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심자-이것이 난법이다[4]--홍성렬교수 살해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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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나무 작성일13-12-12 23:32 조회7,148회 댓글0건본문
이것이 난법이다[4]
홍성렬교수 살해사건
12년전 2001년 1월 25일 그날을 잊지 말자
[들어가는 말]
우리는 상제님 진리의 중요한 포인트를 참과 거짓의 관점에서 파악하게 된다. 참과 거짓은 비단 상제님 진리가 아니어도 동서양 모든 가르침에서 부르짖어온 것이다. 그러나 천지의 가을철은 참과 거짓의 문제가 열매가 되느냐 낙엽이 되느냐의 가장 중요한 기준점이 된다고 믿는다. 사람은 참을 좋아하고 거짓을 싫어하는 본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상제님도 “ 사람의 본성이 원래 어두운 곳을 등지고 밝은 곳을 향하나니 이것이 곧 배서향동(背西向東)이라.” 라는 말씀을 하셨음을 기억한다.
12년 전 있었던 범초 홍성렬 교수 부부 살해사건의 전말을 나름대로 구성해 본다. 당시의 관계되던 교인들, 살인사건의 범인을 잡는데 함께 일하신 모 형사님, 기타 여러분들의 얘기를 종합해 구성해 보았다. 과거를 말하는 것은 여러 가지 목적에서 이다. 하나는 사람들이 더 이상 난법에 빠지지 않도록 분명한 눈을 틔워주고자 함이다. 소중한 인생의 시간과 정력을 난법에 빠져서 허비하지 않도록 하고자 함이다. 다른 하나는 불의를 숙청하고 정의를 규명하고자 함이다. 불의숙청과 정의규명 문제는 방관한다고 될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누구라도 사람이 직접 나서서 사실관계를 규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홍교수님의 돌아가심에 얽힌 문제는 100년 교운사의 참과 거짓을 밝히는 핵심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한다. 상제님께서 전하신 교운 전개의 바른 맥이 어디서 굴절되고 왜곡되었는가를 밝히는 아주 핵심적인 사안이라고 생각한다. 이 글은 그러한 큰 목적아래 쓰여진 하나의 작은 글에 불과하다.
[본 문]
정확히 12년 전, 2001년 신사년은 사오미 개명의 첫해였다. 매 12년 마다 맞이하는 사오미개명의 해였지만, 사람들의 마음은 임박한 개벽에의 기대감으로 한껏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풍류주세백년진의 100년이 다 찼으며, 덧들여서 그분의 나이에 걸어 놨다고 하는 포교50년공부종필이 불과 2년 안에 임박했다는 말이 돌기 시작했다. 드디어 종필이었다. 마칠 종자의 종필이라는 얘기는 시간이 다 찼다는 말과도 같았다. 이제 곧 그토록 기다리던 개벽으로 생각되었다. 98. 99 무인(戊寅) 기묘(己卯)년의 무기 천지한문을 막 통과하여 위대한 사오미개명의 역사적인 시간을 맞이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전국에서 올라온 많은 사람들이 운집한 큰 교육이 끝날 때마다 사람들의 얼굴은 상기되어 있었다. 특히 “천지신명은 왜 홍범초 같이 불의한 자를 잡아가지 않느냐? 만일 정의로운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어찌 저런 불의한 자가 버젓이 활동할 수 있겠는가?” 라는 강력한 질책성 교육이 있는 날이면, 사람들의 마음은 크고 작은 적개심에 사로잡혀, 용기있는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자신을 자책하는 듯 했다. 집단 마취와도 같았다. 그것은 어쩌면 지난 100년 세월동안 일부 그릇된 신흥종교에서 흘러 내려오는 가장 악질적인 살인교사의 기운과도 같은 것이었다. 그러나 사람들은 모든 것을 합리화할 명분을 가지고 있다고 믿었으며, 자신들의 종통관 교리가 절대적이라고 확신했던 것 같다. 또한 모든 것을 끝장내는 천지개벽이 곧 임박한 것으로 믿었다.
