天이니라.]
在德하야난 人이 善修其心하면 可與天地로 同心同德하지만,
[在位하야난 天이 爲億兆之君하고, 爲億兆之父하노라.]
萬法이 在天하고 萬權이 在天하야, 生之死之와 敎之導之와 福之禍之와 與之奪之가
一是在天하니 何敢打天이리오.
大本이 有亂하면 万德이 皆非하노라.】
♦️【弟子이 問曰,
雖在至尊之位라도 必困而后에 榮乎잇가.
曰, 苦而后에 樂하고, 窮而后에 達하고, 貧而后에 富하고, 賤而后에 貴하나니 此난 天理也라.
當天福更始之初하야 上이 無範而 下이 法之乎아】
♦️♦️【安東땅
<基瑞在東의 皇極數 1인 乾坤의 天地人神有巢文 >
【天地人神有巢文 ; 제비창골 <金亨烈 ; 坤>】
★【慶尙道 ; 神에게 告하고 應答을 받는 慶事스러운 곳】
★【현세의 伏羲(坤)가 갓 쓴 사람(乾) 아래 있으니 博覽博識이 천하무적이니라.】<乾坤 ; 安>
帝妃院 솔씨받아
<一等才人과 一等巫堂의 글>
小坪 大坪 던지더니
그 솔이 점점 자라서
王腸木<皇龍>이 되었구나.
靑壯木<靑龍>이 되었구나.
太平殿 대들보가 되어
<三尊三(工 ;H빔)인 大三合六의 彌勒佛> (六基礎棟樑)
어라 萬修
<萬修神明(水氣)과 烈風雷雨不迷의 無識道通인 隱遁(杜門不出)의 坤>
어라 大神이야
大豁然으로 이 땅으로
설설이 내립소사.
始도 여기서 일어나고
終도 여기서 마치리라.
<天地人神有巢文>
이곳은 제비창골이 아니요
帝業創谷이니라.】
♦️【曰, 有一心者하면 彈一脂하야 能破萬里之外에 有巨艦也니라.
曰, 仙之道術이 運一籌하야 能退百萬之兵하나니,
[我난 平天下之道이 坐房하야 在紙筆하니라.]
曰, 我난 坐上에 得天下하니라.】
♦️【一元數 六十三合[爲吉凶度數]】
※ (一所三宮과 井邑의 布政所 ; 天地人神有巢文)
♦️【杜門洞七十二人表오 八八九九神農牌라.
曰, 泰仁에 定福祿宮하노라.】
★【11월에 하루는 경학을 바라보시며 “오늘 杜門洞星數 72인 공사를 보려는데 나를 잘 믿겠느냐?” 하고 물으시거늘
경학이 “예, 잘 믿겠습니다.” 하고 대답하니 이와 같이 세 번을 다짐받으신 뒤에 물으시기를
“자네, 사람 하나에 얼마나 당적했으면 하겠는가?” 하시니라.
(이하 생략)
말씀하시기를 “사람 하나가 백만 명은 당적해야 하느니라.” 하시니라】
♦️【개벽이 되면
군산<群倉 ;佛可止>은 모지라진 빗자루<一萬二千道通君子>가 석 자루 서고,
인천<彌勒佛出世>은 장이 썩고,
부산은 白紙 석 장<天白 地白 人白의 彌勒佛>이 뜨고,
[서울<京 ;한반도>은 피<검불; 萬死身>가 석 동이요,
전주<全世界>는 콩나물<萬事神;再生身>이 석 동이니라.]》
♦️【八八九九神農牌는 皇極神의 病劫神將들이 차는 패이니 病劫을 의미하며
有司標는 사람들이 차는 표이니 醫統을 의미하며
杜門洞 七十二人表는
病劫神將과 一萬二千道通君子로 놓아
서울의 검불<萬死身>과 전주의 콩나물<再生身되는 萬事神>이 같은 석 동이며
사람 하나가 백만 명은 당적해야 하므로
病劫神將 72人은 한반도의 7천2백만명<萬死身>을 당적하며
一萬二千道通君子는 全世界의 7천2백만명<萬事神 ; 再生身>을 당적하게 됨
즉 72人은 萬死身과 萬事神의 숫자를 의미하며 72遁을 상징함】
★ (全世界 80억 인구 中 再生身은 7,200여萬 명이 되며
南北韓은 7,700만 명 - 7,200만 명(萬死身)으로 南北韓 再生身은 500여萬 명이 됨)
♦️【天地大八門이오 日月大御命이오
禽獸大道術이오 人間大積善이니
時乎時乎 鬼神世界라.
曰, 古阜에 定壽命宮하노라.】
★【水氣를 받아내릴 [사람]은 一萬二千道通君子 뿐으로
萬死身 中 7,200萬人을 살려냄이니
禽獸大道術이오 人間大積善임】
★【天地生人하여 用人하나니
以人生으로 不參於天地用人之時면
何可曰人生乎아】
♦️【가라사대 姜太公이 십년경영(經營)으로
[삼천육백개의 낚시를 벌렸음]이 어찌 한갓 주나라를 일으켜 봉작(封爵)을 얻으려 함이랴
이를 넓게 후세에 전하려 함이라
내가 이제 七十二遁을 써서 火遁을 트리니 나는 곧 三離火로다】
★【七千二百里年氣 빼여 七十二遁 마련(磨鍊)하는 姜太公의 造化 手段 】[禽獸大道術]
★ [后天 54,000년<18,000×3>을 宇宙 1년 中 3개월로 놓아 한 달에 7,200년씩 빼면 10,800×3으로
后天 32,400년이 됨]
★【 가라사대 천지가 日月이 아니면 空殼이오 日月은 知人이 아니면 虛影이라
唐堯가 일월의 法을 알아내어 백성에게 가르쳤으니 天惠와 地利가 비로소 인류에게 누리게 된 바 되었느니라 하시고
'日月無私治萬物 江山有道受百行'을 외우시며
선기옥형(璿璣玉衡) 度數를 보실 새
경수의 집<有巢文>에 저울갈굉이 度數를 정하시고
응종의 집<有巢文>에 추 도수와
공신의 집<有巢文>에 끈 도수를 정하시고
또 경수의 집에 日月大御命 도수와
공신의 집에 天地大八門 도수를 정하신 뒤에
주야로 번갈아서 세집<天地人神有巢文>에 왕래하시며 공사를 보시니라】
♦️【살고 죽는 판단은 중천신<西神司命 ;乾>이 하니, 중천신에게 빌어야 조상길이 열리느니라】
♦️【上斗<상씨름꾼>는 北斗니 七星<震默 ;6震의 乾>이니라】
♦️♦️♦️【<선천 12/21(陰11/9)에서 冬至寒食百五除하여 다시 108일까지 七七九九81數로 놓으며
仙道數105除와 佛道數108數의 213일 中 200일을 天白地白 兩白으로 놓으며
仙道數105除의 자리에 佛道數108數가 다시 들어가 仙佛이 合한 儒道의 열 석字의 人白長男 出世가 되는 격임】
