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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이 되어야 너희 아버지를 알아볼 수 있느니라_삼국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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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3-12-12 22:34 조회6,9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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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단에서 의 수련 체험기를 보니 하느님을 친견하고 하였는데
하느님이 넷이라 고 합니다.
그레서 천지일월  4체의 하느님이라고 합니다.

신앙하며 수행하다보면 상제님 태모님을 친견했다고 주장하는 어떤 분들을  보고됩니다.영이 열려 그 분들이 보았다는 영적세계의 모습은 사실일 수 있습니다.그런데 상제님 태모님을 친견했다고 주장하는 분들의 주장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까요?
그 분들이 보았다는 모습이 상제님 태모님의 형모와 같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진짜 상제님 태모님이 아닙니다.
무당들이 모신 신들을 보면 최영장군이 많다고 합니다.최영장군을 한 분일텐데 그 많은 무당들에게 모두 나타날 수있을까요?
최영장군은 조선조 600여년이 지나도록 수록 번의 윤회를 하셨을 텐데 그 분은 윤회도 안하고계속 최영장군의 모습으로 계속 있는 것일까요?
또 과연 최영장군이 인간에게 빙의를 시켜는 그 정도의 인품 밖에 안되는 분일까요?

상제님은 아무나 볼 수 있는 그런 분일까요?
수운 대신사도 상제님의 형모를 집적 보신것이 아니라 공중에서 목소리를 듣었다고 동경대전에 실려 있습니다.그 분은 상제님의 목소리로 부터 天命을 받았습니다.만약 상제님을 목소리 정도가 아니라 친견하신 분이 있다면 그 분은 수운 선생의 이상의 도통하신  분일 것입니다. 제가 신앙할 때 음력 1월 3일에 항상 천상회의에 가서 유체이탈로 박정희 대통령, 상제님과천상회의를 하시는 분이 있었습니다.태모님은 신선이어야 상제님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신선이라면 이미 도통의 결실을 맺은 분인데이제 그 분이 내년 환갑에 도통하게 된다고 합니다.저의 머리로는 이해할 수 논리군요  ㅜㅜ;;  



*하루는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하는 일은 다 신선(神仙)이 하는 일이니 우리 도는 선도(仙道)니라.” 하시고
 *“너희들은 앞으로 신선을 직접 볼 것이요, 잘 닦으면 너희가 모두 신선이 되느니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신선이 되어야 너희 아버지를 알아볼 수 있느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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