종교는 사람을 착하게도 하지만 반대로 악마로 바꾸는 마력을 가지고 있었다. 성리(性理)와 더불어 함께 나가는 참신앙이 아니면, 그릇된 맹신과 오신이라는 갑옷으로 자신을 겹겹이 둘러싸고 만다. 그토록 순진하고 나약하던 사람일지라도 맹목의 충성심으로 용기백배하게 되고, 앞뒤 안 가리고 일을 저지르게 만드는 것이다. 드디어 적개심을 행동으로 옮길 사람 A가 등장하였다. 그는 년초에 모 실장을 만나러 가서 자신의 뜻을 말하였다. 서로는 오래전부터 안면이 있었고, 서로를 잘 알고 있어서 쉽게 의기투합되었다. 이미 팽배할 때로 팽배해있는 적개심의 분위기는 서로를 적극 돕도록 만들었다. 모 실장은 측근 중에 측근이었고 많은 간부들과 상하좌우로 소통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는 조직에서 축적된 정보, 이미 파악한 지리적인 정보를 주었고, 함께 행동할 사람을 소개해 주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A, B. C 이렇게 3명이 뭉치게 되었다. 그 3명은 서로를 모르던 사이였다. 개별적으로 놓고 보면 다 착하고 순진한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이제 동일한 목적을 가진 하나가 된 것이다.
지리적인 정보와 인사적인 정보는 예전부터 그곳에 가있던 또 다른 K라는 사람으로부터 수집된 것이었다. K는 그곳에 특별한 목적을 띄고 파견된 사람이었다. 물론 자신의 신분을 철저히 숨겼다. 그리고 홍교수님의 가장 지근거리에서 일하게 되었다. 당연히 K로부터 홍교수님의 모든 정보가 채집되어 보고되었다. 사소한 것으로부터 무슨 글을 쓰고 있으며,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어떤 동선으로 움직이는가 하는 등 모든 게 새어나갔다. 지방에서 갓 올라온 K에게는 그러한 일이 사실상 버거운 일이었지만 집단 마취, 집단 적개심, 맹목적 충성심의 분위기는 그 모든 것을 가능하게 했다. 모 실장은 K를 비롯하여 여러 통로를 통해 수집된 정보를 A에게 주었다고 알려졌다.
3명은 여러 번 만나 일을 모의하기 시작했다. 갖고 있는 정보를 공유하며 계획을 수립하였다. 우선 직접 현장을 가서 확인해야 했다. 가장 나이 어린 B를 대학생 신분으로 위장하였다. 그리고 B는 홍교수님 댁으로 여러 번 찾아갔다. 증산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손쉽게 접근하였다. 집안의 구도를 파악하였다. 교당의 위치, 마루, 선생님이 집무하는 방, 창고, 마당, 오가는 사람들 등등 세심하게 살폈다. 그리고 이를 가지고 다시 만나 얘기를 나누었다. 참으로 끔찍한 일이었다. 왜 순수한 그들이, 종교를 믿는다는 그들이, 상생의 대도를 닦겠다는 그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하게 되었는가?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이 잘못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고 한다. 오히려 자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했다는 말도 들린다.
그러나 쉬운 일이 아니었다. 차일 피일 시간이 흘렀다. 봄이 가고,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왔다. 10월이었다. 3명은 다시 만났다. 왜 미루기만 하느냐는 얘기도 들었다고 한다. 3명은 더 이상 미룰 수가 없었던지 드디어 행동으로 옮기기로 하였다. 해를 넘기기 않고 매듭짓기로 하고 최종계획을 수립하였다. B가 들어가 홍선생님을 밖으로 유인하여 해(害)하기로 하고 A와 C는 야산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서로 만나기로 했다는 것이다. B는 홍교수님을 만나 얘기를 나누다가 밖으로 나가서 식사를 대접하겠다고 하였다. 홍교수님은 그러자고 하고 나가려던 참이었는데, 요 며칠 돌아가는 낌새를 불안하게 여기던 사모님이 만류하였다. 결국 밖으로 유인은 불발되고 중국음식을 시켜먹게 되었다. 중국집 배달부가 와서 보게되었고, 3인은 중국음식을 먹었다.