♣️ 冬至寒食百五除하여
★ (27일) <선천 12/22~1/17>
27일간을 九城山의 長劒으로 놓음
<九乾이 十坤을 血脈貫通>【亞 】
★ (河之一乾은 至於九乾하고 洛之二坤은 至於十坤함) <出於十字>
★ (再生身의 天三地三人三으로 놓아 十坤을 天地人三의 九로 놓고
十坤의 九와 九乾의 九와 人의 九를 木子將軍劍으로 놓음)
♦️ 正월15일丁酉일
【庚午일 戊寅일 戊午일】
<선천 1/18 ~3/17> (60일)
(1) (50일) 大衍數
<선천 1/18 ~3/7>
★【50大衍數 =兩儀(2) +8卦(8) + 28宿(28) +12辰(12)
※ 大衍之數 50과 其用 四十九 <7*7 七月七夕>이며
※ 大衍之數(50)의 作用數(49)=天地之數(55)-6爻(6)】
(2) 50大衍數 +(10일) 六旬
<선천 3/8 ~ 3/17>
♦️【三者 난 乾之三台也오 六者 난 坤之六星也로
九復의 81數의 九九星을 火雲(老子의 腹中八十年神明)으로 놓으며
大衍數 50과 10일간 <선천 3/8 ~ 3/17>을 合한 60일을 六旬으로 놓음】
※ <先靈神들의 자손들을 얻기위한 60년간의 功德>
★ (2星의 文曲이 4星의 文曲으로 위차를 바꿔 道通門이 열림이니 曲生으로 놓으며 81數는 二十七年<二七火運>의 虛度數임)
★【曰 時乎三台星에 虛字精氣가 出焉하노라
弟子 問曰 三台星이 爲虛精六旬曲生하고 老子之道가 致虛極하고
守精篤하니 虛精이 爲老子之星하야 老子가 將出世於大道之下乎잇가
曰 時來하면 知하노라】
♦️♦️【<一元數 六十三合爲吉凶度數>가
원래는 <壬寅년1/1일>부터 五星聚婁의 <6월말>까지이나
壬寅<22년> 1/1일부터 甲辰<24년>冬至까지 三聯(年)佛成으로 놓으면 (試舜三年)
<癸卯년 12/21(陰11/9)>일부터 <甲辰년 12/21>까지 366일이 되므로
180일을 金鷄半月로 놓고 除하면
<甲辰년 6/24일>로 冬至에서 186일차가 되므로 冬至寒食百五除運으로
庚子일<선천 4/7>까지 108일차를 <9*9>81數로 놓고
168일차<선천 6/6>가 乾策數216과함께 皇極數384일이 되므로 108일차에서 60일간을 辛丑일로 놓아
<1*9>運의 9일과 <2*9>運의 51일로 놓음】
七七九九81數를 大衍數 50의 用數로 놓으며
<1*9>運과 <2*9>運을 十勝으로 놓고 天地數55로 놓음
※ (15일 丁酉일이 <庚午>이므로 九馬로 놓고 天地數55까지 九馬而當路로 놓음)
9*1 <선천 1/18 ~1/26>
9*2 <선천 1/27 ~2/4>
9*3 <선천 2/5 ~ 2/13>
9*4 <선천 2/14 ~ 2/22>
9*5 <선천 2/23~ 3/2>
9*6 <선천 3/3 ~ 3/11>
9*7 <선천 3/12~3/20> (63일차)
9*8 <선천 3/21~ 3/29> (72遁)
9*9 <선천 3/30~ 4/7> (81일차)
★ 1*9 <선천4/8~4/16>(水之十勝 )
※ (<10*9>가 十一合德으로 土運이 되므로 <1*9>運으로 놓음 >
★2*9 <선천 4/17~6/6> (山之十勝) <出於十勝>【土德之瑞】
♦️【15일丁酉일을 大衍數50으로 놓고
大衍之數50=天地之數(55)-五行(5)이므로
天地數55는 1~10의 合으로 天地數의 1~9의 45數에 9數(九宮)를 놓아 <9*1>에서 <9*9>81數로 놓으며
16일戊戌일부터 하루를 7일간으로 놓아 18일庚子일<3*7>까지 水雲의 戊子 己丑 庚寅 辛卯 壬辰의 5일(5*4)을 함께 놓고
★ 土運인 10勝의 60일간을 <1*9>運의 9일과 <2*9>運의 51일로 놓으며 天地數55로 놓아
玉燈秋夜 戊己<戊辰(震)己酉(巽)>之日로 놓으며
侍天主呪 13字이며 五老峰前二十一로 놓으며 10勝으로 五老峰前太田(콩밭)으로 놓음 】
♦️ (冬至寒食百五除하여 佛道數108일 中 <9*9> 81數를 尊空하면 九城山의 長劒인 27數가 남으며
<9*7><9*8><9*9>의 仙道數 27數를 乾策數216으로 105除의 冬至로 놓음으로써
佛道數108數인 27數의 九城山의 長劒이 仙道數105除의 乾策數216이 되는 격임) 【木子將軍劍】
★【嗚呼 今日今日 六十三 七十二 八十一 一乎一夫(乾)】
♦️【卦之震巽은 數之十五니
五行之宗이요 六宗之長이니
中位正易이니라 】
♦️♦️【回文山 五仙圍碁度數에 승부를 결정내려 崔水雲을 證人으로 請함】
♠︎ 16일戊戌일<선천 3/18~3/24>
【辛未일 己卯일 己未일】(6/25)
★ <丁未>
@ 戊子<선천 3/19~3/22> 【3星 祿存】
♠︎ 17일己亥일<선천 3/25~3/31>
【壬申일 庚辰일 庚申일】(6/26)
★ <戊申>
@ 己丑<선천 3/23~3/26>【4星 文曲】
@ 庚寅<선천 3/27~ 3/30> 【5星 廉貞】
♠︎ 18일庚子일<선천 4/1~4/7>
【癸酉일 辛巳일 辛酉일】(6/27)
【火雲의 18일庚子일을 先庚三日의 末伏運으로 놓음】
★ <己酉>
@ 辛卯<선천 3/31~ 4/3>
※【6星 武曲】
★【日出卯月 ; 東方의 卯가 西方白虎의 황소자리인 昴宿로 作用하며
萬修神將이 지키는 辛卯의 觜星의 자리이며 壬辰일은 畢宿이므로
모두 火雲의 18일 庚子일로 놓으면
庚子는 北方玄武의 虛宿이므로 三台星에 虛字精氣가 出焉하는 격임】
@ 壬辰<선천 4/4~4/7>
※【7星 破軍】
