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곡비서, 정영규 천지개벽경 요약, 중화경, 이중성 천지개벽경, 태을주 주송(법종교), 증산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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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3-12-11 23:33 조회9,965회 댓글1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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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곡비서, 정영규 천지개벽경 요약, 중화경, 이중성 천지개벽경, 태을주 주송(법종교).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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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 글들에서 태을주에 대한 마디를 어디를 잡을 것인가에 대해서 논쟁이 있었는데요
참고 하시라고 법종교의 태을주 주송 파일 첨부합니다.
들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음률은 창가와 비슷하고 문제의 태을천상원군은 태을^천상원군으로 읽고 있습니다.
또한, 사파하 부분도 사바하로 읽고 있습니다!^^
참고 하시라고 법종교의 태을주 주송 파일 첨부합니다.
들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음률은 창가와 비슷하고 문제의 태을천상원군은 태을^천상원군으로 읽고 있습니다.
또한, 사파하 부분도 사바하로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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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께서 손수 저작하신 책이 두권이 있습니다!
하나는 현무경이고 또다른 하나는 중화경이라고 하나
현무경은 상제님의 자작이 맞다는 데는 이견의 여지가 없습니다만
중화경은 이견이 좀 있습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은 현무경은 물형부 위주로 그 의미와 뜻을 이해 하기가
난해 한데 반해 중화경은 현무경을 바라다 보는데 밑 그림을 그릴수 있도록 한 서적이라고 생각 됩니다.
참고들 하세요!^^
하나는 현무경이고 또다른 하나는 중화경이라고 하나
현무경은 상제님의 자작이 맞다는 데는 이견의 여지가 없습니다만
중화경은 이견이 좀 있습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은 현무경은 물형부 위주로 그 의미와 뜻을 이해 하기가
난해 한데 반해 중화경은 현무경을 바라다 보는데 밑 그림을 그릴수 있도록 한 서적이라고 생각 됩니다.
참고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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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 상제님과 고수부님의 행적을 기록한 많은 경전이 있지만,
필자가 가장 감명 깊게 그리고 안타까운 심정에 눈물을 흘리며 불의에 분개한 경전이
있어서 소개 하고자 합니다!
바로 첨부해 드리는 선도 신정경, 화은당 실기가 바로 그것입니다!
증산 상제님과 고수부님을 둘러싼 내외부적 상황을 잘 유추해 볼 수 있는 기록으로서
얼마나 사람들이 악할 수 있는지 극명확 하게 잘 보여주는 사실적 기록에 가까운 경전이라고 생각됩니다.
필자가 가장 감명 깊게 그리고 안타까운 심정에 눈물을 흘리며 불의에 분개한 경전이
있어서 소개 하고자 합니다!
바로 첨부해 드리는 선도 신정경, 화은당 실기가 바로 그것입니다!
증산 상제님과 고수부님을 둘러싼 내외부적 상황을 잘 유추해 볼 수 있는 기록으로서
얼마나 사람들이 악할 수 있는지 극명확 하게 잘 보여주는 사실적 기록에 가까운 경전이라고 생각됩니다.
기존에 나온 대순전경, 동곡비서, 용화전경 등은 모두 형식과 종교적 입장이 강한 반면
두 경전은 주변에서 일어난 일들을 솔직히 기술하고 있다는 점이 천지공사와
그 당시 재세 시에 일어났었던 많은 일들을 비교적 사실에 가깝게 기록하고 있어서
당시의 환경적 시대적 상황들을 유추해 볼수 있는 소중한 사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필자가 정말로 가슴 아프게 생각 하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고 상상했던것 이상으로
기존 종단을 만들었던 자들의 못되먹은 야심과 더러운 행적들을 이 경전들을 통해 적나라하게 알게 되면서
증산 상제님과 고수부님께서 인간으로서 간직 하셔야만 했던 그 애한과 비통을 함께 느껴야만 했던 점입니다!
세월이 흘러서 그것을 희석하고 또는 우리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 있지만 진실은 언젠가는 들어나게 되어 있고
그것을 영원히 숨길 수는 없다고 필자는 단언합니다!!!
세상은 천지공사의 여정 따라 흘러가지만 그 속에서 증산 상제님과 고수부님의 참된 진리가 나오게 되면
그들의 사악한 행위가 만천하에 드러나게 되리라고 확신 합니다!!!
억만급의 생을 윤회 하면서 갚아 나가야할 업이 산더미 같은데도 어이하여 자신들의 행위들은 숨기고
높은 자리에 올라 호의호식 하는 것도 모잘라 군림하려 드는 것은 그들 스스로가 해원 시대의 시작이자
끝물이었기 때문이다! 라고 단언합니다!!!
이 두가지의 경전을 제외하고 나머지 경전들은 거의 모두 자신의 조직과 종통을 위해서
조작한 부분이 분명히 존재 하리라고 확신 합니다!
그러 하기에 다른 경전들에 나오는 내용의 진위 여부를 학실히 알려면 주변 정황을 파악해 유추함으로서
좀더 진실에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두 경전은 대단히 가치가 높으며 주변 정황을 비교적 담담히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어서
여타 경전에서 인위적으로 왜곡되고 곡해되어 있는 그 본연의 말씀을 바라보게 하는
관을 튀워 주는 시금석이 될것이라 확신합니다!!!
자신도 모르면서 남을 가르치는 이 봉사놀음이 통할리 없는 것이 증산 상제님과 고수부님의 진리 일진데
어이하여 탐욕에 눈이 먼 자들은 이와 같은 단순함을 버리고 온갖 오묘하고 신비한 것들로 포장을 하려 하는지
필자는 정말이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것을 깨우치고 그러한 어리석음에 빠지지 않으려면 우리들 스스로가 의식의 성숙을 이루어 스스로 깨치지 못한다면
이와 같은 어리석음과 비통과 통탄의 역사는 계속 되풀이 될 것이라 확신 합니다!!!
추천 1
댓글목록
청출어람님의 댓글
청출어람 작성일
태을주 주송은 정말 충격적이네요... 모 교단에 있을 땐 전혀 들어보지 못한 음률입니다.
또한 모 교단에서는 비브라토를 넣지 말라고 배웠던 기억이 있는데 법종교 주송은 정말이지 신선합니다^^