B는 A와 C에게 전화를 걸어서 밖으로 유인이 실패하였다고 알렸다. A와 C는 야산에서 철수하고 근처 가게로 와서 대기하였다. B는 음료수를 사러간다며 밖으로 나가서 A와 C를 만나서 다시 모의 하였다. 철수할 것인가 말 것인가 상의 했다고 한다. 그런데 얘기는 이미 여러 개월을 기다려 왔는데 오늘을 넘기면 안되지 안느냐, 끝을 보자고 했다고 한다. B는 음료수를 사가지고 다시 들어갔다. 그런데 바로 그 음료수 병에 B의 작은 쪽지문이 묻어 있을 줄은 몰랐던 것이다. B가 들어가 신호를 하면 A와 C는 들어와서 행동으로 옮기기로 했다고 한다. B는 먼저 교당에 들어가 자신이 이름이 적혀있는 방명록을 찢어가지고 나오고 있었다. A는 이미 마당 안으로 들어와 있었고, C는 집 밖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다.
홍교수님이 방안에서 마당을 보니까 처음 보는 A가 서 있었다. A는 체격이 건장하고 다부진 사람이었다. 홍교수님은 처음 보는 A를 향하여 소리를 지르셨다. 그렇잖아도 1주일 전에 조심하라는 누구로부터의 전화를 받으신 적도 있었다고 한다. 다급한 상황은 순식간에 만들어졌던 것 같다. 교당에서 나와 방 쪽으로 오던 B는 홍교수님에게 폭력을 가했다. 심상치 않은 소리가 들리자 C가 밖에서 뛰어 들어왔다. B와 C는 합세하여 홍교수에게 해를 가하였고, 안에 계시던 사모님이 나오자 다시 사모님을 해하였다. 당시 홍교수님과 사모님은 이미 60이 넘으신 노인 분들이셨다. C는 밖으러 나가서 벽돌을 들고 들어왔다. 그리고........이미 그들은 살인마로 변해있었다. 창고로 시신을 유기하고 마지막으로 목을 밟았다고 한다. 경추가 부러진 것이 나중에 확인되었던 것이다. 그들은 현장을 정리하고 사라졌다. 이제 서로 조용히 지내자고 하면서......
[맺 는 말]
이 천인공노할 살인의 만행, 이 3명은 만약 그들이 신봉하는 종교를 알지 못했다면 결코 살인을 저지를 사람이 아니었을 것이다. 나름대로 순수하고, 착한 사람들이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들은 종교를 만나서 살인자가 되어 버렸다. 그런데 하늘은 결코 살인자의 편이 아니었다. 당연한 얘기다. 어찌 살인자의 편일까 보냐. 우주의 상제님은 왜 이 땅에 오셨는가? 천지의 참을 집행하러 오신 분이 아니던가? 상제님은 불의를 숙청하고 정의를 규명하러 오신 분이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만일 B가 사온 음료수병에 쪽지문이 남아있지 않았다면, 이 사건은 영원히 묻혔을 것이다. 또한 그 음료수 병을 밖으로 들고 나왔다면 역시 마찬가지 였을 것이다. 소위 완전범죄에 가깝게 되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당시 남겨진 쪽지문과 머리카락은 9년의 세월이 지난 뒤에 범인을 잡는 결정적인 실마리가 되었다. 나는 생각한다. 이것은 하늘이 용서치 않는 범죄로서 당연한 결과가 아닌가.