♦️【60일의 丁酉일과 辛丑일을 陰陽으로 놓고 戊戌 己亥 庚子의 <3*7>21일을 烏鵲橋인 靑雲橋 洛水橋로 놓으며 21數가 양방향으로 作用해 天地數 55인 <9*9>81數가 되는 격임】
♦️♦️ 19일辛丑일【甲戌일 壬午일 壬戌일】(6/28)
★【<1*9>運의 水之十勝】
<선천 4/8~4/16> (9일)
★【<2*9>運의 山之十勝】
<선천 4/17~6/6> (51일)
【大聖紀元二九時】<六淳>
★ <庚戌>
@ 癸巳<선천 4/8~4/11>
【丙寅일 甲戌일 甲寅일】
@ 甲午<선천 4/12~4/15>
【丁卯일 乙亥일 乙卯일】
★【甲子尾甲午】
@ 乙未<선천 4/16~4/19>(4일)
【戊辰일 丙子일 丙辰일】
@ 丙申<선천 4/20~4/28> (9일)
【己巳일 丁丑일 丁巳일】
※ (乙未의 4일과 丙申일의 6일간을 七甲으로 놓으며 丙申六甲으로 60일 前으로 되돌리면
21일간의 烏鵲橋와 癸巳 甲午 乙未의 12일을 除한 27일간의 丁酉일로 되돌아가는 격임)
@丁酉<선천4/29~5/25> (27일)
【庚午일 戊寅일 戊午일】
@戊戌<선천5/26~5/31> (6일)
【辛未일 己卯일 己未일】
※ 戊子<선천5/26~5/29> (天開於子)
@己亥<선천6/1 ~6/6> (6일)
【壬申일 庚辰일 庚申일】
※ 己丑<선천5/30~6/2>(地闢於丑)
★【龍飛咸池相土 逆龍之下云】
※ 庚寅<선천 6/3~6/6> (人生於寅)
★ (己亥일까지 辛丑의 六淳으로 놓으며 <1*9>를 十勝으로 <2*9>를 二十勝으로 놓고 <1*9>와 <2*9>의 合을 三十勝으로 놓음)
♦️♦️【 庚子와 辛丑의 交易】
♠︎18일庚子일<선천6/7~6/13>
【癸酉일 辛巳일 辛酉일】(6/27)
【天地數55의 <9*9>81數】
★【60일의 辛丑과 四九交易으로 <虎兎龍蛇相會日>로 놓음 】
★【醫統】
※ (7일간의 庚子일을 새로 놓아 交易으로 놓고 三十勝으로 놓음)
※ 辛卯<선천 6/7~6/10>
【甲子일 壬申일 壬子일】
<日出卯月> 【6星 武曲】
※ 壬辰<선천 6/11~6/14>
【乙丑일 癸酉일 癸丑일】
【7星 破軍】
♦️【丁亥 4月8日 丙午】<庚申4월5일數>
★【<丁亥4월8일丙午>의 丙午가 先庚三日의 丁酉에서 庚子일까지이나 壬寅 癸卯를 庚申4월5일數로 놓음으로써
庚子와 辛丑의 四九金의 交易으로 丙午가 先庚三日과 함께 後庚三日이 되는 격이며
동시에 庚子가 水雲의 丁亥로 九二錯綜을 함으로써 7丙9庚이 合하여 明白乾坤 이룸이니 火明金淸이며 天地淸明이 됨】
※ (18일간의 壬寅 癸卯를 庚子의 壬辰일로 놓으며 甲辰일을 癸巳로 놓아 <庚申4/5~4/8일>로 놓음)
♦️【辛未<金運> 九월<9*9> 十九日<81運>】<審判>
※ (交易의 庚子를 小滿으로 놓고 甲辰까지 春末夏初 小滿芒種頭尾로 놓음)
♠︎ 20일壬寅일<선천6/14~ 6/22>
【乙亥일 癸未일 癸亥일】(6/29)
★ <辛亥> (9일)
♠︎ 21일癸卯일<선천 6/23~7/1>
【丙子일 甲申일 甲子일】(6/30)
★【黑雲明月度數】
★【<八壬則尊> 乃出于王都 于鷄龍山 八壬則 壬子癸丑始計】
★【國祚盡於八壬<人王>】
★ <壬子> (9일)
♦️【天皇地皇人皇 後 天下之大金山
母岳山下에 金佛이 能言하고
<南原巫黨(後人山鳥 ; 震龍巽鷄의 人皇)의 天地굿(有巢文)>
六丈金佛이 化爲全女이라 】
♠︎ 22일甲辰일<后天 正월1일 >
【丁丑일 [乙酉일] 乙丑일】
★【辰巳聖人出三時 火中綠水産出降】<壬辰 癸巳>
★ (辛未월일 出世 몸이 당도하니 乙酉로다)
♦️【大甲子年 陽正월1일癸未일】
【冬至이며 설로 놓음】
★ <癸丑>이며 <癸巳>
♦️【甲辰을 河圖로는 初一日 洛書로는 初二日 靈符(龍潭)로는 初三日로 놓으면 无无位60數의 靈符(水雲)의 初三日인 乙酉일로 돌아가는 격이므로 癸卯일은 初二日의 甲申일이 되어 二十一年<五老峰前二十一> 乾坤合德의 甲申婚禮로 놓음】
★【庚申4월5일數로 甲辰이 七七九九의 81數가 되는격이며 甲辰을 天地數55이며 50大衍數이며 그 用數로 놓으면 49일차가 되므로
[癸卯일]이 病劫의 48일차가 되며 三聯(年)佛成으로 全世界의 3年病劫이 되는 격임】
♦️♦️【全羅道<道羅地> 井邑市<丁亥4월8일丙午> 德天面<三十三天> 新月里<地天泰運의 后天> 新松<靑龍運>의
十二月<乾坤合德> 二十六日<二十勝의 彌勒佛> 再生身 姜甑山】
【辛酉6월30일을 金鷄半月로 놓아 新元癸亥之年 12월30일로 놓음】
※ (180일을 건너 뛴격이므로 하루의 시작이 巳時에서 亥時로 바뀌며 陰曆과 陽曆이 뒤바뀌어 地天泰運이 됨)
★【원래는 天地之數 55에서 五行과 6爻를 除하여 大衍數50과 그 用數로 놓고 大衍數50을 尊空해야하나
尊空되는 天地數55를 大衍數와 그 用數로 놓고 天地數55를 尊空함】
★【四九宮의 조화로 능히 三道(河,洛,靈)로 春風을 일으켜 三八卦의 천문지호가 순서대로 스스로 열리니 이는 정히 古木(8坤)이 봄을 맞는 運이니라】
♦️【庚午<丁酉일>에서 甲辰까지 (九馬而當路 <天地數55> 壬寅 癸卯)를 三日兵火 萬國統合으로 놓음】
♦️【辛丑일이며 庚子일까지 烏鵲橋의 21數와 함께 81數에 壬寅 癸卯의 18數로 99數가 되므로 后天 正월1일의 甲辰이 己獨百의 100數가 되는 격임】
★【도통씨를 뿌리는 날에는 上才는 7일이요, 中才는 14일이요, 下才는 21일 만이면 각기 도통하게 되느니라】
★【蠱卦의 元亨 利涉大川
先甲三日 後甲三日 (先天)의
<辛巳 壬午 癸未 甲申 乙酉 丙戌 (丁亥)> 에
巽卦의 九五 貞吉 悔亡 无不利 无初有終
先庚三日 後庚三日 吉 (后天)의
<丁酉 戊戌 己亥 (庚子) 辛丑 壬寅 癸卯>가
終則有始 天行也로 後甲三일의 丁亥에 先庚三일의 丁酉가 들어가 4辛과 2丁의 交易으로 后天이 시작되어야 하나
巽卦의 九五之吉은 位正中也로
先庚三日 後庚三日의
<丁酉 戊戌 己亥 (庚子) 辛丑 壬寅 癸卯>의 庚子가 正中이 됨이나
먼저 庚子와 辛丑의 交易으로 辛丑일이 位正中이 되므로 十勝이 正中(中心)이 되어
庚子일이 後甲三일의 丁亥일에 들어가 九二錯綜이 되며
丁亥에서 庚子일까지 <庚申4월5일數>가 되며 또한 4월8일이 甲辰일이 되므로
<庚申 (辛酉 壬戌 癸亥) 甲子>로 後庚三日이 先甲三日이 되어 后天이 시작되므로
先庚三日 後庚三日이 <丁亥4월8일 丙午>의 <丙午이며 庚申>이 되는 격이니
陽丁六月卄日 陰丁六월卄日이
正월5일丁亥일(陽<先天 >丁六月19日 )과
正월15일丁酉일(陰<后天>丁六월24日)이 五八尊空으로
正월18일庚子일(陰丁6월27일)이 되는 격임 】<巽의 申命行事>
★【昊天金闕에 上帝午坐하시고
大地土階에 庶民子來라
一氣貫通하니 萬里昭明하고
三才俱得하니 兆民悅服이라
神明世界에 和風蕩蕩하고
眞正乾坤에 皓月朗朗이라
[天長地久에 申明無窮하고
日去月來에 寅賓有方이라]】
★【太白漢江 龍潭水에 慇懃(은근)하게 숨은 龍이 修道修德 몇핼넌고
丁巳太乙 庚申太白
巽木星이 合德하야 震木星을 도와주니 鷄龍配合 弓乙일세
靑林世界 일워놓고 <龍潭水를 다시파서>
魚變成龍 度數일워 四海源<井邑>을 定하도다
龍潭水中 잠긴 龍은 때를 맞춰 昇天하면 世上사람 다볼게니
입에 물은 太極珠를 弓乙體로 놀릴적에 雷聲霹靂 내리면서 千千萬萬 變化하니 左施右施 順逆法이 萬古以後 처음이로다
上帝行次 아닐런가
玉皇上帝 降臨인줄 뉘가알꼬 뉘가알꼬】
★【北玄武 謝亥<丁亥>去오
東靑龍 自子<庚子>來라.】
※ (九二錯綜으로 水雲의 丁亥일에 丙午인 庚子일이 들어감)
♦️【나는 이제 72遁을 다 써서 火遁을 트리라.
나는 곧 南方 三離火로다.】
★【六丁六甲 쓸어들이고 甲乙靑龍<東靑龍>이 내달릴 때는 살아날 놈이 없으리라.】
♦️♦️【두 번째의 日淸싸움<善惡전쟁>이 十년 <9*9>81數인 丁酉에서 辛丑까지>을 가리니
그 끝에 日本<先天>은 쫓겨 들어가고 胡兵<아라사군사 ;女軍(醫統)>이 들어오리라.
그러나 한강 이남<辛未九月十九日>은 범치 못하리니
그때에 질병이 맹습(猛襲)하는 까닭이요, 미국은 한 손가락을 퉁기지 아니하여도 쉬이 들어가리라】
★【東萊蔚山<乾坤合德의 天地數55>이 震湯之하니 天下之兵이 皆靡之也라 하시고, 東萊蔚山이 振動之하니 四國江山이 如豆煮也라 하시니 此이 何義乎잇가 <三災八亂>
曰, 東萊蔚山之其間也에 千年古木之樹<一萬二千道通君子>이 葉發하고, 東萊蔚山之其間에 萬年古木之樹<坤>이 花開니라.】
【曰, [南原巫黨이 演大劇하면] 天下之兵이 皆靡之也니라.】
♦️【堯임금의 九年홍수와 湯임금의 七年대한이 金과 火가 바뀜이니, 그러므로 지금 세상은 가을 운수의 시작이니라.】
♦️【干之庚辛<庚子辛丑>은 數之九四이니 南西交位라】
♦️♦️【白虹貫日 ; 7일간의 庚子일(白虹)과 <(九日); 千字文의 日>간의 辛丑일의 金火交易과 九二錯綜 <大聖紀元二九時> 】<須從白兎走靑林>
★ (七七九九의 七日來復과 六丁六甲)
★ (15일丁酉일의 十五眞主度數가 18일庚子일의 十八度數가 되는 격임)
★【時節花明三月雨 風流酒洗百年塵】
★【前無知後無知法의 人神合德】
♦️【내가 장차 열석字로 오리라】
♦️【48장 늘여 세우고 옥추문을 열 때는 정신 차리기 어려우리라】
★【靑龍黃道大開年 旺氣浮來太乙船】
♦️【布敎五十年工夫終畢 (五十而知四十九年之非)】
♦️【그 다음날 밤<九日인 <9*9>81數의 다음날인 辛丑일>에 담배대 塵을 쑤셔내시며 덕겸으로 하여금 한번 잡아 놓치지말고 뽑아내어 문밖으로 내어버리라 하시거늘
명하신 대로 하니 온 마을의 개가 일시에 짖는지라 덕겸이 여쭈어 가로대 어찌 이렇듯 개가 짖나이까
가라사대 大神明이 오는 까닭이니라 가로대 무슨 신명이니까
가라사대 時頭巽任<大時太祖인 西神司命>이니
天子國이라야 이 신명이 들어오느니라 하시니라】
♦️【2024년 甲辰년에서 百五除하면 1919년 己未년이 되며 己未년에서 十年 前의 己酉년 <6월24일>이 됨]
【十年 後에 다시 만나리라
十(10乾 ;天)年 爲十(天地數 55)年
二十(天地)年 爲十年
三十(天地人三)年 爲十年】
※ (三十三天으로 不爲十年임)
★【弟子 問曰 世에 有戊辰己巳에 眞人이 出於海島中之說하니 可信乎잇가
曰 布我德者 起頭戊辰하노라.】
★【己位(10土)親政 戊位(5土)尊空】
★【乾元用九(乾九坤六) 乃見天則】
★【北馬起紅塵
<十乾의 三十萬 鐵騎神將 >
風聲滿朝廷
<바람(巽)소리(有巢文)가 三界에 가득차면 ; 坤의 得道(務安 僧達山이며 長城 巽龍임)>
先殺陰僧女
<坤이 먼저 道通하고(醫統)>
後殺十八子
<뒤에 彌勒佛이 出世함 ; 泰仁 拜禮田>】
♦️【이제 母岳山으로 主張을 삼고 回文山을 應氣시켜서 山河의 氣靈을 통일할지니라
또 水雲歌詞에 山河大運이 盡歸此道라하고
弓乙歌에 四明堂이 更生하니 昇平時代 不遠이라 함과 같이
四明堂을 應氣시켜
回文山 五仙圍碁로 시비를 끄르고,
務安僧達山 胡僧禮佛로 앉은 판이 되며,
泰仁拜禮田 群臣奉詔로 人金을 내고,