잡힌 범인들은 모두 8년 전에 자살한 모 실장에게 범행의 원인을 돌렸다. 이제 사건은 결정적인 제보자가 나오지 않는 한 여기서 종결될 수밖에 없게 되었다. 궁극의 살인교사자, 살인의 기운을 뿌린 자는 누구인가? 왜 그토록 평범하던 사람들을 살인자로 변모하게 되었는가? 한 명은 10년형을 받았고, 두 명은 16년형을 선고받았다. 그들은 아직도 자신들의 행위에 대해 깊은 죄의식을 갖고 있지 않는다고 들린다. 그들이 소속했던 단체는 그들 3인이 이미 오래전에 단체를 떠난 사람들로서 단체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말한다고 한다. 사실인가 아니면 꼬리 짜르기 인가? 나는 아주 무더운 여름날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려고 한 적이 있다. 그런데 아무리 하여도 손바닥으로 해를 가려지지 않았다. 어찌 손바닥으로 해가 가려지리오. 이 천지는 광명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을 모르는가. 증산의 도는 신명이 대대세세를 수찰하는 신도가 아니던가. 강증산 상제님의 도는 거짓이 허용되는 진리가 아닌 것이다.
겉으로 드러난 사람은 자살한 모 실장과 잡힌 범인 3명 그러니까 전부 4명이다. 그러나 나는 4명이 전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드러나지 않았지만 직 간접적으로 연루된 사람들이 더 있을 것으로 생각이 든다. 살인의 기운은 어디서부터 왔는가? 범인 3명은 개인적인 원한으로 범행을 저지른 게 아니었다. 경찰 발표는 자신들이 믿는 종교의 교리와 지도자를 비방한다는 이유로 해서 지지른 것이라고 했다. 교리와 교주 비방이라는 것이다. 홍교수님은 한평생 증산 상제님 진리의 참을 추구하신 분이다. 주말과 시간만 나면 카메라와 녹음기와 노트를 둘러메고 각 교단을 찾아다니셨다. 어느 곳에서도 홍교수님을 나쁜 사람이라고 하는 소리는 들려오지 않는다. “참~~ 좋으신 분인데.... 참~~점잖으신 분이신데....” 이런 소리만 들려온다. 내가 생각하기로는, 내가 알기로는, 자신들의 거짓이 드러나려 하자, 참을 가리려고 했던 것 같다. 참을 추구하시는 선생님을 눈에 가시처럼 여겼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나는 다음의 상제님 말씀을 생각한다. 참은 절대로 가려질 수 있는게 아니다.
* 이 때는 천지성공 시대라. 서신(西神)이 명(命)을 맡아 만유를 지배하여 뭇 이치를 모아 크게 이루나니 이른바 개벽이라. 만물이 가을바람에 혹 말라서 떨어지기도 하고 혹 성숙하기도 함과 같이 참된 자는 큰 열매를 맺어 그 수(壽)가 길이 창성할 것이요 거짓된 자는 말라 떨어져 길이 멸망할지라. 그러므로 혹 신위(神威)를 떨쳐 불의를 숙청(肅淸)하고 혹 인애(仁愛)를 베풀어 의로운 사람을 돕나니 삶을 구하는 자와 복을 구하는 자는 크게 힘쓸지어다. (상제님 말씀)
댓글목록
사필귀정님의 댓글
사필귀정 13-10-17 01:45 댓글상단제가 상제님 성언 말씀중에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이것입니다.
* 진심견수복선래眞心堅守福先來--참된 마음을 굳게 지키면 복이 먼저 온다
* 길화개길실吉花開吉實 흉화개흉실凶花開凶實--길한 꽃은 길한 열매를 맺고 흉한 꽃은 흉한 열매를 맺는다.
홍교수님과 사모님 영전에 삼가 명복을 빕니다.
누런장닭님의 댓글
누런장닭 13-10-17 10:33 댓글상단자신들의 거짓이 드러나려 하자, 참을 가리려고 했던 것 같다.
참을 추구하시는 선생님을 눈에 가시처럼 여겼다고 생각된다.
--이것이 맞습니다. 정확한 말입니다.