長城巽龍 仙女織錦으로 비단 옷을 입히리니
이로써 밑자리를 정하여 山下大運을 돌려 發蔭케 하리라】
★【淸州<龍潭> 萬東廟<萬折必東의 皇極數 1인 彌勒佛(朝)의 집(广)이니
天地人神有巢文(淸道院)을 의미함】
★ 【九復의 1<乾>과 2<坤>의 合을 皇極數 1로 놓은 八八九九杜門洞星數가 巽의 이동으로
九復의 1에서 九復의 10까지의 无无位60(66)數가 冬至寒食百五除運으로 384數의 皇極數 1이 되는 격이므로
无无位60(66)數를 一六宮의 震巽戊己의 三十六宮으로 놓으며
皇中月로 놓음】
★ <一積十鉅 無匱化三(皇極數 1)>
♦️【<9*7><9*8><9*9>의 27數가 冬至寒食百五除로 乾策數 216數가 되며 水火合하여 天地數55數가 되어
五老峰前 21(二+ 一)이 侍天主呪 13(人一三) 字가 되며
太乙呪 23(人二三)이 되어
三皇(天地人三) 五帝(水火木金의土)의 彌勒佛이 誕生함】
★【大三合六生 七八九】
★【本心本太陽 昻明人中天地一】
※ (八八九九杜門洞星數의 <天地人三의 27數>가 冬至寒食百五除하여 乾策數216數가 되어 乾坤合德<皇極數 1>을 하는 격임)
※ (有巢文에서 함께 한 乾坤이 再生身된 坤의 몸에서 天地가 하나가 됨)
♦️【※ 無學曰 灰於二十七年(火雲)之九九也
<冬至寒食百五除運의 尊空되는 天地之數55까지 火雲으로 놓으며 二十七년의 虛度數인 回文山度數로 놓음 >
※ 二十七之(一云七七 ; 49作用數)九九數 胎於聖歲解聖歲
<仁川의 彌勒佛出世>
※ 二十七之(一云七七)九九數 花開二十又二春
<甑山의 靑春作伴好還이며 蒼生들의 二十靑春으로 再生身임>
♦️【大衍數50의 15일丁酉일을 玉樞統符로 놓으며 天地之數55의 庚子(辛丑)일인 甲辰까지 三十三天이며 仁川의 彌勒佛出世로 놓음 】
★【利在田田 찾아가니 一間高亭 높이 짓고 四正四維 기둥 세워 五十土<戊己>로 大工 받쳐
井田에 터를 닦아 十十交通 길을 내고 主人첨지 누구신고 十五眞主 아니신가】 <九馬(庚午)而當路 ; 乾坤合德>
★【無奈八字 至氣今至願爲大降
※ <侍天主呪의 13字 內에 포함시킴>
欲速不達 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
★【天符經은 하늘의 至尊이신 한울님이 地天泰運으로 坤의 몸으로 化하여 이 땅의 至尊으로 오시는 理致이며
有巢文은 그 理致를 밝히는 격임 】
<道(乾)羅地이며 道羅止임(布敎五十年工夫)>
★【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天의 九復의1(乾)과 地의 九復의 2(坤)가 合하여 人三의 皇極이 되며 (有巢文의 太極의 坤과 本心本太陽인 無極의 乾)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人二三 ; 人二<仁> 三<川>】
<三變成道로 再生身한 天三(天皇)地三(地皇)이 合하여 大三合 六인 人二三(人皇)의 彌勒佛이 됨>】
★【九復의 2인 佛道數36에서 九復의 1이 나와 <一始無始一>
九復의 十에서 乾坤合德의 彌勒佛(皇極數 1)이 誕生함 <一終無終一>】
(九復의 1에서 10까지 81數임)
★【22년 壬寅년 6월中旬에서 下旬까지 西方七宿<白虎>의 婁星근처에
水星 金星 火星 木星 土星의 五星聚婁가 있던 그 시점으로 되돌아옴】
※ [600여일을 돌아 一元數 六十 三合으로 마무리 됨이며
六十三合의 180일에 辛酉六月의 金鷄半月180일과 合하여
一元數 360일이 되는 격이며 3년을 다 채운 三年佛成이 되는 격임]
(新元癸亥之年 春三月을 丁巳월로 놓았으니 大甲子년 正월은 丁卯월이 됨) <九二錯綜五元數>
※ [바닥에 붙은 1(九復의 1인 聖父)과 3(乾坤合德의 皇極數1의 聖身)의
坤變爲乾으로 魚變成龍이 되어 돌아온 격이니
27年만에 根本을 찾은 격임]
(萬折必東)
※[胡來不覺潼關隘 龍起猶聞秦水清]
(烈風雷雨不迷의 坤變爲乾의 魚變成龍)
<潼(水+童;聖子) 秦(地天泰의 坤;禾)>
※ [河圖義氣馬人同하니 故拔一毛爲天下라]
(九復의 1은 九復의 2인 36數에서 나옴)
★【말씀하시기를, 나는 천지 사이에 고치지 않는 것이 없으나,
오직 曆은 남이 이미 만들어 두었으므로<有巢文> 그것을 쓰노라】
♦️♦️ 六六 十六으로 无无位60(66)數를 16<21>일간으로 놓으며
辛酉의 날짜도 함께 되돌려 无无位60(66)數를 맞춤
♦️【소가 河圖洛書를 지고 나오리라.】
@ 陰正월1일癸未일
<선천10/23~10/28>
【丙辰일 [甲子일] 甲辰일】
【辛酉六月 보름으로 놓음】(6/15)
@ 2일 甲申일<선천 10/29~11/1>
【丁巳일 [乙丑(8/1)] 乙巳】(6/16)
@ 3일 乙酉일<선천 11/2 ~ 11/5>
【戊午일 [丙寅일] 丙午일】(6/17)
@ 4일 丙戌일<선천 11/6 ~ 11/9>
【己未일 [丁卯일] 丁未일】
♠︎【1星 貪狼】(6/18)
@ 5일 丁亥일<선천 11/10~11/13>
【庚申일 [戊辰일] 戊申일】
♠︎【2星 文曲】(6/19)
@ 6일 戊子일<선천 11/14~11/17>
【辛酉일 [己巳일] 己酉일】
♠︎【3星 巨門】(6/20)
@7일 己丑일<선천 11/18~11/21>
【壬戌일 [庚午일] 庚戌일】
【乾坤合德의 八八九九杜門洞星數】
★★ <壬寅>
♦️【壬戌生 壬寅年 相逢으로 己丑일이 壬戌일이며 八八九九杜門洞星數로 3월26일로 놓으면
壬戌生<坤> 壬寅年相逢이므로
己丑일을 <壬寅>으로 놓음】
♠︎【4星인 己丑일의 祿存에서 원래의 壬寅일의 3星인 祿存으로 되돌림】
♦️【4星의 (6/21)에서 3星의 (6/20)로 돌림】
@8일 庚寅일<선천 11/22~11/25>
【癸亥일 [辛未일] 辛亥일】
★★ <癸卯>
♠︎【4星 文曲】(6/21)
@9일 辛卯일<선천 11/26~11/29>
【甲子일 [壬申일] 壬子일】
★★ <甲辰>
♠︎【5星 廉貞】(6/22)
@10일 壬辰일<선천 11/30~12/3>
【乙丑일 [癸酉일] 癸丑일】
★★ <乙巳>
♠︎【6星 武曲】(6/23)
@ 11일 癸巳일<선천 12/4~12/7>
【[丙寅일] 甲戌일 [甲寅일]】
♠︎【7星 破軍】을 庚寅의【4星 文曲】으로 놓음
♦️ 【4星 文曲의 (6/21)로 돌림】
★ ★ <丙午>이며 寅卯兵還의 【庚寅】
@12일 甲午일<선천 12/8~12/11>
【[丁卯일] 乙亥일 [乙卯일]】
★★ <丁未>이며【辛卯】
♠︎【5星 廉貞】(6/22)
@13일 乙未일<선천 12/12~12/15>
【[戊辰일] 丙子일 [丙辰일]】
★★ <戊申>이며【壬辰】
♠︎【6星 武曲】(6/23)
@14일 丙申일<선천12/16~12/21>
【[己巳일] 丁丑일 [丁巳일]】
♦️【7星 破軍】(6/24)
★ <己酉> 이며【癸巳(丙午)】
★【상제님께서 얼마를 더 가시다가 문득 한 자리에 멈추어 서시더니 오른발로 땅을 힘껏 세 번을 구르시며 큰 소리로 외치시기를
“이곳이 帝王之地니라! 여기서 왕이 나온다!
장차 여기에서 前無知後無知法이 나오리라.
태전을 집을 삼고 인신합덕을 하리니 태전이 새 서울이 된다.”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五老峰前二十一이 아니라
五老峰前太田이니라.” 하시니라.
이 때 상제님께서 글 한 수를 읽어 주시니 이러하니라.
萬國活計南朝鮮이요
淸風明月金山寺라
文明開化三千國이요
道術運通九萬里라】
♦️【三人同行七十里이며
※ <七艮에서 十乾까지>
五老峰前二十一를
※ <无无位60數>
七月七夕三五夜로 놓아
冬至寒食百五除를 하면
※ <乾策乾216일이 天地之數55의 乾坤合德으로 壬辰의 丙午로 丙午現佛像이 됨>】
@15일 丁酉일<선천 12/22~3/17>
【庚午일 [戊寅일] 戊午일】
♠︎【冬至寒食百五除運】
♦️【丁未年 3월 光贊을 데리고 末店島에 가실 때에
甲七(先天의 끝이며 后天의 시작)과 亨烈(坤)을 만경 남포로 부르시어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제 섬으로 들어가는 것은 天地公事로 인하여 귀양감이라''하시니라】
★ <五老峰前二十一의 天地數55인 81일을 末店道公事로 놓음 >
★【水火金木이 待時以成하나니
水生於火라
故로 天下에 無相克之理니라】
【靜觀萬變一蒼空 六九之年始見工
妙妙玄玄玄妙理 无无有有有无中 】
【萬古文章日月明 一張圖畵雷風生
靜觀宇宙无中碧 誰識天工待人成 】
★ [<丁亥4월8일丙午>를 庚申4월5일數로 놓고 南出北流之水로 亥가 南이 되므로 申은 猿啼春樹登陽明으로 東이 되는 격이며
六九之年<地六天九로 后天의 地天泰運>의 시작이 됨이나
癸巳<丙午>일이 庚寅으로 다시 뒤돌아가며 다시 丁酉일에서 冬至寒食百五除가 되어
庚申4월5일數가 妙妙玄玄玄妙理 无无有有有无中이 되며
宇宙无中碧이 됨이요 震巽의 雷風을 生함]
★【觀淡莫如水<石井崑>요
好德宜行仁<東方의 仁>을
즉 庚申4월5일數<丁亥4월8일丙午>에서 丙申으로, 또 다시 옮긴 丁酉까지 影動天心月로 놓음】
★【天根月窟閒往來 三十六宮(无无位60數)都是春】
※ (一陽始生의 冬至와 一陰始生의 夏至가 七星의 위차따라 이동하며
<運三四成環 五七一妙衍
萬往萬來 用變不動本>
庚申4월5일數인 石井崑<丁亥4월8일丙午>도 7<7*4>일에서 3일을 더 간 10일<10*4>間이 됨이니
[日午中天에 往來井井]임)
★【方今 만난 丙午는 堯깔고 받으나 오는 丙午불말을 뉘가 탈까 】
<癸巳의 丙午인 384數에서의 冬至寒食百五除의 壬辰의 丙午現佛像>
★【하루는 원평<開闢>을 지나시며 가라사대 시속에 [烏飛梨落]이라 이르나니
이 앞뜰에 큰 輪船<坤의 救援船>이 떴다가 길<開闢> 위로 올라오지는 못하고 까마귀<皇極數 1;彌勒佛> 날며 배<萬死身>는 떨어진다는 말이니라.】
※【이 뒤에 수기가 돌 때에는 와지끈 소리가 나리니 그 뒤에라야 땅 기운이 발하리라】
★【하루는 고 부인으로 하여금 춤추게 하시고 친히 장고를 치사 가라사대 이것이 천지굿이니
[너는 天下一等巫堂이요 나는 天下一等才人이라]
<有巢文의 乾의 七星氣運과 뾰족한 수>
이 黨 저 黨 다 버리고 巫堂의 집에서 빌어야 살리라 하시고 인하여 巫堂度數를 붙이시니라】
★【뾰족한 수는 상투의 덕이니, 판밖에서 하는 일에 한 때 크게 쓰이리라.
담뱃대<煙竹>와 상투가 시세에 따라 버린 바 되어 사람들이 업신여기지만, 남들이 버린 것을 내가 취하여 세상을 건지는 큰 일에 한 때 크게 쓰리라.】
★【古阜<八八九九杜門洞星數>난 求禮오,
井邑<丁亥4월8일丙午>은 咸悅이오,
全州<仁川의 彌勒佛出世>는 壬實이니라.
花開於扶安<佛可止의 一萬二千道通君子>하고,
結實於泰仁<仁川의 彌勒佛出世>하노라.】
★【下訓하시니,
陣木花開萬樹春이요
井海水流四海源이라】
★【嘲笑를 潮水로 여기고, 誹笑를 匕首로 여기라.