다스칼님의 댓글
다스칼 13-10-17 10:39 댓글상단k는 누구일까요 k도 수사를 받았나요
아직 사건이 해결된것이 아닐수도 있군요
구도자님의 댓글
구도자 13-10-17 11:19 댓글상단to 다스칼 ↑ k가 누군인지 저도 짐작합니다.
아마도 그는 무거운 마음의 짐을 지고 살고 있을거란 생각입니다.
사람에게는 양심이란게 있으니까요.
k가 어느 선까지 수사를 받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k는 그 뒤 모습을 감추고 사라졌으니까요.
저는 사건의 해결을 두가지로 봅니다.
하나는 직접 가담자로서 아직도 밝혀지지 않는 사람들의 개연성입니다.
드러난 4명 이외의 사람들의 문제입니다.
가담의 범위를 어느 선까지 보느냐의 문제일수도 있고요.
당시 몇몇 지인과 간부들은 이미 알고 있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들은 지금도 이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우리가 종통이고 개벽되면 우리 세상인데 뭘~~
과연 그럴까요?
종통이면 사람죽여도 되나요?
이미 그 생각이 종통이 아닌 것입니다.
종통이 아니라 망통, 개통, 말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종통이 아니라 죽을 사자 사통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하나는 궁극의 진원지에 대한 천지의 심판입니다.
인간세상에서 어찌되든 간에
천지는 그에게 합당한 벌을 내릴 것입니다.
맑은햇살님의 댓글
맑은햇살 13-10-17 12:15 댓글상단(ㅠ.ㅠ)
혈심자님의 댓글
혈심자 13-10-17 17:33 댓글상단to 황하수 ↑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사실 홍성렬교수부부 살해사건은 이미 경찰에서 마무리지은 것이지요. 모 실장님이 자살로 돌아가셨으니 더이상 어떻게 진전이 될 가능성이 아주 적다고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앞으로 무슨 일이 진전되는게 있다면 하늘의 뜻일겝니다. 하긴 2001년의 사건을 가지고 2010년에 느닷없이 범인이 잡히는 것을 생각해 보면 참으로 신기하지요. 그런걸 생각하면 우리가 모르는 일이 지금 어디선가 진행되고 있다는 걸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후우움님의 댓글
후우움 13-10-17 19:28 댓글상단to 황하수 ↑ 만약 또다시 명예훼손으로 참된구도자들을 고소한다면 그것이자기발목들을 잡을일이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에 그런일이 발생한다면 더이상 좌시하고 있어서는 안되리라 생각해요~
계속 고소당하고 힘없이 물러서니깐 아주 우습게 생각하는듯해요~
신비전님부터 맘을 비우시고 다 나서서 거짓을 뿌리뽑고 참을들어내어야되리라 생각해요.
우리에게도 잘못된것이 있다면 모두다 뿌리뽑도록해요.
그리고 맘편히 상제님의 천지대도를 닦을수있도록 하자구요.
양심님의 댓글
양심 13-10-22 19:36 댓글상단글 잘 보았습니다.잊지말고 각성해야할 사건입니다.
사오미해탈님의 댓글
사오미해탈 13-11-01 12:34 댓글상단사람을 죽인자
살인을 교사한자와 교사를 당해서 사람을 죽인자
종교판에서 교사해서 사람을 죽인것은 다르다
단순히 현장살인자의 살인만 살인이 아니다.
사실상 살인교사자가 살인을 한것이다.
종교는 경우가 다르다.
종교는 영혼과 정신을 다루기 때문이다.
살인교사자가 진짜 살인자이다.
진짜 살인자에게 경고하는 바이다.
너는 반드시 천지법정에 서서 죄값을 받을 것이다.
너로 인하여 무수한 사람들의 영혼이 파괴되었고
너로 인하여 무수한 사람들의 삶이 파괴되었고
너의 알량한 자존감을 세워주기 위하여 상제님 진리가 유린되었다.
너는 반드시 천지신명의 응징을 받을 것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니 빨리 회개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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