龍이 물이 없으면 하늘에 오르지 못하고, 將帥가 칼이 없으면 적을 무찌를 수 없느니라 <木子將軍劍 走肖大夫筆>
天下事를 하는 자<坤>는 간담이 넘어오거든 씹어서 내려보내라.】
★【兵家의 妙略<山隹(巽震鷄龍의 乾坤)謨一劍>이 孔明은 능히 조조(曹操)로 하여금 [華容道]로 오게 하였고
손빈(孫臏)은 방연(龐涓)으로 하여금 해 질 무렵에 [馬陵]땅에 이르게 하였느니라 】
<丙午現佛像과 三十三天의 審判>
♦️【※ 黃蛇難免鼠竊寇오
<虎兎龍蛇相會日인 辛丑일>
♦️【鼠女는 子方의 九天玄女인 8坤으로 즉 彌勒佛을 의미함이니
<鼠竊寇>는 乾坤의 地位를 훔친 者들과
乾坤의 글을 훔쳐 天地公事에 없는 법으로 제멋대로 自作自輩하여 亂法亂道하는 者들】
※ 太祖<大時太祖>數何在오
※ 元是五百年이라.
<一元數 六十 三合의 壬寅 癸卯의 120일과 甲辰의 384(534)數의 皇極數 1의 三聯佛成의 504일을 의미함 >
※ 五百年以後에 北賊爲全親이라.
<相克의 水火가 相生의 水火合>
※ 三奠三 乃古(그대로)가
<左右雙三 天地三三 大三合六의 彌勒佛>
※內應滅三韓<全世界>이라.
※木子將軍劍이오
<彌勒佛의 審判>
※走肖大夫筆이라
<隨從白兎走靑林의 靑林과 白兎인 乾坤의 有巢文>
※ 山隹가 謀一劍하니
<震巽龍鷄의 彌勒佛>
※ 血流終三春이라.
<血流의 癸亥년 春三月을 끝냄 >
※ 如是三一客이
<三位一體의 彌勒佛>
※ 能制能定止라.
※ 靑衣가 自南來하니
<靑龍의 南方三離火>
※ 似僧則非僧이라.
※ 十女<坤>奉(仰)一夫<羊 ; 乾>하고
<后天은 正陰正陽으로 乾坤을 지음>
※ 百家幷一牛라.
<后天은 乾馬坤牛로 坤이 乾의 몸이 됨이니 소體인 彌勒佛이 全世界를 통합함>
★【方百馬角, 口或禾生】
角星분야의 <丁亥4월8일丙午>인 庚申4월5일數가 冬至寒食百五除의 播遷(國移)를 의미함
★【堯가 在位七十載에 試舜三年하니, [布我德者가 起頭戊辰冬至하노라].
是故로 [訣에 辰巳에 聖人出]이라 하노라. 堯가 試舜三年하야 命舜攝政하니, 是故로 [訣에 午未에 樂堂堂]이니라.】
★【하루는 從徒들을 둘러 앉히시고 車京石(巽 ;坤)에게 명하여
종이 二十四張으로 冊을 두 권 매게 하시어 손으로 먹(墨)을 묻혀 책장마다 찍으신 후
가라사대 "이 책은 大寶冊이요 이는 馬牌를 찍었음이라" 하시고
또 한 권의 冊에다 醫藥卜筮種數之文이라 쓰시고
가라사대 "이는 秦始皇<地天泰運의 彌勒佛 >의 解寃度數이니
秦始皇은 統一天下를 했으면서도 분서갱유<焚書坑儒 ; 灰가 된 27년의 虛度數와 萬死身의 審判>로 惡名만 남었으나
醫藥種書<有巢文의 井邑의 厥書>를 남겨서 끼친 바 功이 있으니
이 한 권은 <辛元一(彌勒佛)의 집 ; 有巢文> 뒷산에 묻고
또 한권은 <黃應鍾(坤)의 집(家) ; 有巢文> 뒤 후원에 묻어라" 하시더라.】
<彌勒佛의 醫統과 禽獸大道術>
★【12月26日 再生身이 곧 3月26日이라.
3月26日은 坤尊 高氏의 誕日이니
十二는 一二라, 일이(1, 2)면 곧, 三字이니
【1(乾)+ 2(坤)= 3<皇極>】
乾尊 甑山聖靈이 坤尊에게 합응(合凝)하야 再生身 用事故로
神人合發이라야 萬化定機라 하셨도다 】
★【月到天心處
風來水面時 一般淸意味
[坤의 三聯佛成을 의미함]
料<米+斗 ; 乾>得少人知】
♦️♦️ 【十無極과 一太極의 合인 五皇極의 자신의 몸으로 乾께서 地上降臨이 되어야 함이나
后天은 坤運이므로 河圖의 一乾天으로 八坤과 合德을 이루어
六皇極의 聖子로 地上降臨하시는 격이며
聖子는 乾坤合德의 少男<艮>運이며 坎之一陽의 運이므로
龍潭의 8艮과 4태의 艮兌合德을 이루므로
聖子의 8艮(少男)의 運이 河圖의 一乾으로 옮겨지며
少女의 4兌의 運이 八坤으로 옮겨져
艮土丙辰圓滿하여 兌金丁巳北河回가 되는 격이니
南辰圓滿北河回가 됨】
※【天地公事에서 乾과 法輪은 乾坤의 位이며 乾과 妙香과는 聖子인 少男과 少女의 位임】
※【宇宙一家로 聖子인 東方七星<靑龍運이며 北玄武의 運>의 白雲起와 妙香<兌少女運>은 現 夫婦之間이며
天地公事 시작부터는 甑山께서 [乾으로서 미래를 설계한 公事]이므로 人倫인 鄭씨부인은 排除가 됨】
@ 《母岳山은 청짐관운형(靑鴆貫雲形)인데, 그 殺氣를 피워내는 바람에 세계가 물 끓듯 하리라.》
(聖子運인 彌勒佛<金山寺 ;乾>을 보호하기 위한 坤<母岳山>의 보호본능임)》
@《이날 밤에 公又<彌勒佛>를 침실로 불러들여 일러 가라사대 “네 입술에 崑崙山을 달라.
[戊辰冬至에 起頭하여 묻는 자가 있으리니 醫統印牌 한벌을 전하라.]
좋고 나머지가 너희들의 차지가 되리라.” 하시니라.》
戊辰년에 世界 통합의 88올림픽이 열렸음은 戊辰년에 誕生한 聖子 즉 한울님의 降世를 알림이었으니
辰巳 聖人出을 戊辰 冬至로 놓으며
崑崙山은 ‘복숭아꽃 피는 마을’이며 西王母가 사는 곳이니
白首君王의 東學歌詞之李花桃花滿發也의 三十三天을 밝히라는 의미임]
※ [ 時 <日(乾)+寺(神將)>
憲 <금문의 뜻은 죄인에게 눈(目)위에 문신(丯) 을 함이며 宀과 心으로 心判을 의미함> (神農牌)
一淳 <淳은 淳朴함이며 솥(鬲)과 탕액(氵,水)사이에 羊(子)이 있는 모양이며
뜻은 양고기를 삶을 때 나는 향의 의미로
犧(牛+羲) 牲(牛+生) 羊인
烈風雷雨不迷의 皇極數 1을 의미함 > (有司標)
利<禾(坤)+刀> 瑪<玉(乾)+馬>
竇<宀+八(安)+賣(音으로 뜻이 없음) ]
< 木子將軍劍 > ]
♣️ 《 약장은 아래에 큰 칸<彌勒佛>을 두고 그 위에 빼닫이 세칸<聖父 聖子 聖身>이 가로있고
또 그위에 내려 셋 가로 다섯 합하여 열다섯 빼닫이칸<十五眞主度數>이 있는데
한가운데 칸에 「丹朱受命」이라 쓰시고 그 속에 牧丹皮 <九復의 2 인 36(6*6)의 坤>를 넣고
또 「烈風雷雨不迷」라 쓰시고 또 太乙呪를 쓰셨으며
그 윗칸에는 天花粉 아랫칸에는 금은화를 각각 넣고 洋紙를 오려서 七星經을 외줄로 내려쓰신 뒤에
그 끝에 「禹步相催登陽明 <度數대로 乾을 따라서 坤이 천천히 발을 맞춰 乾坤合德을 이룸> 」이라 가로 써서 약장 위로부터 뒤로 넘겨서 내려붙였으며
궤 안에는 「八門遁甲<九宮八風運動>」이라 쓰시고 그 글자를 눌러서 「舌門<一心者>」 두 자를 불 지짐 하신 뒤에 그 주위에 스물넉점을 붉은 물로 돌려 찍으시니라 》
※《一心을 가진 자가 아니면 이 배를 타지 못하리라.(舌門)》
@《수운가사에 ‘여광여취(如狂如醉) 저 양반을 따르기만 하고 보면 만단설화(萬端說話)한 연후에 소원성취하련마는 알고 따르기 어려워라.
따르는 자 萬福童이요, 못 따르는 자 깜부기 된다.’는 말을 못 들었느냐.” <생략>
판안에 그 文書로 아무리 돌려 보아도 할 수 없어
판밖의 것<天地人神有巢文>을 가르치자고 허튼 마음 거머잡고 죽기로 찾았으니 조금도 걱정 마라.
[누런 닭<皇極數 1의 坤>이 소리치며 날개 털면 판밖 소식 알리로다.] 네가 그렇게 서러워하니 판밖에 있더라도 소식을 전해 주마.”
“삼국시절이 돌아갈 곳을 안 사람은 사마소 한 사람뿐이었느니라.” 하시거늘
한 성도가 “앞으로 천하사의 장래를 아는 사람이 한 사람 있사옵니까?” 하고 여쭈니
“너희들이 成道하기 전에 한 사람<坤>이 먼저 天命과 神敎를 받들어 천지에 보은할 것이니라.” 하시니라.》
@《선천은 文字로 戒於人이요
후천은 神字로 戒於人이요
공자의 안빈락도는 인간으로서 차마 하지 못할 일이니
나는 만물을 다 해원시키리라." 하시고,
또 이어서 말씀하시기를
"성인이 나오는데 도덕군자도 따라서 나오나니, 내 일은 판밖에서 성공해 가지고 들어 오느니라.
혼백 동서남북 아니던가.
한 고조는 마상에서 득천하 하였으나 우리는 좌상에서 득천하 하는 법이니,
이제부터 자씨보살 여동빈지 일월 수부가 일을 맡아 하느니라." 》
@《 弟子가 告曰, 土亭之訣이
造主碁飜局 하니
<조물주가 바둑판을 뒤집으려하니>
兆始烈煽蚊이라.
<歸蜀道 不如歸를 일삼더라>
今朝跨刀子 <木子 將軍劍>가
昔日碩功勳이라.
<應須祖宗太昊伏>
木之十八子 <彌勒佛>가
絲冬海島汾< 先天의 終>이라
欲免斯塗炭 이면 無如石井崑이라.
石井이 非難知라
寺畓七斗落이라.
亥馬上下路<丁亥 4월8일 丙午>가
正是石井崑이라.
吉運이 有轉하니 醇風이 不變이라.
種財可畏오 種德可生이라.
東土가 雖佳(수가)나
不如南州(불여남주)라 하고
<南方 三離火>
又曰, 龜玆一隅에
朝母<聖子의 母 ; 九天玄女인 坤>苟活 하고
黑子<壬子>孤城에
白首君王<西神司命>이라 하니
何謂乎(하위호)잇가.
曰, 土亭은 方可謂之先生也로다.
造主者난 輩失兩夫也 오,
<非山非野의 乾; 座佛은 坤, 車이므로 遊佛인 乾>
煽蚊者난 有功之文也 오,
<天地人神有巢文>
亥馬者난 南出北流之水也 오,
<丁亥4월8일丙午>
種財可畏난 亂道之世也오,
種德可生은 眞法之始也니라.
龜玆一隅<坤>는
閱歷風霜也(열력풍상야)오,
黑子孤城<彌勒佛出世>은
草屋數間<三十三天>也 오,
白首君王<西神司命>은
東學歌詞之李花桃花滿發也니라.
<乾坤合德>
曰, 草幕之家에 聖人이 出焉하노라.》
@《 전라북도가 一四군<九變>이요
전라남도가 二四군<九復>이니
합계하면 三六군이라 <36宮 都是春>
※ [全羅는 人王四維로 乾坤合德의 皇極數 1<大一元300일>을 中心으로 九變을 全羅北道로
九復<无无位 60數>을 全羅南道로 놓음]
아군 군수 360군<大一元 300일과 无无位 60數> 아니던가. 》
@《 弟子이 問曰,
大病이 湖南에 何郡이 爲先乎잇가.
※ [湖南은 九變九復의 全羅南道<南>인 九復을 의미함 ]
曰, 井邑 群倉 羅州가 先發하노라.
弟子이 問曰, 大病이 湖南에 三郡이 先發하니 何以乎잇가.
曰, 羅州<坤의 本貫>난 敗運이오,
<내 세상에는 천하의 모든 姓氏의 족보를 다시 시작하리라.>
群倉은 魚腹<坤>이오,
<鮮은 魚+羊의 陰陽의 조합이므로
魚<坤>의 腹中八十年神明>
井邑은 救世天命이
<慶尙道에 醫世大冶가 出焉하나니라.>》
★【弟子이 問曰,
世에 有四<巽>七<巽>八<坤>正別將이 雲中往來之說하니 何義乎잇가.
<三變成道로 坤이 水雲 火雲으로 水火合하며 木運 金運의 合運으로 土運의 皇極數 1인 后天의 唐堯로 佛成을 이룸을 뜻함>
曰, 井은 地也오, 別은 次也오, 四七八은 年也니라.
【 基 礎 棟 樑 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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